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505일째
금연일기 2505일째 10월 6일 수요일.
금연 250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도 날씨가 무척 더웠지만 그래도 기분이 너무 좋았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언제나 좋은 컨디션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 오늘은 은행에 가지 않았고 집에서 쉬웠다. 5일동안 계속 나갔다오니까 몸이 좀 피곤한 느낌이 들어서 오늘 하루 쉬웠고 내일 오후에는 나갈 생각이다. 무엇보다 통장에 돈이 많이 저축되어 있으니까 은행에 매일 가야 하는 압박감이 덜한다. 물론 거의 외출하고 있지만 그래도 30일 혹은 31일 내내 밖에 나가는것은 아니고 쉴때는 쉬고 그러는것 같다. 낮에는 할머니집에 가서 할머니랑 많은 대화를 나눴다. 밤에 할머니집에 갔다오면 너무 많이 무섭다. 가로등이 커져 있었도 나무들이 너무 많고 어두워보이니까 뒤에 누가 쫓아올것 같다. 그래서 이제는 가능한 낮에 할머니집에 갔다올 생각이다.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이번주도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것 같다. 수요일만 지나가면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는것 같다. 요즘 전주확진자가 많이 줄어들었다. 9월30일 목요일 20명 10월1일 금요일 11명 10월2일 토요일 15명 10월3일 13명 10월4일 5명 10월5일 8명 10월 6일 2명 이렇게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언제든지 다시 증가할수가 있기 때문에 더욱더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서울이나 경기도는 여전히 확진자가 엄청 늘어나고 있다. 줄어들지가 않는다. 수도권지역에 사람들이 많다보니까 확실히 더 빠르게 많이 퍼지는것 같다. 생각해보면 서울에 살고 있었으면 정말 내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해서 마음껏 나가지 못했을것 같다. 서울에 살고 그랬더라면 여러므로 스트레스가 엄청 많이 쌓였을것 같다. 나는 평생동안 부모님과 전주에서 같이 살 생각이다. 내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이 엄청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부모님을 내가 옆에서 오랫동안 많이 챙겨줄수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나는 부모님과 같이 사니까 여러므로 좋은것 같다. 무엇보다 돈이 많이 안나간다. 만약에 나 혼자 살고 그랬더라면 한달에 식비나 이것저것으로 엄청 많이 나갔을것 같다. 혼자사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나는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지만 그래도 집안일을 요리만 제외하고 내가 거의 하는것 같다. 집안일 하고 나면 정말 내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뿌듯하다. 집안일을 계속 하다보면 끝이 없다. 설거지 끝나면 빨래 널어야 하고 방바닥 닦아야 하고 정말 집안일이 은근 정말 많다. 그래도 나는 정말 집안일을 재미있게 하고 있으니까 그렇게 많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505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정말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자신이 정말 많이 한심했을것 같다. 길거리에 가보면 흡연자들이 정말 많다. 나는 금연덕분에 이제는 더이상 흡연자가 아니지만 언제든지 재흡연을 할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매순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정말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고 힘들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마스크를 대체적으로 잘 쓰고 다니니까 이정도로 막는것같다. 만약에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지 않았더라면 정말 미국이나 유럽처럼 정말 많은 확진자가 정말 많이 생겼을것 같다. 영국은 위드코로나를 하고 있다. 그런데 하루에 확진자가 영국에서는 3만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 위드코로나를 실행해도 마스크는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으면 정말 엄청 많이 퍼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가 백신보다 더 중요하지만 유럽이나 미국 사람들은 마스크의 중요성을 잘 알지 못하고 그냥 마스크를 쓰지 않고 다닌다. 인터넷사진에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와의 와일드카드 경기를 찍은 기사가 있는데 관중들을 보니까 거의 다 노마스크이다. 정말 미국이라는 나라는 정말 이해를 할수가 없다. 코로나 사태를 통해서 알게된것은 미국이나 유럽은 시민의식이 정말 최악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강대국이지만 무기만 많은 강대국이라고 생각이 든다. 미국 사람들은 작년 코로나 사태가 터지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정말 많은 코로나 사망자가 엄청 발생했다. 그나마 우리나라는 이정도로 잘 막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위드코로나를 실행해도 마스크를 지금처럼 사람들이 잘 쓰고 다녔으면 좋겠다.미국 사람들은 미국에서도 마스크를 잘 쓰지 않지만 우리나라에 와서도 마스크를 잘 쓰지 않는다. 물론 잘 쓰는 사람은 잘쓰는데 잘 쓰지 않는 사람은 잘 안쓰는것 같다. 요즘에 날씨가 햇빛이 많이 강해서 너무 기분이 좋다. 물론 덥긴 더워도 햇빛이 쌔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우울하지가 않아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날씨가 비가 오지 않고 이렇게 맑은날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 물론 비예보가 어느순간 있겠지만 그래도 비가 많이 안오니까 좀 기분이 좋은것 같다.비가 오면 몸이 더 힘들다.