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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602일째

포미닛현아팬 2022. 1. 12.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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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602일째 1월 11일 화요일.

 

금연 260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상쾌했다. 오늘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91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났고 그랬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운동하고 나도 몸이 그렇게 많이 상쾌하지 않았을것 같다. 확실히 금연을 오래하고 있으니까 운동을 오래하고 나도 그렇게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후딱 지나갈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이 늘 좋아지니까 확실히 너무 좋고 몸도 그렇게 많이 피곤하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602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는 나의 모습에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 날씨가 은근 추웠다. 오늘 만약에 부모님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하고 왔더라면 감기에 걸렸을지도 모른다. 겨울에 부모님 상가건물에 갔다오면 건물자체가 추워서 오래 있기가 힘들다. 여름에는 너무 덥고 겨울에는 너무 춥다. 그래서 겨울 같은 경우는 기온을 봐가면서 부모님 상가건물에 가고 있다. 그래도 요즘에집안일을 더욱더 열일하고 있어서 너무 기쁘다. 오늘도 아침먹고 설거지 점심 저녁 먹고 설거지를 했는데 그렇게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빠가 요즘에 팔이 너무 많이 아프셔서 내가 거의 집안일을 한다. 그래도 힘들지가 않고 더 재미있는것 같다. 그래도 가사도우미 쓰는것보다 내가 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더구더나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다보니까 사람을 쓸수가 없다. 그래도 내가 거의 집안일을 하니까 더 재미있고 그래서 더 좋은것 같다. 오늘은 할머니집에 가서 할머니랑 대화를 했다. 밤에 할머니집 갔다왔더라면 정말 많이 추웠을것 같다. 내일도 엄청 춥다고 한다. 그래서 내일도 집에 있을 예정이다. 그래도 내 통장에 많은 돈들이 저축되어 있어서 너무 기쁘다. 그래서 너무 많이 행복하다. 내 통장에 돈이 많이 쌓여 있는거 보면 정말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 통장에는 많은 돈들이 저축되어 있지 않았을것 같다. 담배를 피우게 되면 정말 돈을 저축할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금연덕분에 많은 돈들이 절약되어서 너무 기쁘다. 그래서 한달에 300만원 받아도 거의 안쓰는것 같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한달에 담배세로 많은 돈들이 나갔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정말 확실히 금연을 오래하고 그러니까 저축도 잘되고 목돈 수준이상으로 돈이 모이니까 너무 좋다. 돈을 물쓰듯이 썼더라면 많은 돈들이 모이지 못하고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흡연자들은 많은 돈을 모을수가 없다. 물론 흡연자들중에서도 돈을 잘 버는 사람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금연중인 나는 늘 돈을 잘 모으고 있다. 그만큼 돈을 저축할때에는 저축하고 쓸때는 잘 쓰고 있다. 한달에 나가는 돈은 핸드폰비밖에 안나간다. 물론 생활비도 나가긴 해도 거의 많이 안나간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한달에 거의 10만원이상 담배세로 나갔을것 같다. 금연 덕분에 담배세를 낼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무엇보다 술도 안마시니까 술값도 안나가서 정말 좋은것 같다. 만약에 금연을 했는데 하루하루 술을 마시고 그랬더라면 나의 몸의 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 술도 담배만큼 몸에 정말 많이 해롭다고 생각이 든다.나는 그래도 술 자체를 안마신다.물론 대학교때는 정말 많이 마셨는데 대학교 졸업이후에는 마시지 않았다.술담배는 나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무서운 존재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술담배를 안하고 있으니까 나의 수명은 엄청 많이 늘어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희망은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다가 죽고 싶다. 그런데 이전에 코로나가 얼른 종식되어야 하는데 종식이 되지 않으니까 여러므로 너무 힘들다. 코로나 발생한지 2년째이자 3년차이다. 정말 그래도 여러므로 많이 힘들고 지치지만 그래도 다행인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멘탈은 무너지지 않았다. 만약에 술 담배를 계속 했더라면 나의 멘탈은 무너져서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코로나 확진자가 3097명이나 발생했다. 그래도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내일부터 또 약간 증가할것 같다. 그래도 7000명 이상 확진자가 생기지가 않아서 다행이지만 방심하는 순간 7000명대로 다시 늘어날수가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마스크도 여전히 잘 쓰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고 그랬더라면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확진자도 또 늘어났을것 같다. 그래도 전에는 주말에는 엄청 감소하고 평일날에는 엄청 증가하는 케이스였는데 이제는 주말이든 평일이든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그래도 늘 방심하지 않는게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옆나라 일본은 8000명까지 늘어났다. 우리나라가 감소세를 보이니까 옆나라 일본이 증가세가 보인다. 상황이 바뀌였다. 확실한것은 옆나라 일본도 검사를 무료로 바꾸니까 확실히 확진자가 엄청 많이 발생하는것 같다. 아마도 조만간 일본은 하루에 확진자가 만명이상 생길것 같다. 일본에서 확진자가 적게 나온것은 그만큼 숨겼다고 생각이 든다.그나마 우리나라는 숨기지 않고 정확하게 다 나오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날씨가 춥고 그러니까 미세먼지가 없이 깨끗했다. 내일도 미세먼지가 없을것 같다. 그만큼 내일도 날씨가 오늘보다 더 춥기 때문이다. 겨울은 엄청 추워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너무 춥지 않으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려서 정신건강에 신체적건강을 망가뜨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2개월이 13일남았고 금연 2700일이 98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 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늘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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