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570일째
금연일기 2570일째 12월10일 금요일.
금연 257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고 오후에 했다.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9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이 언제나 기분이 좋고 많이 행복하다.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후딱 지나간것 같다. 그만큼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늘 열정적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570일째이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금연 2570일을 성공 했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는 나의 모습에 나 스스로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여러가지 고민들이 있고 걱정이 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밤에 4시 넘어서 자고 5시간정도 자서 9시 좀 넘어서 일어나는데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거나 그렇지는 않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밤에 늦게 자도 그렇게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밤에 늦게자고 일찍 일어났을때 내 몸이 정말 많이 힘들고 지쳤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의 힘 덕분에 하나도 내 몸이 힘들거나 지치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밖에 나갔다왔다. 오늘은 밤에 나갔다 왔다. 미세먼지가 좀 안좋고 그랬지만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서 큰 걱정은 안되지만 늘 방심하지 않고 늘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확진자가 7000명이 넘어갔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35명이 발생했다. 정말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정말 어디를 가든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가능한 밤에 나가지 않고 낮에 나가려고 한 이유가 낮에 나가면 그래도 사람들이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아서 여러므로 괜찮은데 밤에 나가면 사람들이 너무 많고 그래서 혹시나 길가다가 확진자랑 접촉하면 나 또한 무섭기 때문에 가능한 낮에 나갈려고 엄청 노력하고 있다. 낮에 나가니까 뭔가 더 좋은것 같다. 햇빛을 보니까 뭔가 여러가지 상황들이 힘들고 지치지만 그래도 늘 힘이 나는 기분이 들어서 정말 좋은것 같다. 정말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자의 삶을 살고 있었더라면 여러가지로 많이 힘들고 살의 의욕이 없어서 매순간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금연과 운동이 나의 삶을 더욱더 빛나고 멋있게 변화시켜줘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더욱더 내 자신이 빛나고 멋진 사람이 되도록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 물론 지금도 충분히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더욱더 나 스스로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확실히 내 자신이 멋있고 얼굴에서 광이 나는 멋진 남자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내 얼굴 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은 내 얼굴의 피부는 빨리 늙게 만들어서 내 나이보다 더 나이들어보이게 만든다. 만약에 내가 지금까지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다른 사람들이 날 볼때 40대이상으로 봤을것 같다. 거울을 볼때마다 느끼는것이지만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피부가 광이 나고 멋있고 동안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요즘에 금연일기를 다음날에 이전 금연일기를 쓴다. 당일날에 쓸수는 있지만 그래도 요즘에 당일에 금연일기를 쓸 생각이 없다. 쓰기 싫어서가 아니라 너무 요즘에 바쁘게 살다보니까 당일에 금연일기를 쓰지 않는다. 물론 내가 언제든지 금연일기를 쓰는것은 내 마음이라고 크게 신경을 안쓴다. 오늘도 길거리에서 흡연자들을 많이 보았다. 정말 흡연자들을 많이 볼때마다 정말 역겹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이 내뱉은 담배연기를 내가 원치 않게 간접흡연 하는데 정말 고통이고 스트레스 받는다. 생각해보면 내가 흡연자 시절때 다른 사람들이 날 봤을때 엄청 고통이고 스트레스였을것 같다. 내가 흡연자 시절때 내뱉은 담배연기들을 다른 사람들이 원치 않게 간접흡연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떤 골목길을 보았는데 흡연자들이 버리고 간 담배꽁초들이 정말 많았다. 더구더나 그 골목길이 금연구역인데도 흡연자들이 흡연을 하는것 보면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는 사람들을 단속하는 그런 사람들이 안보이기 때문에 흡연자들이 마음 놓고 담배를 태우는것 같다. 골목길에 흡연자들이 버리고 간 담배꽁초들을 보면서 정말 역겹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흡연자 시절때 적어도 담배꽁초들을 거의 쓰레기통에 버렸다. 길바닥에는 절대로 담배꽁초들을 버리지 않았다.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내 자신이 깔끔해지는게 참 좋은것 같다. 흡연자시절때에는 정말 내 자신이 더럽고 깔끔하지 않았지만 금연중인 지금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주변을 깨끗함을 유지할려고 정말 많이 노력을 열심히 했었던것 같다. 앞으로도 나는 정말 깔끔하게 살려고 정말 나 스스로 정말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담배는 정말 우리 몸에 해롭다. 우리 수명을 단축시킨다고 생각이 든다. 술도 마찬가지이다. 정말 나는 술은 일체 안마셨고 담배는 금연중이다. 물론 술은 대학교 4년 내내 정말 열심히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술 문화도 정말 많이 배운것 같다. 내가 술을 일체 안마시는 이유가 금연으로 좋아진 내 몸을 음주로 내 몸을 망가뜨리기 싫어서 더욱더 금연과 운동을 늘 하루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사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날씨가 겨울날씨가 아니라 안춥다. 