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비가 오는날이라도 그렇게 몸이 힘들지가 않으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날씨에 상관없이 내 몸이 정말 많이 힘들고 지쳤을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담배는 우리 몸을 빠르게 늙고 병들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몸은 정말 빠르게 늙었을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을 오래하면 할수록 얼굴 피부가 정말 광이 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얼굴 피부가 정말 많이 안좋았다. 물론 엄청 안좋은것은 아니였지만 금연중인 지금보다 흡연자시절때 얼굴피부가 엄청 푸석푸석하고 거칠었던것 같다. 흡연을 계속 하게 되면 얼굴 수분을 빠지게 만들기 때문에 더 노화를 가속화시킨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 얼굴피부의 노화는 정말 빨랐을것 같고 그랬더라면 정말 실제 내 나이보다 엄청 많이 나이들어보였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얼굴 피부가 엄청 탄력이 엄청 강해서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 길거리에서 흡연자들의 얼굴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얼굴피부톤이 엄청 안좋아보이고 피부가 엄청 안좋아보인다. 얼굴피부에 여드름같은게 보인다. 남자흡연자들의 피부도 엄청 안좋아보이지만 여성 흡연자들의 얼굴보면 정말 많이 안좋아보였다. 흡연자들이 얼굴피부가 안좋은 이유가 흡연을 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얼굴피부에도 매우 악영향을 준다. 내가 정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얼굴의 피부는 정말 푸석푸석하고 정말 최악이였을것 같다. 흡연 7년이였더라면 내 몸상태는 매우 최악이였을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 7년을 했더라면 나의 폐는 정말 검게 물들어있었을것 같고 호흡할때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금연을 오랫동안 할수 있는 이유가 흡연으로 인한 폐해는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금연을 열정적으로 하는것 같다. 담배를 못끊으면 나중에 후회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예를 들어 흡연으로 인해서 질병이나 암이 생겼을때 정말 많은 돈들이 든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나는 건강할때 금연을 오랫동안 잘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금연을 올해 시작했더라면 금연하는것 자체가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을 올해 시작했더라면 정말 재흡연을 밥먹듯이 했을것 같다. 무엇보다 엄청 건강할때 금연을 계속 이어가고 있으니까 좋은것은 성욕이 엄청 강해진것 같다. 물론 흡연자 시절때에도 성욕은 좋았지만 금연중인 지금이 더 강하고 좋은것 같다.나는 전에도 말했지만 여자친구가 생겨도 나는 술담배 때문에 싸울일이 없을것같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만약에 술담배하는 여자라면 많이 싸울것 같다. 나는 애초부터 여자친구 사귈때 술담배 하지 않는 여자를 만날 생각이다. 술담배를 하는 여자를 만나면 나 스스로 스트레스가 많이 받을것 같고 나도 모르게 재흡연을 할까봐 무서워서 술담배 좋아하는 여자는 딱히 만나고 싶은 생각이 없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흡연하는 여성이 나름 매력이 있었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흡연하는 여성을 보면 딱히 매력이 없어 보이고 무엇보다 흡연하는 여성은 흡연때문에 매력이 반감이상으로 떨어지는것 같다. 아무리 얼굴이 이뻐도 흡연여성이라면 흡연때문에 이쁘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하는 여성입에서도 담배찌든냄새가 난다. 그런데 나는 금연중이다보니까 흡연여성이랑 대화할일이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새벽에는 좀 기온이 떨어진다. 정말 일교차가 있어서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요즘에는 감기걸리면 코로나로 의심하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나 스스로 조심해야겠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까 감기에 걸리지 않으니까 너무 좋고 평생동안 마스크를 지금처럼 계속 잘 쓰고 다녀야겠다.아무튼 오늘도 날씨가 무척 좋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낮에는 덥지만 그래도 나름 기분도 좋고 힘이 난다. 햇빛을 쐐고 그러니까 기분도 항상 좋음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집에만 있었더라면 우울증에 걸렸을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햇빛 쐐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햇빛을 쐐지 않는 사람들이 좀 많은것 같다. 햇빛을 쐐지 않으면 우울증이 생기고 극단적인 선택을 할수가 있기 때문에 햇빛을 많이 쐐는게 정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엄마가 맛있는 음식들을 많이 해주시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덕분에 어떤 음식이든 깊은맛을 알수가 있고 다 맛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금연은 먹는 즐거움이 엄청 강해서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11개월이 15일 남았고 금연 2600일이 95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무엇보다 금연 2600일을 향해서 앞만 보고 달리고 있다. 그전에 금연 6년11개월을 성공할것 같고 금연 7주년도 거뜬히 성공할것 같다. 그래도 방심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내가 이뤄야 할 금연일수는 2600일 2700일 2800일 2900일 3000일 등등을 성공해야 한다. 무엇보다 달력에 다 중요한 금연일수들을 다 체크해놓고 그렇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