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504일째

금연일기 2504일째 10월 5일 화요일.

 

금연 2504일재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오늘도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는 엄마랑 장보고 왔고 내가 은행 갔다오고 그래서 아침에는 운동을 쉬고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오늘도 날씨가 무척 더워서 힘들었다. 그래도 참고 잘 이겨냈다. 10월달에도 여전히 덥다. 여름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확실히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 된게 느껴지는게 뭐냐면 여름이 너무 길다. 길어도 너무 길다. 그래도 금연덕분에 밖에 나가더라도 흡연구역에 가서 담배 피울일이 없으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이렇게 날씨가 더운날에 흡연구역에 가서 담배를 피우고 다녔을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담배는 정말 백해무익이다. 술 역시도 백해무익이다. 정말 나는 젊은 나이때부터 금연도 오래하고 있고 금주도 하고 있다. 물론 술 자체를 안마신다. 물로 술을 아에 싫어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실수는 있지만 나 스스로 안마시고 있다. 술 마시고 그러면 내 몸이 살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술을 안마시니까 담배가 생각이 나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물론 술을 안마셔도 담배가 생각이 날때가 있지만 그렇게 많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은 은행을 아침에 갔다왔는데 아침에 갔다와도 정말 많이 더워서 힘들었다. 그래도 괜찮았다. 아침에 은행가기전에 중앙시장에 들어가서 내꺼 손목시계를 맡겼다.  하나는 약이 떨어져서 시간이 가지 않았고 또다른 하나는 고정하는게 떨어져서 맡겼다. 약이 떨어진 손목시계는 바로 약을 갈았더니 바로 돌아갔고 또 다른 것은 고정하는게 떨어져서 맡겼는데 오늘 바로 됬다. 시간이 좀 걸렸긴 했어도 나름 빨리 됬다. 내꺼 손목시계가 4개나 된다. 3개는 비싸고 하나는 저렴한것이다. 그래도 명품 손목시계들이 있으니까 너무 좋다. 하루하루가 더 즐겁고 많이 행복한것같다. 오늘도 길거리에서 흡연자들을 많이 보았다. 그런데 아침이라서 흡연자들이 밖에 많이 안보였다. 가능한 밤에 시내를 가지 않을 생각이다. 무섭고 길거리에 너무 흡연자들이 너무 많다보니까 원치 않게 간접흡연 피해를 받으니까 너무 기분이 안좋고 많이 역겹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간접흡연도 정말 안좋다. 그런데 흡연자들은 간접흡연이 나쁘다고 생각을 하지 않는다. 간접흡연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면 정말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직접적으로 흡연하는것도 내 몸에 좋지가 않지만 간접흡연도 정말 내 몸에 엄청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정말 내가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가 사랑하는 부모님한테 간접흡연 피해를 줬을것 같고 할머니한테도 간접흡연 피해를 정말 많이 줬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 아침에 송천동에 있는 수산시장에 가서 장을 보고 왔는데 해산물 파는 아줌마가 계셨는데 마스크를 아에 쓰지 않으셨다. 속으로 뭐라고 하려다가 꾹 참았다. 요즘에 야외라서 마스크를 아에 쓰지 않고 일하시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실외도 안심할수가 없다. 실외에서도 언제든지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 엄마는 나랑 장을 보고 나서 내가 엄마한테 그 아줌마 마스크를 아에 쓰지 않으셨다 라고 말을 했더니 마스크를 안썼다고 난 몰랐네 라고 그러셨다. 엄마는 상대방이 마스크를 쓰든 안쓰든 크게 신경을 안쓰신다. 나만 마스크를 잘 쓰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들도 마스크를 잘 써야 감염될 확률이 줄어든다. 물론 상대방이 잘 쓰지 않아도 나만 잘 쓰면 감염될 확률이 줄어든다. 그런데 워낙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퍼지다보니까 확진자 옆에만 있어도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까 나는 감염될 확률이 매우 낮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마스크를 쓰면 가능한 마스크 표면을 만지지 않을려고 한다. 마스크 표면에는 각종 안좋은것들이 숨어 있을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어느덧 금연 2504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지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흡연을 하면 할수록 내 몸은 서서히 망가진다. 정말 지금까지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내 몸상태는 매우 망가져서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 몸이 엄청 많이 망가지고 그랬더라면 나의 몸 면역력이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몸 면역력은 매우 강해져고 튼튼해져서 기분이 너무 좋다. 