그래서 미세먼지들이 더 많이 기승을 부리는것 같다. 정말 스트레스 받는다. 정말 코로나 사태가 심각하지만 미세먼지 상황도 매우 심각하다. 정말 계속 어두운 터널을 지나가는 느낌이 든다. 언제 밝은빛을 볼수 있을까 라고 생각이 들지만 그 밝은빛을 볼려면 정말 많은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여러므로 정말 상황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되고 있다. 무엇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엄청 늘어나고 있다. 백신 접종률이 높지만 그만큼 확진자 증가폭도 심상치가 않다고 생각이 든다. 수도권 지역의 확진자가 엄청 심각하지만 전국적으로 심각하다. 정말 전주지역의 확진자의 증가세가 심상치가 않다. 정말 이번주 전주지역의 확진자의 숫자가 정말 어마어마하다. 정말 스트레스 받는다.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스트레가 쌓여도 금방 풀리는 느낌이 들어서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금연과 운동을 하지 않았더라면 정말 스트레스가 쌓였을때 술 담배로 엄청 많이 의지했을것 같다. 다행히 술담배보다 운동과 금연으로 스트레스를 건전하게 잘 푸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해도 어느 순간 코로나19 바이러스들이 내 몸에 침투할수가 있기 때문에 늘 많이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무증상으로 감염이 되거나 시키면 정말 나 스스로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몇일전에도 말했지만 내 코와 혀의 기능은 여전히 좋다.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 느낌이 들어서 나름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늘 내 후각과 미각을 꾸준하게 체크하고 있지만 늘 좋으니까 마음이 놓인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후각과 미각 상실 외에 다른 증상들도 있지만 그런 증상들이 다행히 없어서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요즘에 청소년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많이 받고 집단감염도 발생하고 있다. 정말 많이 심각하다. 만약에 청소년에서 코로나19가 엄청 많이 늘어나고 발생한다면 정말 서로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나이지리아 갔다온 40대부부는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그들의 아들은 양성이 나와서 여전히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다. 무엇보다 오미크론 변이는 완치가 되더라도 나중에 또 재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 또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재감염이 정말 여러므로 무섭고 위험하다. 아직까지 우리 가족들중에서는 코로나19에 감염이 되지 않아서 다행이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중환자들이 증가한다면 의료붕괴가 와서 치료도 못받고 죽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 한다. 정말 치료도 못받고 세상을 떠나면 여러므로 많이 아쉽고 억울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전주지역의 중환자실 가동률은 매우 높다. 거의 80퍼센트 이상이 된다. 의료붕괴가 나타나면 정말 여러므로 다른 사람들까지 피해를 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마스크는 여전히 필수이고 손도 잘 씻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담배는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정말 코로나가 무섭고 변이와 변종을 통해서 강력한 변이가 나타났다. 정말 더 조심해야 하겠고 더 대비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돌파감염으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2차까지 다 맞았다고 하는데 돌파감염인것 같다. 백신을 맞아도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정말 마스크는 늘 잘 써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백신이 다 맞아주지 못하지만 마스크는 어떤것들도 다 잘 막아줄수가 있기 때문에 외출시 항상 마스크를 잘 써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제대로 쓰지 않는 사람들이 내 눈에 보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는 사람들이 더 많아서 다행이다. 이대로 간다면 정말 연말에 하루 확진자 만명을 찍을것 같다. 정말 서로 배려하고 그래야 하는데 요즘에 안좋은 사건 사고가 터질때마다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내일이 벌써 주말연휴이다. 주말연휴에도 늘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 7년1개월이 15일 남았고 금연 2600일이 30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미세먼지가 너무 심각하고 그러니까 정말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좀 불편할때가 많다. 그래도 마스크가 일상이 되다보니까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힘들지가 않고 늘 체력이 계속 좋은 느낌이 들어서 다행이다. 아무튼 토트넘에서 축구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서 격리를 받고 치료중이다. 손흥민 선수뿐만 아니라 다른 토트넘 동료들까지 코로나19에 감염이 된 모양이다. 지금 유럽축구 팀들은 코로나19가 더 심각하고 선수들까지 감염이 되고 있어서 초토화 되고 있지만 토트넘 스태프과 선수들이 코로나19에 많이 걸려서 완전 초토화되었다. 정말 마스크만 잘 쓰고 그러면 전파가 덜 되겠지만 마스크 쓰고 뛰면 힘들고 그러고 의사소통에서도 문제가 생길수가 있기 때문에 노마스크로 말을 하는것 같다. 우리나라도 엄청 심각한 수준이지만 유럽에 비해서는 나름 선방중이지만 그래도 전보다 우리나라도 심각한 수준이다. 그나마 사람들마다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해서 이정도로 막고 있지만 막아도 막은 느낌이 들지 않는다. 앞으로도 계속 심각해지고 더 상황들이 최악으로 더 될텐데 큰일이다. 물론 지금도 최악이고 안좋지만 더 상황들이 안좋아질것 같다. 정말 코로나19 사망자들을 태우려면 어쩌면 더 많은 화장터가 필요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