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599일째

금연일기 2599일째 1월 8일 토요일.

 

금연 259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9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상쾌했다. 오늘도 밖에 나가서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요즘에 거의 나가고 있다. 나갔다오면 오면 답답하게 좀 풀리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토요일이자 주말연휴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후딱 지나간것 같다. 그만큼 나 스스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고 있어서 시간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고 열정적으로 살 생각이다. 오늘이 금연 2599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내일이면 금연 2600일이다. 정말 금연 2600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금연 2600일을 성공하면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2700일도 올것 같고 2800일 2900일 3000일 3100일 3200일 도 올것 같다. 정말 계속 요즘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리고 열정적으로 늘 보내고 있다. 오늘도 미세먼지가 좀 좋지가 않았다. 그래서 밖에 나갔다가 들어왔을때 내 몸에서 미세먼지 냄새가 좀 많이 났다. 추운 겨울이 아닌 따뜻한 겨울이다보니까 미세먼지가 정말 많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정말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그래야 되는데 그렇지가 않으니까 정말 많이 힘들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 하루하루 늘 최선을 다하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 주말인 오늘 시간이 정말 더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앞으로도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그런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정말 하루하루가 즐겁고 많이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행복하지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내 몸에서 늘 좋은냄새가 많이 나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몸에서 늘 좋지 않는 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무엇보다 내 통장에 많은 돈들이 저축되어 있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많은 돈을 모을수가 없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정말 내 통장에 있는 돈들을 다 합쳐보니까 정말 목돈 수준 이상으로 모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저축을 하지 못했을것 같고 들어오는 돈보다 나가는 돈이 더 많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흡연자 곁을 지나가면 정말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난다. 화요일날에 부모님 상가에 가서 건물 유리창 청소하고 왔는데 4층에 계시는 어떤 국회의원이 담배를 태워서 그런지 정말 드럼실까지 엄청 담배냄새가 퍼져있었다. 마스크를 잘 쓰고 있었지만 담배냄새가 마스크를 뚫고 들어온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많이 불쾌했다. 정말 만약에 내가 흡연자였더라면 마스크 내부에서는 담배찌든 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 정말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자들은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흡연으로 인해서 마스크가 빨리 더러워질것 같다. 만약에 나도 흡연자였더라면 마스크가 정말 많이 더러워지고 그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덕분에 마스크가 빨리 더러워지지 않아서 다행이다. 그래도 마스크를 이틀정도 쓰고 버린다. 겨울이지만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으면 마스크 내부에 습기가 차서 축축해서 이틀정도 쓰면 버린다. 물론 밖에 나가지 않고 그러면 마스크가 축축하지가 않으니까 좀더 오래 쓰는 경우가 있다. 3일정도 쓰고 버리는 경우도 있지만 가능한 이틀만 쓰고 버린다. 그래도 겨울이라서 마스크가 빨리 더러워지지 않아서 다행이다. 여름이였더라면 땀으로 인해서 마스크가 정말 많이 축축하고 그랬을것 같다. 작년 여름에 마스크를 오래쓰고 있으면 정말 많이 축축하고 그랬는데 마스크가 땀으로 축축하고 그랬을때에는 하루정도 쓰다가 버린것 같다. 그나마 겨울이라서 자주 바꾸지는 않지만 그래도 전에도 말했지만 오래 썼다고 생각이 들면 바로 버린다. 마스크를 짧게 써도 온 오프라인에서 판매되는 마스크의 종류가 정말 많아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그리고 언제든지 마스크를 구매할수가 있으니까 마음이 정말 편안한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코로나 사태가 올해도 계속 되겠지만 그래도 많이 줄어들고 있다. 그래도 더 많이 줄어들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강력한 사회적 거리를 하지 않았더라면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 7000명대를 유지했을것 같다. 정말 사회적 거리는 완화하는게 아니라 계속 이렇게 쭈욱 가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참 신기한것은 사회적 거리를 완화하면 그때부터 또 확진자가 늘어난다. 그래도 지금은 많이 줄어든 편이다. 강력한 사회적 거리 효과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도 좀 줄어들고 있지만 좀더 줄어들어야 한다. 그런데 언제 다시 확진자가 폭등할수가 있기 때문에 늘 방심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이렇게까지 계속 줄어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올해도 코로나 사태 때문에 여러므로 힘들겠지만 그래도 확진자가 줄어들면 그래도 숨통이 뚫릴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요즘에 밝은빛을 거의 볼수가 있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작년에는 어두운 터널을 계속 지나갔더라면 지금은 밝은빛이 보이는 터널로 지나가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캠 방송을 보았는데 오늘도 방송이 좀 잘되었다. 만개 좀 넘게 받았다. 늘 방송이 잘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2개월이 16일 남았고 금연 2600일이 하루 남았다. 계속 화이팅 하자!!! 오늘도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해서 기분이 너무 좋다. 매일 금연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