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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506일째

포미닛현아팬 2021. 10. 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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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506일째 10월 7일 목요일.

 

금연 250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1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았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다. 내일이면 불금이다. 이번주도 정말 시간이 후딱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506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10월달도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11월달도 금방 올것 같다. 날씨가 낮에는 여전히 덥고 아침 저녁으로 좀 시원하다. 그래도 이제는 서서히 여름이 지나가고 있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고 가을이 성큼 다가올것 같다. 오늘도 확진자가 정말 많이 생겼다. 오늘 확진자가 2427명이 발생했다. 서울 경기도에서 각각 837명 856명이 발생했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에서는 5명이 발생했다. 확실히 전북지역의 확진자가 엄청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방심하지 않고 있다. 언제든지 폭발적으로 증가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전북지역의 확진자가 많이 줄어들어서 마음이 놓이지만 그래도 항상 전북 확진자의 상황들을 보고 있다. 전주 누적 확진자가 1732명이나 발생했다. 조만간 전주지역 확진자가 1800명을 찍을것 같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가장 많지만 그래도 나 스스로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까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어제는 은행가지 않았지만 오늘은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요즘에 거의 매일 밖에 나가서 은행에 들리는것 같다.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마스크를 잘 쓰고다니니까 사람들이 많은곳에 지나가도 그렇게 많이 불안하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지 않았더라면 여러므로 많이 불안하고 많이 초조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늘 밤에 시내에 사람들이 은근 많았다. 서서히 주말이 다가오니까 시내에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시내보다 한옥마을에 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나는 한옥마을을 내 집 코앞에 있으니가 별 흥미가 없다.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종식될려면 시간이 엄청 걸릴것 같다. 정말 코로나 이전의 삶은 더이상 없다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어쩌면 마스크를 평생동안 쓰고 다녀야 할지 모르겠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요즘에 뉴스에서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정말 많아지고 있다. 백신을 너무 빠르게 만들다보니까 아직 완성단계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얀센백신을 맞았고 1차에서 끝났기 때문에 더이상 안맞아도 되니까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백신도 중요하지만 마스크도 잘 쓰고 다녀야한다. 백신 맞았다고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고 다니면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가 변종이 엄청 강하게 변종되었고 쉽게 죽지 않기 때문에 백신이 무용지물이 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도 조심하지 않으면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고 있다. 그래도 날씨가 제법 선선해지고 그래서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어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않다. 무더운 여름날에는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으면 답답하지만 그래도 더이상 답답하지가 않다. 그래도 마스크 쓰는게 일상이 되어서 마스크 쓰는게 더이상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담배를 피우지 않으니까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어도 청결함을 잘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마스크에서 담배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마스크를 정말 하루에 엄청 많이 바꿨을것 같다. 금연덕분에 마스크를 이틀 쓰고 버린다. 마스크에 땀이 많이 나고 그러면 방역효과가 떨어지니까 자주 바꾼다. 마스크 품귀현상이 사라졌기 때문에 마스크를 언제든지 살수가 있어서 부담이 되지 않으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그래서 마스크를 이틀 쓰고 버려도 부담이 되지 않는다. 작년에는 마스크 품귀현상이 심각해서 정말 한 마스크를 6일정도 쓰다가 버린적이 정말 많았다. 그런데 마스크 품귀현상이 지나고 나서부터는 마스크 가격이 저렴해져서 정말 마음이 놓여서 정말 좋은것 같고 불안하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그래도 집에 마스크들이 많이 있어서 나중에 마스크 다 쓰면 재구매할 생각이다.내가 전에 사놓았던 마스크는 다 썼다. 이제는 엄마가 사놓았던 마스크를 내가 같이 쓰고 있다. 엄마도 마스크를 전에 많이 사놓으셨다. 무엇보다 쿠팡에서 마스크 종류가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 종류들이 많으니까 다양하게 살수가 있으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 마스크 종류가 정말 많이 다양하다. 그래도 내가 맞는 마스크들이 은근 많다. 어떤 마스크는 대형 마스크인데 너무 작다고 생각이 든적이 든다. 물론 대형 마스크가 엄청 적다고 생각이 들지 않지만 대형 마스크라도 사이즈가 정말 다양한것 같다. 대형이라도 모든 마스크가 다 대형이라고 생각이 안든다. 대형인데 중형같은 마스크가 있는것 같다. 