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490일째
금연일기 2490일째 9월 21일 화요일.(금연6년10개월)
금연 249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후에 104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늘 기분이 너무 좋다. 내일이면 추석연휴가 끝난다. 추석연휴동안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엄청 많이 증가했지만 다행인것은 내가 살고 있는 전북 전주지역의 확진자는 엄청 많이 증가하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안심할수가 없는것이 추석연휴가 끝나고 나서 상황들을 봐야한다. 추석연휴가 끝나는 내일부터 확진자 숫자는 엄청 많이 늘어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밖에 나가지 않았고 집에서 쉬웠다. 설거지를 두배이상 하니까 몸이 너무 피곤했고 그래서 집에서 쉬웠다. 그래도 통장에 많은 돈들이 저축되어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고 뿌듯하다. 나의 저축은 계속 될 생각이다. 금연일기를 쓰면서 내 블로그 방문자가 오늘 가장 많은것 같다. 141명이 내 금연일기 블로그에 방문해주셨다. 정말 많이 감사하고 고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내 금연일기들이 많은 흡연자들한테 큰 도움이 되어서 많은 흡연자들이 금연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일기 블로그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주시니까 더욱더 금연일기를 더 열정적으로 쓰게 되는것 같다. 지금까지 방문자 숫자가 75,356명이다. 정말 많은 분들이 내 금연일기 블로그에 많이 방문해주신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정말 나는 나의 금연일기를 열정적으로 쓰고 있지만 나의 금연일기가 다른 흡연자들한테 큰 도움이 되어서 흡연자들이 하루빨리 금연을 했으면 좋겠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에 내가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나는 다른사람들한테 많은 피해를 줬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490일째이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금연 2490일째도 성공적으로 해냈다. 정말 금연을 일찍 하길 잘했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지금 금연을 시작했더라면 금연을 오래 하지 못하고 중간에 포기하고 담배를 사서 다시 피웠을것 같다. 금연은 건강할때 해야 좋은것 같다. 건강하지 않을때 금연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나는것 같다. 흡연율은 20~30대들이 은근 높다. 길거리만 봐도 20대 애들과 30대 사람들이 내 눈에 보인다. 어제는 밖에 나갔을때 내가 과거 흡연자 시절때 흡연했던 골목길을 보았는데 거기서 흡연자 두명이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내가 흡연자 시절때 흡연했던 장소에 사람들이 흡연을 하는 모습들을 보니까 과거에 내가 골목길에서 흡연했던 생각이 아직도 난다.흡연자 시절때 담배 피운 행동들은 하나의 추억이다. 다 잊었다. 물론 완전히 잊은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거의 잊었다고 생각이 든다. 어떤 고난과 역경이 와도 재흡연을 하지 않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추석연휴동안 정말 맛있는 음식들을 먹고 있다. 오늘은 낮에 전을 맛있게 먹었다. 전을 많이 먹었지만 그렇게 속이 느끼하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확실히 운동을 꾸준하게 열심히 하고 있어서 그런지 어떤 음식을 먹어도 맛있지만 속이 편안한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그러고 보니까 금연 6년300일이다. 정말 뜻깊은 날이다. 정말 금연 7주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래도 방심하지 않도록 항상 조심 또 조심하고 있다. 금연을 오래해도 담배는 다시 피울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 금연을 하고 있지만 단지 담배를 참는중이다. 언제든지 다시 피울수 있지만 다시 피울 생각이 없다. 담배를 다시 피우게 되면 내 몸에서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날게 뻔하기 때문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항상 내 몸에서 좋은 냄새가 나니까 기분이 좋고 사람들과 대화를 할때도 불안하거나 초조하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추석연휴가 끝나면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갈것 같다. 그래도 나는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항상 내 몸을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몸은 건강하지 않았을것 같고 병들어 갔을지도 모른다.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항상 내 몸의 면역력은 매우 강해졌다. 감기도 잘 걸리지 않는다. 지금 시국에 감기걸리면 코로나 의심증상이랑 비슷하기 때문에 감기를 걸리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고 있다. 그나마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고 있고 그래서 감기에 걸릴 확률이 매우 낮다. 코로나 증상과 감기증상은 비슷하지만 약간 차이가 있다.