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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586일째

포미닛현아팬 2021. 12. 27.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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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586일째 12월 26일 일요일.

 

금연 258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90분동안 열심히 했다. 운동하면서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은 늘 좋았고 많이 행복했다. 정말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일요일이다. 한주도 잘 마무리했고 이제는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오늘이 금연 2586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자신이 많이 한심스럽다고 생각이 많이 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밖에 나가지 않았고 집에서 쉬웠다. 어제 오늘 밖에 나가지 않았다. 만약에 어제 오늘 밖에 나갔다왔더라면 내 몸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 엄청 많이 힘들고 그랬을것 같다. 어제보다 몸상태는 괜찮다. 어제는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는데 오늘은 아에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확실히 평소에 운동을 꾸준하게 열심히 하고 있어서 그런지 몸의 회복 속도가 정말 빠른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몸의 회복속도가 정말 빠르지 않았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도 날씨가 무척 추웠다. 분리수거랑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나갔다 왔는데 정말 바람이 엄청 추웠다. 그래도 겨울이 이렇게 추워야 겨울이라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겨울이 너무 따뜻하고 그러면 정말 많이 이상하다고 생각이 든다. 12월달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정말 12월달도 얼마남지 않았지만 2021년도 얼마남지 않았다. 정말 올해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정말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했다. 전에도 이렇게 말했지만 또 비슷하게 말하고 있다. 내년에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남은 12월달의 일정도 정말 나름 최선을 다해서 잘 마무리하고 2022년 새해를 맞이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올해 내가 마스크를 잘 쓴 덕분에 감기도 걸리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마스크를 잘 쓰지 않았더라면 감기를 쉽게 걸렸을것 같다. 요즘에는 감기 걸려도 코로나 먼저 검사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코로나랑 감기랑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암튼 확실히 얀센백신보다 모더나 백신이 좀 더 힘든것 같다. 그래도 운동을 그동안 열심히 한 덕분에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을 같이 하니까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금연과 운동을 하지 않았더라면 나의 몸 면역력은 엄청 안좋아졌을것 같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암튼 이렇게 엄청 추운날씨에 흡연자들은 밖에 나가서 흡연을 하고 있을것 같다. 정말 많이 불쌍하다고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면 나도 만약에 흡연자였더라면 이렇게 추운날씨에도 밖에 나가서 흡연을 했을것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은 날씨가 더울때나 추울때나 힘든것은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 덕분에 정말 밖에 나가더라도 흡연구역을 찾을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이렇게 추운날 벌벌 떨면서 흡연을 했을지도 모른다. 길거리에서 흡연자들이 버리고 간 담배꽁초들이 정말 많다. 침도 정말 많다. 금연덕분에 정말 흡연을 할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무엇보다 침을 뱉을 필요가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덕분에 내 주변이 늘 깔끔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특히 겨울에 내가 좋아하는 겨울옷을 입고 나갔다와도 금연 덕분에 내 겨울옷에서 늘 좋은냄새가 많이 나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옷에서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확진자가 많이 생겼다. 5천명대이다. 물론 7000명대에서 2000명 줄어들었지만 주말이고 무엇보다 날씨가 엄청 춥고 그래서 검사를 많이 받지 않는 모양이다. 평일이 되면 아마도 또 늘어날것 같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 덕분에 확진자가 좀 줄어들긴 했지만 그렇다고 안심할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 늘 긴장을 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나도 늘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쓰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마스크보다 94마스크를 잘 써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밀집 밀페된 공간에 덴탈마스크나 비말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그냥 뚫린다고 보면 된다. 94마스크가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이 든다. 작년에 전에도 말했지만 경상도쪽에서 사업설명회를 했는데 27명이 참석했는제 26명이 감염이 되고 1명만 감염이 되지 않았다. 이유가 94마스크를 항상 쓰고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다과 시간에 밖에 나가있었고 늘 마스크를 잘 쓰고 있었다고 한다. 만약에 이 1명도 다른 마스크를 쓰고 있었더라면 27명이 전원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생각이 든다. 어쩌면 94마스크가 막았다고 볼수가 있다. 나도 정말 밀집 밀폐된 공간에 나중에 가더라도 늘 94마스크를 항상 쓰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늘 94마스크를 잘 쓰고 있다. 특히 우리집 아파트 엘레베이터 안에서 늘 잘 쓰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밀집 밀폐된 공간이고 그래서 더욱더 무섭다고 생각이고 엘레베이터 안에서 마스크를 잘 쓰지 않으면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요즘에 백신 후유증으로 컨디션이 오라가락 하고 있다. 열이 오르고 내리고가 반복적이다. 부작용이 은근 오래가는것 같아서 좀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얀센 백신보다 더 힘들다. 얀센 백신은 부작용이 크게 나타나지 않았는데 모더나 백신은 부작용이 크게 나타났지만 그래도 견딜만하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은 여전히 많다. 줄어들지가 않다.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하루에 10명만 생겼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생기지는 않을것 같다. 정말 요즘에 거의 50명 이상 생기고 있다. 30~40명도 생기고 있고 어느날에는 60명까지 생긴적이 많다. 정말 여러므로 많이 위험하다. 하지만 늘 조심하고 있다. 그래도 요즘에 밖에 안나가고 있다. 지금 내 몸상태는 100 퍼센트는 아니다. 한 60퍼센트 정도밖에 안되는것 같다. 백신 부작용이 좀 오래가고 있는것 같지만 그래도 엄청 힘들지는 않는다. 힘들때는 힘들지만 괜찮을때는 괜찮다. 쉴때 쉬워야 하는데 쉬지 못하니까 몸에 무리가 가는 것 같다. 오늘 운동 하는데 좀 약간 힘들었지만 그래도 나름 견딜만 했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살았다. 금연 7년2개월이 29일 남았고 금연 2600일이 14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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