정말 마스크들이 사소하고 우리한테 필요없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코로나 사태 터지고 나서부터 정말 마스크를 정말 유용하게 잘 쓰고 있는것 같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정말 우리 대한민국의 시민의식은 언제나 높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마스크를 대체적으로 잘 쓰고 다니지만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진자가 줄어들지가 않는 이유는 아마도 다양한 이유가 있을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위드코로나를 실행한 나라들은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 영국에서도 위드코로나 이후 하루 확진자가 3만명이 넘는다. 영국은 마스크를 제대로 안쓰고 다닌다. 영국뿐만 아니라 유럽 전체나라가 마스크들을 제대로 안쓰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이 가장 마스크들을 잘 쓰고 다니는것 같다. 정말 한국에서 태어나고 살고 있다는것에 항상 감사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유럽이나 미국에서 태어나고 살고있었더라면 스트레스가 정말 많이 발생했을것 같다. 미국이나 유럽은 정말 몇일전에도 말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감염된 확진자도 정말 많다. 코로나에 걸려서 죽은 사람들은 정말 많이 안타깝고 유감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조금만 조심하면 되는데 조심하지 않아서 운이 안좋아서 코로나에 걸려서 죽는 경우가 종종 있는것같다. 코로나19에 걸려서 돌아가신 모든분들께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정말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전염병을 경험하고 있다. 그나마 마스크덕분에 코로나19에 덜 감염이 되고 그러는것 같다. 물론 지금 우리나라 확진자가 엄청 심각하지만 그래도 다른나라와 비교해보면 정말 잘 막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가 만약에 위드코로나를 실행하면 엄청 더 심각해질것 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위드코로나를 하는 순간 노마스크로 활보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것 같다. 그리고 개인방역들을 오히려 더 안지킬것 같다. 내가 살고 있는 전북지역도 위드코로나를 실행하면 더 상황들이 악화될것같다. 조만간 전주 누적확진자를 2000명을 찍을것 같다. 전북에서 전주 확진자가 압도적으로 많으니까 정말 더 조심하게 되는것 같다. 그나마 전주 하루 확진자가 그래도 엄청 줄어들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불안하다. 돌아오는 주말에 한글날 연휴인데 한글날 연휴에 또 이동거리들이 많아지면 비수도권에서도 더 많이 퍼질것 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서울에서도 전주로 많이 내려온다. 서울확진자들이 전주로 내려와서 전북 확진자들을 감염시키는것 같다. 전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접촉력을 보면 서울확진자 접촉했다는 전북 확진자들이 은근 많다.나도 만약에 서울에서 내려온 서울확진자랑 어디서든지 접촉할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엄청 조심하고 있다. 더구더나 확진자들도 마스크를 다 쓰고 다니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확진자 인지 아닌지 알수가 없기 때문에 정말 마스크는 항상 잘 쓰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길거리에서 보면 마스크를 제대로 안쓰는 젊은층이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 특히 턱마스크로 돌아댕기는 젊은층이 많다. 그런 사람들을 볼때마다 정말 짜증이 난다. 그나마 내가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까 다른사람들이 마스크를 안쓰든 잘 쓰든 크게 상관을 안하고 있다. 그저 나만 잘 쓰고 다니면 된다고 생각을 잘하고 있다. 남을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내 뒷통수 머리에 지루성 두피염이 생겼는데 좀 심각한것 같다. 전에는 지루성 두피염이 생기지 않았는데 어느순간부터 생겼다. 몇달전에 피부과에 가서 진찰받았고 약을 처방받고 좀 나아졌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다시안좋아졌다. 피부과에서 처방받았던 약이 너무 독하고 힘들어서 피부과에 가는게 두렵다. 또 그 독한 약을 처방해줄까봐 걱정이 되어서 피부과에 못가고 있다. 피부과에 가면 분명 더 안좋아지셨다고 그럴것같다. 내 머리 컷트 담담해주시는 직원분도 좀 심각하다고 그러셨다. 그래도 뒷통수를 가능한 안댈려고 노력중이지만 가려울때 너무 가렵다. 정말 무엇보다 지루성 두피염이 좀 심각해지고 그렇니까 머리에서 비듬이 엄청 떨어진다. 정말 나중에는 뒷머리 탈모가 올것 같다. 내 머리 컷트 직원분께서 나한테 뒷머리쪽에 탈모조짐이 좀 보인다고 그러셨다.지루성 두피염 때문에 더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오히려 더 안좋아지나 라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언제가는 좋아질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지루성 두피염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담배를 피우지 않는 나의 모습에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만약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자신이 정말 많이 한심했을것 같다. 오늘 메이저리그 와일드카드를 했다. 세인트루이스와 LA다저스와의 와일드카드 게임을 했는데 LA다저스가 3:1로 승리했다. 디비전시리즈에서 LA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와의 대결을 한다. 디비전시리즈에서 이기면 챔피언시리즈로 올라간다. 챔피언시리즈에서 올라가면 월드시리즈로 올라간다. LA다저스는 여러므로 야구를 드라만틱하게 하는것같다. 그래서 더 재미있다. 요즘에 바쁘고 그래서 메이저리그 중계를 못봤지만 그래도 상관이 없다. 무엇보다 월드시리즈 우승 경험이 있는 로버츠 LA다저스 감독님의 용병술은 적중했다. 정말 작년 월드시리즈 우승 경험이 올해 가을야구까지 계속 이어가는것 같다. 올해 어떤 팀이 우승하든 크게 상관이 없다. 메이저리그 가을야구는 그냥 드라마틱하다. 한편의 영화이다. 그래서 더 재미가 배가 되는것 같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11개월이 14일 남았고 금연 2600일이 94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만약에 담배를 계속피우고 그랬더라면 지루성 두피염은 더욱더 심각했을것 같다. 물론 지금도 지루성 두피염이 안좋은편이지만 흡연을 했더라면 더 악화됬을것 같다. 흡연또한 두피에 많은 악영향을 주기 때문이다.오늘도 금연일기를 길게 쓰고 하루를 마무리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정말 쓸말이 정말 많은것 같다.그래도 다양하게 이야기처럼 글을 쓰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 앞으로도 다양하게 이야기하는것처럼 금연일기를 계속 쓸 생각이다. 다양하게 쓰니까 금연일기를 쓰더라도 지루하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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