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574일째
금연일기 2574일째 12월 14일 화요일.
금연 257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밤에 했다.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았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좋다. 담배는 정말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늘이 벌써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오늘도 미세먼지가 그렇게 나쁜편은 아니여서 다행이지만 내일부터 미세먼지가 정말 많이 안좋아진다. 정말 요즘에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생기는 이유가 내 생각에는 미세먼지가 심각해질수록 그만큼 몸의 면역력이 나빠지고 그래서 더욱더 코로나19에 쉽게 감염이 되는것 같다. 미세먼지가 심각해질수록 위험한 이유가 미세먼지가 심각하면 미세먼지들이 바람을 타고 코로나19를 빠르게 운반하기 때문에 더욱더 상황들을 많이 나쁘게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확진자가 정말 심각하게 늘어나고 있다. 정말 상황들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정말 이러다가는 정말 더 상황들이 최악으로 치닫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위드코로나를 잠시 중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위드코로나를 계속 하다가는 유럽이나 미국처럼 의료붕괴가 엄청 생길것 같다. 물론 지금 상황들도 의료붕괴가 엄청 많이 생겼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금연과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는 이유가 나의 몸의 면역력을 키우면서 더욱더 내 몸이 아프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몸의 면역력이 안좋아지고 그러면 아프고 병들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병원에 입원해야 하는데 만약에 코로나19 때문에 일반 환자들을 못 받는 그런 경우가 많이 생길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병원에서도 일반환자들도 입원하는게 나름 힘들다. 물론 코로나19 전담 입원 병원들이 있지만 코로나19 전담 입원 병원들이 있어도 코로나19 전담 입원병원에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엄청 많이 입원하고 그러면 일반 병원도 코로나19 확진자를 수용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그래서 나는 늘 건강함을 잃지 않도록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 이 시국에 건강함을 유지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미세먼지가 요즘에 더 심각한날이 많다. 아마도 이동량도 많고 사회생활도 사람들이 많이 하다보니까 공기가 정말 탁해지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중국의 영향도 있겠지만 우리나라의 자동차가 너무 많고 그래서 너무 이동량이 많으니까 그만큼 대기오염이 엄청 많이 오염이 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미세먼지가 갈수록 안좋아질수록 우리 몸의 건강은 매우 안좋아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나는 금연을 하고 있어서 담배연기는 마시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담배연기와 미세먼지를 정말 많이 마셨을것 같다. 그런데 미세먼지는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내 몸속으로 들어오는 느낌이 든다. 담배냄새도 마찬가지이다. 코로나19도 어쩌면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마스크를 뚫고 내 몸으로 침투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늘 조심하고 있다. 정말 담배연기 미세먼지 코로나19 등은 우리 몸을 급격하게 아프게 하고 병들게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지 않는다면 우리 몸에 정말 많이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노마스크로 길거리를 활보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그런 사람들을 볼때마다 정말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위드코로나 이지만 그래도 마스크를 늘 잘 쓰고 다녀야 한다. 오늘 할머니집에 큰고모가 오셨다. 어제 할머니께서 백신 부스터 샷을 맞으셔서 고모가 서울에서 전주로 내려오셨고 할머니를 모시고 백신 3차 주사를 맞추셨다. 할머니집에서 할머니 표정을 보니까 약간 힘들어보이셨다. 아마 어제 해열제 약을 드시지 않으셔서 몸이 힘들어하셨는데 저녁때 할머니께서 해열제 약을 드셔서 몸이 좀 괜찮아지셨다. 그런데 확실히 할머니께서 백신 부스터샷을 맞으시고 나서 좀 힘들어하셨다. 아마도 백신이라는 약물이 온몸 곳곳을 지나가고 그래서 그로 인해서 부작용인것 같다. 