금연일기 2606일째
금연일기 2606일째 1월 15일 토요일.
금연 260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좋아서 많이 행복했다. 오늘도 은행에 갔다왔다. 은행에 5시정도에 갔다왔다. 오늘도 점심 저녁으로 정말 맛있는 요리를 먹었던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맛있는 요리를 먹더라도 그 음식의 깊은맛을 전혀 모르고 먹었을것 같다. 금연을 계속 하고 있어서 그 음식의 깊은맛을 느낄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어떤 음식을 먹어도 그 음식의 깊은맛을 늘 느낄수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힘이 나고 즐겁다. 오늘이 벌써 토요일이다. 이번주도 정말 시간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그만큼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그러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덕분에 확실히 늘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하다. 무엇보다 요즘에 코로나 확진자가 전보다 많이 줄어들어서 마음이 여러므로 덜 불안하지만 그래도 늘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언제든지 다시 늘어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많이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우리나라는 개인방역들을 철저하게 하고 그래서 많이 줄어든것 같다. 옆나라 일본은 2만명정도 발생하고 있다. 정말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무료 검사로 바뀌면서 그만큼 검사율이 많아지면서 그만큼 코로나 확진자가 더 많이 생기는것 같다.몇일전만 해도 일본이 엄청 코로나 확진자가 적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엄청 많이 늘어났다. 그만큼 일본이라는 나라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숨기고 그러는것 같다. 그래서 그동안 적게 나왔는데 이제는 2만명이나 발생하고 있다. 조만간 3만명 10만명까지 늘어날것 같다. 일본도 오미크론이 엄청 퍼지고 있다. 그래서 감염력과 전파력이 정말 많이 발생하면서 코로나 확진자가 엄청 빨리 증가하는것 같다. 우리나라는 몇일전만 해도 7천명까지 늘어났다가 이제는 4000명대로 떨어지고 3000명대까지 떨어졌다. 1000명까지 떨어졌으면 좋겠지만 1000명은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서울이나 경기도에서 확진자가 많이 줄어들어야 하는데 아직도 서울이나 경기도에서 안줄어들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에서 확진자가 25명이나 발생했다. 그래도 전보다 줄어들긴 했지만 더 많이 줄어들어야 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전보다 많이 줄어들긴 해서 마음이 놓인다. 그래도 늘 조심해야한다.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까 큰 걱정은 안하고 있지만 그래도 늘 방싱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606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정말 길거리에서 흡연자들을 보면 정말 많이 불쌍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나는 금연을 하고 있기에 늘 당당해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밖에 나가더라도 흡연구역에 갈 필요가 없으니까 여러므로 많은 시간이 절약이 된다. 생각해보면 흡연자 시절때 외출시 흡연구역 찾느라 정말 많은 시간을 낭비한것 같다.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흡연자 시절때에도 하나의 추억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자로 살고 있었더라면 내 얼굴 피부는 상당히 좋지 않았을것 같다. 흡연은 나의 몸을 망가뜨리지만 특히 얼굴피부에도 매우 치명적이다. 흡연을 하면 할수록 얼굴피부가 건조해지고 푸석푸석해진다. 금연중인 지금은 얼굴 피부가 탄력이 정말 많이 생기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거울을 볼때마다 늘 얼굴에서 빛이 나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얼굴에 빛이 안나고 어두웠다. 정말 폐인같은 모습이였다. 무엇보다 금연과 더불어 운동도 같이 병행해서 하니까 얼굴피부가 확실히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 든다. 만약에 금연만 했더라면 얼굴피부는 엄청 좋아지지 않았을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은 술과 담배처럼 시너지효과를 가져다준다. 