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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593일째

포미닛현아팬 2022. 1. 3.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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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593일째 1월 2일 일요일.

 

금연 259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고 오후에 했다.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늘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 오늘이 벌써 일요일이다. 한주를 잘 마무리했고 이제는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된다. 오늘이 금연 2593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는 나의 모습에 나 스스로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은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어제는 은행에 가지 않고 그저 할머니집에 가서 할머니랑 많은 대화를 나눴다. 아무튼 1월달의 시간도 지나가고 있다. 올해도 작년처럼 금연과 운동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밖에 나갔다왔는데 흡연자들이 많이 보였다. 식당이나 카페도 9시가 되니까 문을 닫는다. 9시까지만 하면 매출이 그만큼 줄어들겠지만 그래도 어쩔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영업제한 하지 않고 자유롭게 놔두고 그랬더라면 계속 7천명까지 엄청 많이 늘어나고 그랬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나중에 다시 영업제한을 풀겠지만 아직은 풀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푸는 순간 또 많은  확진자들이 발생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오늘 0시 기준 383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그래도 안심할수가 없다. 언제든지 다시 증가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3000명대로 떨어졌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 숫자는 24명이나 된다. 좀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더 줄어들어야 한다. 전주지역의 누적 확진자 숫자는 3546명이나 된다. 곧 3600명이 될것 같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여전히 심각하지만 그래도 약간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그렇다고 안심할수가  없는 감소세라고 생각이 든다. 더구더나 확진자정보에서 확진자 번호만 나오니까 누군지 잘 모르다보니까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나중에 코로나가 또다시 심각해지고 그러면 또 백신주사를 맞아야 할지도 모른다. 암튼 우리나라 보다 더 심각한 나라가 유럽이나 미국이다.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수많은 확진자가 발생을 했고 사망자도 많이 발생했다. 미국이나 유럽 사람들은 마스크를 우리나라처럼 쓰지 않으니까 확진자도 엄청 증가할수 밖에 없고 사망자 또한 엄청 증가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많이든다. 그나마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래도 마스크가 중국의 미세먼지를 차단할려고 마스크가 일상이 된 덕분에 코로나19도 잘 막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심각하긴 해도 유럽이나 미국에 비해서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발적인 마스크 쓰기와 참여와 노력덕분에 잘 막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시민의식이 낮아져서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지 않았더라면 미국이나 유럽처럼 많은 확진자가 발생할수도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생각해보면 정말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살고 있다는것에 늘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만약에 유럽이나 미국에 살고 있었더라면 하루하루 불안감 속에서 살고 있었을것 같다. 정말 미국사람들이나 유럽사람들이 본인 나라가 심각하고 그래서 우리나라로 많이 들어오는 되는것 같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에서 외국인들을 보면 그냥 피하게 되는것 같다. 왜냐하면 그들이 오미크론이나 델타변이 감염자 일수도 있기 때문에 특히 외국인들을 보면 정말 피하게 되고 그렇고 있다. 외국인들이 제일 많은 곳은 서울의 이태원이다. 거기에는 외국인들이 정말 많다. 그래도 나는 서울에 살고 있지 않아서 다행이다. 서울에 살고 그랬더라면 코로나에 더 잘 걸렸을지도 모른다. 서울에 살고 그랬어도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겠지만 워낙 서울에 사람들이 너무 많고 그렇다보니까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도 코로나에 감염이 됬을것 같다. 서울은 정말 큰 도시이다. 예전에 서울에 놀려간적이 몇번 있었는데 정말 엄청 큰 도시이다. 5년전에 서울로 교회 수련회 갔다왔을때도 정말 서울이 큰 도시라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됬다. 