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몸의 면역력이 올라가면서 각종 유해 바이러스들이 내 몸속으로 들어오고 싶어도 내 몸의 면역력이 단단하니까 들어올수가 없는것 같다.그나마 나는 안경을 쓰고 있으니까 눈을 통한 감염은 되지 않을것 같다. 코로나는 코로 들어가서 감염시키지만 눈을 통해서도 감염이 된다. 그래서 안경을 쓴 사람이 안쓴사람보다 코로나에 감염될 확률이 매우 낮다. 물론 안경을 써도 조심하지 않으면 코로나에 쉽게 감염이 될수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나는 31년동안 살면서 렌즈를 한번도 착용한적이 없다. 거의 안경만 쓴다. 앞으로도 안경만 쓸 생각이다. 안경이 더 편안한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어제부터 노트북 키보드로 금연일기를 쓰고 있는데 확실히 적응이 완전히 다 됬다. 오타도 적어졌고 무엇보다 글을 쓸때 화살표가 위쪽으로 올라가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확실히 내 머리가 좋아서 새 노트북의 키보드를 더욱더 빨리 적응이 되는것 같다. 확실히 젊으니까 습득이 빨리 되는것 같다. 아무튼 게임을 안하니까 정말 더 좋은것 같다. 정신적 육체적으로도 건강함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만약에 게임을 지금까지 했더라면 나의 정신적 육체적인것은 완전 많이 피폐한 삶을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게임은 폐인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도박도 마찬가지이다. 도박때문에 인생 망치는 그런 사람들이 많다. 뉴스에서도 많이 나왔고 인터넷 뉴스에 검색해보면 많이 나온다. 나는 도박에 관심이 없고 계속 관심이 없다. 우리 아빠께서 나한테 항상 강조했던 말이 보증은 절대로 서지 말라고 하셨다. 보증도 정말 위험하고 망하면 내가 그 돈들을 갚아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보증은 서는것은 아니라고 말이 나온다. 그래도 31년동안 살면서 정말 사기당하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항상 조심하고 있다. 내가 택배를 버릴때 주소를 다 빼고 버리는 이유도 주소를 놔두고 그러면 개인정보가 유출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쿠팡같은경우는 전화번호가 안써있어서 개인정보 유출이 되지 않을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확실히 추석연휴때에는 설거지양이 기존 설거지양보다 엄청 많지만 그래도 형이 좀 도와줘서 한결 수월했다. 낮에는 엄마 아빠랑 형이 골프치러 가야하기때문에 설거지를 나 혼자 했지만 밤에는 형이 도와줬다. 비록 다 도와주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우리형이 거의 많이 도와줘서 설거지도 빨리 끝났다. 나는 집안일을 하면서 지금까지 힘들다는 생각이 든적이 없고 그저 내 일이다라고 생각을 항상 하고 있다. 아침에 비가 좀 많이 내리고 그랬지만 금방 그쳤다. 아침 저녁으로 시원하니까 좀 살것 같다. 낮에는 여전히 덥다. 가능한 낮에는 나가지 않을려고 하고 있다. 낮에 나가면 땀 때문에 몸이 더 힘들고 그렇기 때문에 저녁에 나갈려고 하고 있다. 그래도 낮에 나가도 그렇게 힘들지가 않다. 가을이 언제 올지는 모르겠지만 가을이 조만간 올것 같다. 확실히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지구가 정말 많이 뜨거워졌다. 특히 여름에 기온이 엄청올라간다. 그나마 금연을 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으면 담배열기 때문에 더 몸이 힘들었을것 같다. 항상 말하지만 흡연자들이 버리고 간 담배꽁초들을 보면 정말 안타깝다. 특히나 마스크도 그냥 버리고 가는 무개념 사람들이 많다. 나는 마스크를 쓰고 버릴때 항상 쓰레기통에 버린다.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는것과 안버리는것은 정말 환경에 있어서 정말 중요하다.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면 그만큼 환경이 나빠지고 지구가 아파하고 병들어간다.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될수록 자연재해는 더욱더 많이 심각해질게 뻔하다. 나무를 많이 심고 그래야 한다. 안그러면 정말 지구가 불처럼 뜨거워질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올 여름을 돌아보면 정말 많이 더웠다. 그래도 금연을 하고 있어서 덜 더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많이 더워서 더 힘들었을것 같다. 흡연을 하면 담배열기 때문에 더 뜨겁다. 흡연이 무서운 이유가 흡연이 심근경색을 일으킨다. 그래서 잠을 자다가 심장마비로 죽는 경우가 많다. 흡연을 하면 할수록 심장건강에도 매우 치명적이다. 심장으로 가는 혈액이 원활하게 다 돌아야하는데 흡연을 하면 할수록 심장으로 가는 혈액이 잘 돌지를 못해서 예상치 못한 상황 때문에 죽을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심장은 매우 건강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항상 건강함을 유지할려고 노력중이다. 식사를 하더라도 거의 건강식으로 먹는다. 인스턴트 식품을 일체 안먹는다. 라면도 안땡긴다. 참 신기하다. 다이어트의 효과인것 같다.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해낸 덕분에 정말 인스턴트 식품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11개월이 30일 남았고 금연 2500일 10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아침에 비 오고 갰고 날씨가 무척 좋았다. 덕분에 내 기분도 덩달아 좋았다. 날씨가 항상 좋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