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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548일째

포미닛현아팬 2021. 11. 1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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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548일째 11월 18일 목요일.

 

금연 254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은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다. 90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다. 땀도 운동하면서 엄청 흘렸지만 늘 기분이 너무 좋았고 많이 행복했다.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그만큼 나 스스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548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정말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오늘 확진자가 3292명이나 발생했다. 연이어 300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서울에서 1429명 경기도에서 967명 정도 발생하는데 매우 많이 심각하다. 물론 수도권 지역만 심각한게 아니라 내가 살고 있는 전북지역도 은근 많이 심각하다. 아마도 위드코로나로 인해서 모임인원도 제한이 풀리다보니까 사람들이 은근 모임을 많이 가져서 그만큼 많이 퍼지게 하는것 같다. 정말 많이 심각하다고 생각이 든다. 조만간 하루 확진자가 4000명을 찍을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방심하면 안되는데 사람들이 은근 방심을 정말 많이 하는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위드코로나를 중단하고 전처럼 했으면 좋겠다. 솔직히 위드코로나를 하니까 여러므로 확진자도 곳곳에서도 많이 생기고 많이 불안하다. 그나마 나는 마스크를 늘 잘 쓰고 다니기 때문에 걱정을 하지 않고 있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기 때문에 늘 방심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다. 20~30대들은 대부분 무증상 감염자들이 많다. 그리도 초중고 애들도 요즘에 많이 걸리고 있다. 아마도 학교에서 마스크를 계속 쓸수가 없기 때문에 정말 많이 걸리는것 같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에서도 초중고 애들중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숨어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마스크를 늘 잘 쓰고 있어서 다행이다.요즘에 미세먼지도 너무 많이 심각해서 밖에 있어도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 미세먼지도 차단이 된다고 생각이 든다.전에도 말했지만 미세먼지도 건강에 매우 좋지가 않고 미세먼지 또한 폐암을 발생시킬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마스크도 잘 쓰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미세먼지들이 폐를 공격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다른 암도 무섭지만 폐암도 정말 무섭다. 폐암에 걸리면 숨도 잘 못쉬고 힘들다. 흡연자들이 금연을 해야 하는 이유중 하나가 흡연으로 폐암은  정말 고통속에서 살다가 죽는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금연을 해서 몸을 더 건강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흡연은 정말 모든암의 시작이다.  흡연을 계속 하다 보면 폐암뿐만 아니라 뇌출혈 뇌졸중 위암 대장암 간암 심근경색 심장마비 등을 발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이것 외에 버거씨병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 등이 또 발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젊다고 방심했다가는 한순간에 골로 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 이 순간에도 담배를 끊지 못해서 흡연으로 인한 질병과 암으로 인해서 사망하는 사람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금연과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는 이유중 하나가 나이가 들수록 더 건강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젊을때부터 운동과 금연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나이가 들었을때 몸이 더 병들고 아플수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생각해보면 지금까지 흡연자로 살았더라면 돈은 돈대로 나갔을것 같고 건강또한 엄청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 아마 지금까지 흡연자로 살고 있었더라면 나의 폐는 정말 검게 변해 있어서 호흡할때마다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정말 흡연 5년 10년 15년 폐를 보면 정말 무섭고 꼭 검은색 잉크를 폐에 부어넣은 느낌이 정말 많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폐는 망가지면 원상복구가 안된다. 물론 금연만 해도 원상복구가 되겠지만 예전처럼 100퍼센트 폐는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나의 폐는 7개월동안 흡연으로 고생을 했지만 흡연기간보다 금연기간이 더 길어서 나의 폐는 엄청 깨끗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금연덕분에 좋은것은 몸에서 항상 좋은 냄새가 정말 많이 나는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내 몸이나 손 혹은 입에서 담배찌든 냄새가 정말 많이 나지만 나는 그래도 흡연자 시절때에 청결을 유지할려고 양치질을 정말 흡연하고 나면 매일 한것 같다. 흡연기간 고작 7개월 금연기간 7년 만약에 흡연 7년이였더라면 정말 내 모습은 병들어 갔을것 같고 두피도 흡연으로 인해서 엄청 많이 좋지 않았을것 같다. 금연덕분에 나의 두피는 정말 좋음을 유지하지만 지루성 두피염때문에 좀 고생을 하고 있다. 