그래도 다행히 할머니께서 백신 큰 부작용은 없으셔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도 다음주 금요일날에 부스터 샷을 맞는다. 1차는 6월달에 얀센 백신을 맞았다. 6개월이 거의 지나가고 있어서 마음이 불안하고 더구더나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정말 심각하게 늘어나고 있어서 백신을 맞을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다음주 금요일날에 백신을 맞기로 했다. 내가 2차 부스터샷은 모더나 백신이다. 모더나 백신도 부작용는 있겠지만 부스터샷이다보니까 좀 양이 줄어들것 같다. 코로나 사태가 끝나지 않고 이렇게 계속 심각해지면 3개월마다 맞아야 할지도 모른다.백신 부작용도 큰 걱정이지만 코로나19에 걸렸을때 백신을 맞는 사람들은 심각하게 되지 않는다. 물론 백신을 맞아도 코로나19에 감염이 되었을때 심각하게 몸이 아프고 안좋아질수는 있지만 그래도 맞지 않는 사람들도 보다는 더 빨리 몸이 회복될것 같다. 그래도 나 스스로 내 자신을 조심하기 때문에 코로나에 걸리지 않을것 같다. 그래도 늘 걸릴수가 있기 때문에 방심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전주 확진자가 정말 엄청 하루하루 증가하니까 뭔가 마음이 불안하다. 확진자 정보에서 그냥 숫자로만 나오니까 그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니까 더욱더 더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 이번달에 정말 연말행사가 있다. sbs 연기대상 연예대상 MBC 연기 대상 연예 대상 KBS 연기 연예 대상 등이 있다. 개인적으로 연말 이런 행사들은 온라인으로 진행됬으면 좋겠다. 대면으로 이런 행사들을 진행하다보면 코로나19가 정말 빠르게 퍼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국민 MC 유재석이 코로나19에 감염이 되셨다. 그래도 유재석님의 빠른 대처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은 감염이 되지 않았다. 유재석 이분이 정말 많은 예능에 출연중이시다. 런닝맨 놀면 뭘하니 유퀴즈 등등에 출연하고 있다. 유재석이 13일날 런닝맨 녹화전에 몸에 이상이 느껴져서 런닝맨 녹화전에 차에 대기하고 있다가 PCR 검사를 했는데 양성이 나왔다. 이전에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에서도 코로나 의심 증상이 보여서 PCR 검사를 했서 최종 양성으로 나왔다. 아마 다른 코로나19 확진자가 유재석과 접촉을 해서 유재석이 감염이 된 모양이다. 그나마 런닝맨 녹화전에 PCR 검사를 해서 양성이 나와서 자가격리를 하게 되었는데 만약에 증상이 있는데도 런닝맨 녹화하고 나서 코로나19 검사를 했어도 양성이 나왔겠지만 같이 출연한 출연진들까지도 도미노 전파가 됬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유재석이 코로나19에 감염이 됬지만 욕을 먹지 않는 이유가 있다. 그 이유가 빠른 대처이다. 빠른 대처를 하지 않으면 그만큼 전파력과 감염력이 코로나19가 사람들을 빠르게 감염시키고 전파시킬수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연예인들의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심상치가 않다. 마스크를 방송에서 쓸수가 없어서 백신2차까지 다 접종을 했어도 감염이 되는것 같다. 조만간 마스크를 쓰면서 방송하는 그런 날이 올것 같다. 아무리 얼굴이 생명이라고 연예인이 생각하겠지만 운이 안좋으면 코로나19에 걸려서 죽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은 일반 코로나가 아닌 변이가 된 코로나 바이러스이다. 델타변이 오미크론 변이가 있다. 이 두 변이가 사람들을 마구잡이로 감염을 시키고 있고 죽이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작년에 터지고 나서부터 정말 전세계적으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확진되고 죽어나가고 있다. 정말 많이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내년에도 코로나19가 계속 되겠지만 더 많이 심각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지금은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곳에 가지 않는게 가장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나는 가능한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곳에 가지 않을려고 노력 정말 많이 하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교회를 가지 않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교회를 지금까지 다니고 그랬더라면 정말 많이 나도 모르게 코로나19 감염이 되었을것 같다.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해도 운이 안좋으면 코로나에 감염이 된다.특히 젊은층은 무증상이 많기 때문에 더더욱 많이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마 전국적으로 무증상 감염자들이 돌아댕긴다고 생각이 들고 자가격리를 어기고 외출을 하는 그런 무서운 사람들도 존재한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1개월이 11일 남았고 금연 2600일이 26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미세먼지가 없이 깨끗한 날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지만 미세먼지앱을 보면 미세먼지가 안좋은날이 더 많다. 날씨가 추워지고 그래야 되는데 안추워지고 그러니까 미세먼지가 더욱더 많이 기승을 부리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