암튼 서울이나 경기도 인천도 확진자가 좀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많이 생기고 있다. 만약에 강력한 사회적 거리를 하지 않고 그냥 놔두고 그랬더라면 정말 지금쯤 계속 확진자가 7000명이상 나왔을지도 모른다. 하루에 확진자가 1000명대로 떨어졌으면 좋겠다. 그렇게 되면 더욱더 몸과 마음이 더 많이 편해졌을지도 모른다. 어두운 터널을 지나서 이제는 약간의 밝은빛을 보이기 시작을 했다. 앞으로는 더 밝은 빛을 볼수 있도록 어두운 터널을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요즘에  게임을 안하고 있다. 하기 싫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대기인원이 너무 많아서 못하고 있다. 게임을 못해도 아쉽거나 그렇지가 않다. 오히려 더 좋은것 같다. 게임을 오래하고 있으면 몸이 엄청 피곤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다행히 게임을 하지 못하니까 몸이 엄청 피곤하지는 않고 늘 개운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게임을 안해도 괜찮은것 같다. 오히려 정신적 육체적으로 엄청 많이 맑고 건강해진 느낌이 들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게임을 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베비로 되어서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그녀가 하는일들이 계속 잘됬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그녀를 위해서 엄청 많은 기도를 하고 있는데 내 기도를 엄청 많이 들어주고 있어서 너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 앞으로도 그녀를 위해서 정말 많은 기도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녀가 방송이 더욱더 잘 되니까 너무 기쁘고 무엇보다 사람들이 많이 이쁘다고 말 해주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늘 많은 사람들이 많이 이쁘다고 말을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저녁방송때보다 훨 방송이 잘되는 느낌이 든다. 무엇보다 시청자도 정말 많고 그리고 이상한 채팅 치는 사람들이 정말 적은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는 이상한 채팅 치는 사람들이 은근 많다. 물론 지금도 이상한 채팅 치는 사람들이 은근 많지만 전에 비해서는 적은편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상한 채팅이나 선 넘는 발언들을 하면 매니저분들이 알아서 그 사람들을 강퇴시킨다. 나중에 나도 매니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어렵겠지만 나중에 하게되면 더욱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암튼 구독권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 다시보기로 애드벌룬을 모을수가 없어서 너무 아쉽다. 생방으로는 광고도 나오고 애드벌룬도 모아지니까 크게 상관이 없다. 암튼 1월달도 그녀의 방송이 더욱더 잘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지난달에는 레전드 찍었는데 이번달에도 레전드 찍었으면 좋겠다. 그녀가 방송이 잘되면나 또한 기분이 너무 좋다. 그래도 베비가 되니까 그녀의 표정이 한결 편해진 느낌이 든다. 그녀를 알게된것은 후회가 없다. 올해8월달이 되면 그녀를 방송을 통해서 안지 2년이  된다. 그녀의 이쁜얼굴과 착한 성격 섹시한 몸매에 반해서 정말 지금까지 그녀를 늘 좋아하고 많이 사랑하고 있다. 정말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캠이 잘되서 기쁘고 행복하다. 내가 늘 그녀를 위해서 응원과 격려를 해주고 있다. 나또한 일을 열심히 하고 있지만 남들처럼 회사를 다니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시간적 여유가 많지만 그래도 집안일을 할때는 정말 바쁘고 그래서 그녀의 방송을 집안일 할때에는 못볼때가 있지만 그래도 아쉽거나 그렇지는않다. 왜냐하면 그녀를 방송을 통해서 많이 보았고 그렇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하고 있다. 내가 오늘 방송에서 그녀한테 나는 그녀의 방송만 본다고 그러니까  그녀가 정말이에요? 라고 물어본다. 그래서 내가 네 라고 대답을 했다. 그녀 방송말고는 다른 여자 방송을 안본다. 나한테는 오직 그녀밖에 없다. 정말 첫 모습이 너무 이뻤다. 시간이 지난 지금 모습도 늘 이쁘고 사랑스럽다. 그녀를 위해서 내가 늘 이쁘다. 섹시하다 귀엽다 등 칭찬을 많이 하고 있다. 그녀는 칭찬을 많이 들으면 더 좋아한다. 나또한 칭찬 많이 들으면 기분이 너무 좋다. 나는 그녀의 곁을 그녀가 방송은퇴하기전까지 계속 있을 생각이다. 작년에 그녀한테 상처준적이 있는데 정말 너무 많이 미안했다. 그래도 지금은 내가 잘하고 있어서 큰 걱정은 안하고 있다. 늘 그녀를 잘 챙겨주고 신경써주고 아껴주고 늘 많이 배려해줘야 겠다. 그녀와 나의 공통점이 있는것 같다. 여러므로. 나중에 그녀와 사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지만 만약에 우리부모님이 그녀를 안좋게 볼까봐 그게 두렵다. 암튼 오늘 그녀의 방송에서 알게된 어떤 형이랑 카톡을 주고 받았다. 많은 이야기고 나누고 그랬다. 카톡을 안 읽길래 나는 무슨일인가 생긴줄 알았다. 다행히 아무일도 생기지 않아서 다행이다. 올해는 꼭 여자친구 사귀여서 부모님께 보여드리는게 내 목표이지만 내가 좋은 여자친구를 사귈수 있을지 큰 걱정이 되지만 걱정은 미리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2개월이 22일 남았고 금연 2600일이 7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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