내가 가끔 금연초기때 썼던 금연일기들을 보면 정말 금연초기때부터 나의 의지는 매우 강했던것같다. 의지가 강한 덕분에 지금까지 별탈없이 금연을 잘 이어가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같다. 만약에 의지가 매우 약하고 그랬더라면 나는 금연을 지금까지 잘 할수가 없었을것 같고 흡연을 반복적으로 했을것 같다.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인생은 더욱더 많이 빛나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담배는 우리 몸에 정말 좋지가 않다. 흡연자들이 담배를 못 끊는 이유가 담배 피우는 습관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금연을 하지 않고 흡연을 계속 하는것 같다. 정말 흡연자들한테 하고 싶은말은 담배를 피우면 피울수록 내 모습은 정말 폐인이 된다. 흡연이 내 몸을 폐인처럼 만든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의 두개의 폐는 정말 검은색 잉크를 부어넣은것처럼 엄청 검게 물들어 있었을것 같고 폐속에서 암세포들이 엄청 많이 자라고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흡연을 오래하면 할수록 폐는 서서히 망가진다. 폐가 망가지면 정말 호흡할때 엄청 힘들다. 우리형도 하루빨리 금연을 했으면 좋겠다. 안그러면 우리형의 폐도 망가지고 그렇게 되면 형이 호흡할때 엄청 많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금연을 오랫동안 잘할수 있는 이유가 금연을 해야하는 이유가 명확하다. 나중에 금연해야 하는 이유가 명확하지가 않아도 금연을 잘 이어갈 생각이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입냄새는 더욱더 지독했을것 같다. 흡연은 치아와 잇몸을 더욱더 악화시킨다. 흡연을 하면 할수록 치아는 더욱 약해지고 빠질수가 있다. 흡연으로 인한 폐해는 정말 많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흡연자들이 담배를 못 끊는 이유가 아마도 의지가 약해서 못 끊는것같다. 담배만 안피워도 한달에 나가는 돈이 엄청 절약된다. 그래도 나는 금연을 하고 있는 덕분에 정말 한달에 나가는 돈이 거의 없다. 저축용 보험이 두개나 나가지만 나중에 내가 다 받을수가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하고 있다. 두개의 저축용 보험의 금액을 합치면 99만원 거의 100만원이 나가지만 그렇게 아깝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 100만원 가까이 저축용 보험으로 나가지만 지출이 아니고 저축이라고 생각을 하니까 나름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나가는돈보다 들어오는 돈이 엄청 많아서 좋은것 같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한달에 정말 많은 돈들이 나갔을것 같다. 금연덕분에 정말 한달에 나가는 돈이 거의 없어서 좋다. 한달에 나가는 돈이 신용카드값 핸드폰 요금 외에 없는것 같다. 연금보험료도 나중에 내가 다 받을수가 있기 때문에 지출이 아닌 저축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왠지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있는것 같다. 시간이 지날수록 정말 더 빨리 지나가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시간 또한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오늘은 운동할때 에어컨 틀고 했다. 너무 덥고 그래서 틀고 했다. 에어컨 틀고 하니까 확실히 시원했다. 내일도 에어컨 틀고 운동해야겠다. 정말 10월달이 30도면 정말 이상기온이라고 생각이 든다.정말 올 겨울 엄청 추울것 같다. 여름이 엄청 뜨겁고 더우면 그해 겨울은 더 춥고 눈도 엄청 많이 내린다. 작년 겨울에 그렇게 많이 안추웠다.나는 겨울이 되면 엄청 기분이 더 좋아진다. 왜냐하면 내가 좋아하는 계절이기 때문이다. 눈도 엄청  오고 그런 모습들을 보면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정말 전에는 4계절이 엄청 뚜렷하고 그랬지만 어느순간부터는 여름과 겨울밖에 없는것 같다. 봄과 가을이 사라졌다. 점점 아프리카의 아열대 기후로 변화되고 있어서 정말 여름에는 고통이라고 생각이 든다. 여름이 길면 길수록 저한테는 큰 고통이다. 그래도 전보다 여름을 잘 이겨내고 잘 버티고 있다. 여름은 더워야 여름이고 겨울은 추워야 겨울이라고 생각이 든다.이대로라면 겨울이 아에 사라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겨울이 사라지면 정말 끔찍할것 같다. 1년에 여름만 있으면 정말 더욱더 힘들것 같다. 그런데 겨울이 어쩌면 사라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2030년에 북극의 빙하가 다 녹는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더 지구온난화가 더욱더 가속화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북극의 빙하가 다 녹으면 찬기온이 엄청 빨리 내려오기 때문에 겨울에는 엄청 추울것 같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겨울이 따뜻해지고 있다. 