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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601일째

포미닛현아팬 2022. 1. 11.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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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601일째 1월 10일 월요일.

 

금연 260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은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은 밖에 나가지 않았고 집에서 쉬웠다. 왜냐하면 미세먼지가 너무 최악이고 그래서 밖에 나가지 않았다. 오늘은 게임도 하지 않았다. 어제 금연일기에 게임을 요즘에 너무 많이 했더니 손목이 너무 아파서 당분간 좀 쉬기로 했다. 그래도 게임을 하지 않아도 몸이 지루하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좋고 무엇보다 앉아있는 시간이 줄어들이니까 확실히 몸이 덜 피곤한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601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다. 덕분에 시간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다. 오늘 아프리카 티비를 거의 12시간넘게 본것 같다. 본방송을 보고 본방송이 끝나고 저녁 먹고 다른 방송을 보았다. 그래도 내 본방송 여캠이 좀더 섹시하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다른방 여캠도 섹시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나는 오로지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캠을 본다. 팬가입도 내 본방외에도 했지만 그래도 엄청 많이 하지 않았다. 관심이 없어서 다른 여캠한테 팬가입을 하지 않는게 아니라 그냥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캠한테 더욱더 많이 집중할려고 다른방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 암튼 내일은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캠이 휴방하는날이다. 그래서 나도 모처럼 푹 쉴 생각이다. 그래도 그녀가 베비를 따니까 이제는 방송도 쉬엄쉬엄 하고 있다. 그래서 덕분에 나도 쉴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벌써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이번주도 왠지 시간이 후딱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 요즘에 시간이  후다닥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다. 전에도 시간이 빨리 지나갔지만  지금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그만큼 나스스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그런것 같다.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암튼 이번달에 설연휴가 있다. 아직 좀 멀었다. 설연휴에 정말 설거지 하느라 바쁘겠지만 그래도 그렇게 많이 바쁘다고 생각이 안들것 같다. 설 연휴에 차례를 지낼것 같다. 일년에 정말 차례를 많이 지내는것 같다. 설연휴때 기일때 추석때 이렇게 3번 지내는것 같다. 그래도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고 그래서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늘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고 있다. 집안일도 거의 내가 많이 하고 있다. 요즘에 설거지도 내가 많이 하고 있지만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내가 설거지를 다 해야겠지만 그래도 체력적으로 힘들지가 않으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체력적으로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을 꾸준하게 하고 있으니까 정말 내 몸이 늘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무엇보다 금연덕분에 내 몸에서 늘 좋은냄새가 나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오늘 밖에 미세먼지가 정말 심각했다. 우리집에서 보이는 앞산이 엄청 뿌옇게 보였다. 미세먼지가 엄청 안좋은날에 마스크를 쓰고 나갔다 왔으면 정말 내 몸이 엄청 힘들고 지쳤을것 같다. 미세먼지도 정말 분자가 작아서 우리 눈에 안보여서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미세먼지가 우리 몸속으로 들어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코로나 바이러스도 마찬가지이다. 그래도 마스크를 잘 쓰고 있으면 우리 몸에 들어올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코로나 확진자가 좀 감소되는 분위기이지만 그래도 늘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어느순간 확진자가 증가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많이 줄어들고 있어서 다행이다. 옆나라 일본은 지금 8000명대로 증가하고 있다. 무료로 검사를 하다보니까 그만큼 일본에서 확진자가 정말 많이 발생하는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몇달전에 일본의 확진자 숫자가 3자리 나왔을때 뭔가 이상했다.아마도 그동안 숨겨왔던 확진자 숫자를 엄청 숨겼는데 지금에서야 탄로난것 같다. 정말 우리나라는 그래도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검사를 통해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만약에 검사를 자발적으로 하지 않았더라면 하루에 만명이상 계속 나왔을지도 모른다. 코로나가 무서운 이유가 무증상으로도 감염이 되거나 감염을 시킬수가 있어서 그만큼 무섭다. 무증상으로 감염이 되면 본인도 모르게 다른 사람들을 알게 모르게 감염을 시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가 은근 똑똑한것 같다. 코로나가 사람 몸속으로 침투했을때 몸이 아프지 않게 감염을 시키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코로나가 감기이지만 감기보다 더 독한 바이러스라고 생각이 든다. 몇일전에 프랑스에서 새로운 변이가 발생했다고 한다. 아마도 오미크론 변이들이 또 다른 변이를 만든것 같다. 새로운 변이가 만들어질수록 그만큼 치명률은 낮아진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안심할수가 없다. 전파력이 강해지고 치명률이 낮아진다고 해도 위험해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참 신기한것은 코로나에 걸렸을때 검사를 통해서 그 사람이 어떤 변이에 감염이 되었는지 확인을 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늘 개인방역을 잘 하고 있어서 코로나에 걸리지는 않겠지만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내가 조심하지 않으면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고 부모님도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내가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가끔 마스크를 오래쓰고 있으면 머리가 멍하다. 왜냐하면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산소가 많이 부족해지고 그래서 머리가 멍한것 같지만 그래도 몸이 익숙해져서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암튼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몸에서 담배 찌든냄새가 많이 났을것 같고 아저씨같은 냄새가 내 몸에서 많이 났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내 몸에서 좋은 냄새가 많이 날수록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자한테는 좋은 냄새가 나지 않고 하수구 썩은 냄새가 난다. 그렇기 때문에 역겹다. 흡연자 곁을 지나가면 정말 역겹다. 금연을 오래하면 할수록 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냄새가 역겹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내가 흡연자로 계속 남았더라면 담배냄새가 그렇게 많이 역겹다고 생각을 하지 않았을것 같다. 그런데 금연을 하고 있으니까 담배냄새가 역겹다고 생각이 든다. 담배냄새가 역겨우니까 정말 평생금연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2개월이 14일 남았고 금연 2700일이 99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내일은 미세먼지가 많이 심각하지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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