금연과 운동은 나의 몸을 더욱더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긍정적인 효과라면 흡연과 술은 나의 몸을 더욱더 아프고 병들게 만들어 주는 부정적인 효과라고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면 전에도 말했지만 우리 아빠 친구분들중에 어떤 친구분께서는 술담배를 오랫동안 하시는데도 건강하다. 술담배를 해도 아프지 않는것은 그저 확률이라고 생각이 든다. 술담배를 해도 건강한 유전자를 갖고 있어서 아프지 않는것 같다. 그런 이런 사람들은 거의 극소수이고 나머지는 술담배 때문에 건강을 잃은 사람이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보았는데 오늘도 역시 방송이 잘됬고 별풍선도 많이 받았다. 정말 별풍선도 많이 받고 방송도 잘되고 시청자도 많으니까 기분이 정말 좋은것 같아서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아침방송으로 바꾸고 나서 정말 방송이 더 잘되고 별풍선도 잘받고 시청자도 엄청 많다. 그리고 어그로들도 거의 없다. 물론 어그로들이 아직 있지만 그래도 극소수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 방송이 계속 잘되니까 너무 기분이 좋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표정을 봐도 늘 기분이 행복해보인다. 이번에 새로 들어온 열혈분들이 별풍선을 많이 쏘고 그래서 회장이랑 부회장까지 승격했다. 정말 대단하고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별풍선을 많이 쏜다는 것은 그만큼 여캠이 맘에 들고 좋으니까 후원도 많이 하는것 같다. 나도 별풍선을 쏴보았기에 그 느낌을 안다. 나도 언제가는 별풍선을 쏘겠지만 천천히 확 서프라이즈로 쏠 생각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내심 내가 열혈로 올라오는것을 원하는 눈치이다. 지난달에 60만개가 넘었고 이번달에도 60만개가 넘어서 100만개가 넘었다. 1억이 넘는다. 정말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녀를 2년전에 방송을 통해서 알게되었고 지금까지도 방송을 열심히 보고 있다. 우리 엄마께서는 아프리카티비에서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다 허구이고 그렇게 생각하신다. 물론 방송에서 보여주는 이미지랑 현실에서 보여주는 이미지는 확연히 다른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기분이 너무 좋다. 그녀가 정말 나보다 월 많이 버는 느낌이 든다. 그래도 싫거나 그렇지는 않다. 늘 지금처럼 꾸준하게 잘 됬으면 좋겠다. 1월달도 느낌이 정말 좋고 1월달도 좋게 마무리 할것 같다. 무엇보다 그녀가 별풍선을 많이 벌어서 그녀의 부모님께 빌린돈을 다 갚았다고 한다. 내일처럼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그녀한테 늘 좋은일만 생길것같다. 정말 새로 온 열혈형들이 캐리를 정말 많이 해주신다. 저녁방송만 생각하면 정말 울컥할때가 정말 많다. 그때는 정말 별풍선도 많이 못받았고 그랬는데 이제는 베비가 되었고 베비이후 더 잘되는 느낌이 들어서 내일처럼 행복하다. 그녀를 늘 응원하고 있고 그녀도 날 좋게 봐주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인생이라는게 정말 그런것 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살면서 늘 좋은일만 생기는것도 아니고 안좋은 일도 생기는것도 아니다. 안좋은일이 있으면 좋은일들이 생기고 좋은일들이 생기면 힘든일들이 생기는것 같다. 그녀가 방송이 늘 잘되는 이유도 그녀의 노력덕분에 그녀를 좋게 봐주는 그런 멋진 사람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회장형이랑 부회장형이 꾸준하게 후원도 많이 해주시니까 너무 감사하다. 물론 다른 사람들도 후원많이 해주면 그녀가 더 많이 벌겠지만 그래도 회장형이나 부회장형이 한번 별풍선을 쏘면 정말 큰게 한턱 쏘는 느낌이 많이 든다. 나도 솔직히 하루에 한번에 만개씩 후원을 할수는 있지만 통장에 많은 돈이 나가는것을 보이면 엄마나 아빠한테 엄청 혼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엄마가 주로 확인하겠지만 엄마도 언제가는 이해를 하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프리카티비로 하루를 거의 보내지만 그렇다고 후회는 없다. 그렇다고 하루종일 아프리카티비만 보는게 아니다. 내 할일을 하면서 보고 있다. 암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2개월이 9일 남았고 금연 2700일이 94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요즘에 아침에 날씨가 영하로 계속 떨어진다. 확실히 12월달보다 1월달이 좀더 추운것 같다. 나는 추운겨울을 더 좋아한다. 요즘에 미세먼지도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