그래도 그렇게 많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덕분에 아침이 상쾌하니까 늘 하루종일 기분이 상쾌하고 좋다. 흡연자시절때에는 아침이 흡연으로 인해서 상쾌하지 않아서 하루종일 힘들었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아침에 일어날때 고통이였을것 같고 하루종일 너무 힘들었을것 같다. 금연덕분에 흡연구역에 갈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길거리에 가보면 정말 흡연자들이 버리고 간 담배꽁초들이 은근히 많다. 정말 흡연자들이 흡연하는것은 크게 상관이 없지만 흡연하고 담배꽁초들을 쓰레기통에 잘 버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요즘에는 본인들이 쓴 마스크들을 길바닥에 그냥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많다. 정말 직접 그런 사람들을 못 보았지만 안봐도 그 사람이 어떤 사람들이 알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나는 마스크를 쓰고 버릴때 꼭 쓰레기통에 버린다. 지금까지 길바닥에 버리지 않는다. 길바닥에 버리면 보기에도 좋지가 않기 때문이다. 마스크를 길바닥에 버리면 길바닥에 버려진 마스크에서 온갖 이상한 균들이 바람을 통해서 퍼질수가 있기 때문에 절대로 길바닥에 버리면 안된다. 치우는 사람들이 고생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담배꽁초들도 길바닥에 버리는것보다 쓰레기통에 버리는게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 길바닥에 담배꽁초나 마스크를 버리게 되면 정말 환경에도 좋지가 않고 오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이다.암튼 내가 살고 있는 전주 누적확진자가 2100명이다. 전북에서 전주가 확진자가 많다. 전주가 전북에서 인구밀도가 많아서 그만큼 확진자도 많이 발생하는것같다. 그만큼 코로나 검사를 통해서 양성을 받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검사수가 적고 그랬더라면 확진자 숫자가 엄청 안나왔겠지만 검사수가 적으면 그만큼 알게 모르게 무증상 감염자들이 숨어서 알게 모르게 다른사람들을 감염시켰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검사수가 많고 그래서 그만큼 확진자를 많이 거를수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코로나 검사하는 의료진 코로나 확진판정 받은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들 등등 정말 많이 고생하시는것 같다. 정말 고생하시는 의료진들을 생각하면 정말 마스크를 절대로 벗을수가 없다. 코로나19가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오랫동안 갈것같다. 어쩌면 평생동안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마스크가 이제는 일상이 되어서 전에도 말했지만 마스크 쓰는게 엄청 힘들지는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여름이든 겨울이든 방호복 입고 고생하시는 의료진들한테 늘 감사하고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방호복을 입어보지는 않았지만 정말 많이 힘들것 같다. 의료진들은 개인방역을 더욱더 신경쓸수 밖에 없어서 감염이 되지 않는것 같다. 물론 의료진들도 감염이 되지만 그래도 엄청 많이 되지는 않는다. 극소수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요즘에 미세먼지도 심각하고 코로나19 확진자 상황도 심각하니까 자꾸 잠을 잘때 좀비가 나오는것 같다. 물론 자주는 아니지만 요즘 들어 좀비꿈을 많이 나온다. 그만큼 나도 모르게 몸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것 같다.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스트레스를 받아도 금방 풀리는것 같다. 만약에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시고 그랬더라면 스트레스가 오히려 엄청 증가했을것 같다. 스트레스 관리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스트레스 관리를 잘하지 않으면 건강에도 매우 좋지가 않다고 생각이 든다. 스트레스가 쌓이고 그러면 분노가 되고 그렇기 때문에 정말 조심해야한다. 그래도 나는 분노조절장애는 없어서 다행이다. 화가 나도 금방 풀리고 그러는것같다. 그래도 화가 나도 전처럼소리지르거나 그렇지는 않는다. 소리지르는 것은 정말 건강에도 매우 좋지가 않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엄청 많이 증가하고 그렇겠지만 나 스스로 개인방역을 잘 지켜야겠다. 그나마 나는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지 않는다. 영화관도 한달에 한번 정도 간다. 예전에는 한달에 정말 많이 갔었는데 이제는 많이 안간다. 영화 보러가는게 귀찮은게 아니라 코로나19 확진자가 동선이 겹칠수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안가게 된다. 워낙 영화관이 밀집 밀폐된 공간이므로 코로나19가 좋아할만 환경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만 마스크를 잘 써도 빈틈을 통해서 코로나19가 우리 몸속으로 침투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주년이 7일 남았고 금연 2600일이 52일 남았다. 벌써 금연 7주년이 다음주 목요일이다.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금연 7주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금연 7주년을 성공하면 8주년 9주년 10주년이 기다리고 있다. 내 핸드폰 달력에도 다  표시해놓았다.젊을때부터 금연을 하고 있으니까 경제적으로도 정말 많은 이득을 보았다. 오늘 아빠께서 50만원을 주셨다. 몇일전에도 주셨는데 또 주셨다. 기분이 너무 좋다. 더욱더 내 할일을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해야겠다. 아마 이번달에 300만원 받을것 같다. 이번달에도 저축통장 두개에 각각 50만원 50만원씩 저축을 해서 100만원 저축을 했다. 통장을 보면 매월 저축예금을 200만원 정도 하는것 같다. 그런데 이돈이 아깝지가않다. 나중에 내가 받을수 있는 돈이기 때문에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월급의 90퍼센트는 저축을 하고 10퍼센트만 내가 쓰지만 여유롭다. 왜냐하면 대부분 현금보다는 신용카드로 계산하기 때문에 현금은 크게 필요하지는 않지만 현금이 필요할때는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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