올해 겨울이 어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올해 겨울은 정말 엄청 춥고 눈도 엄청 많이 내렸으면 좋겠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12월달이 금방 올것 같다. 2021년도 정말 얼마남지 않았다. 10월달이 지나가면 11월달이 오고 12월달이 올것 같고 12월달이 다 지나가면 2022년 1월달이 돌아올것 같다. 내년에도 코로나가 끝나지 않겠지만 올해보다 확진자가 더 줄어들었으면 좋겠다. 정말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니까 정말 너무 힘들다.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잘 버티고 있지만 어느 순간부터 우울증이 더 심각하게 올것 같은 불안감이 있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우울증 같은것은 오지 않을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면서 운동하니까 확실히 우울증이 안와서 정말 좋고 내가 좋아하는 아프리카방송을 보고 있으니까 힘든것도 잠시 잊게 되는것 같다. 이번달 9일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다. 부모님께서 정말 30년 넘게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계신다. 정말 감사하고 고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나중에 나도 내가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해서 살게 된다면 정말 오랫동안 잘 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 내 주변 사람들이 다 하나둘씩 다 결혼을 했는데 정말 내 주변 사람들이 결혼하는 모습들을 보니까 나도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무엇보다 내 주변사람들이 결혼하고 잘사는 모습들을 보면 결혼이 정말 좋은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도 사랑하는 여자와 연애를 해서 결혼을 하고 싶다. 우리부모님도 대학교때 만나셨고 결혼도 하셨다. 우리 엄마께서 젊었을때 이쁘셨다. 지금도 여전히 이쁘시다. 나또한 부모님을 엄청 많이 닮아서 훈남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훈남이 될수 밖에 없는 이유가 다이어트를 성공을 했고 이목구비가 엄청 날렵해졌다. 다이어트 전의 모습은 정말 더이상 상상하기도 싫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오늘 확진자가 1500명으로 떨어졌지만 그래도 아직 불안하다. 더 떨어져야 한다. 3자리까지 떨어져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우리나라는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서 다행히 영국처럼 하루에 확진자가 3만명이 발생하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만약에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았더라면 영국처럼 하루에 확진자가 3만명씩 생겼을지도 모른다. 그나마 우리 사람들의 노력덕분에 잘 막고 있다. 물론 여전히 심각하지만 그래도 추석연휴 끝난 그 주보다는 확실히 좀 줄어들었다. 그래도 항상 방심하지 않도록 항상 조심해야겠다. 그래도 나는 항상 잘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잘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문제이다. 오늘도 쿠팡맨이 택배 배달하러 왔는데 오늘역시 마스크를 쓰지 않으셨다. 같이 타지 않을려다가 그냥 탔다. 정말 몇일전에도 쿠팡맨 두분이 우리집아파트에 오셔서 택배배달하고 있었는데 노마스크였다.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주민들이 모르고 마스크를 쓰지 않는것은 이해할수는 있지만 외부인 특히 택배배달하는 업체분들이 마스크 없이 엘레베이터를 타고 택배배달 한다는것은 그냥 나 코로나에 걸려서 죽고 싶다고 소리치는것 같다. 그리고 버젓이 엘레베이터 1층에 전에도 말했듯이 코로나19 예방 차원 마스크 착용 이렇게 써있는데도 쿠팡맨분들이 마스크 안쓰고 타는것은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더운데 택배배달하는것은 정말 감사하고 고맙지만 택배배달할때 마스크 없이 배달하는것은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더구더나 요즘에는 무증상 감염자들이 엄청 많아서 본인도 모르게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킬수가 있기 때문에 더욱더 마스크를 잘 써야한다. 마스크를 쓰고도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가 있지만 마스크 써서 코로나에 걸릴 확률은 매우 낮다고 생각이 든다.

더구더나 뉴스에서 쿠팡 물류센터에서 많은 확진자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전에도 말했듯이 마스크 쓰면서 일하는게 힘들수는 있다. 그런데 본인만 다 힘든것은 아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힘들다. 아무튼 금연 6년11개월이 16일 남았고 금연 2600일이 96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요즘에 매순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게임자체를 안하니까 정말 기분이 좋고 좋은 컨디션을 잘 유지할수가 있어서 좋지만 게임에서 질때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