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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480일째

포미닛현아팬 2021. 9. 1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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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480일째 9월 11일 토요일.

 

금연 248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했고 땀도 엄청 많이 났다. 운동하고 나면 기분이 정말 많이 상쾌해서 너무 좋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480일째이고 토요일 주말연휴이다.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주말연휴도 금방 와서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이렇게까지 행복하게 살지 못했을것 같고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중인 지금은 확실히 운동이랑 금연 덕분에 정말 많이 열정적으로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고 여러므로 내 몸이 힘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이정도로 버티는것 같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많이 버티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늘 낮잠을 못자서 피곤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많이 피곤하지가 않고 잘 버틸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항상 즐겁다. 힘든일들이 있어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더욱더 좋은것같다. 오늘이 2480일째 금연중이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아서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하면서 중간에 담배를 피우는것은 금연이 아니라 흡연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지금까지 담배에 다시 손을 대거나 피우지 않았다. 의지가 강하니까 어떤 고난과 역경이 와도 정말 나 스스로 잘 이겨내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밖에 나갔다왔다. 낮에 나갔다왔다. 오늘 날씨가 무척 많이 더웠다. 햇빛이 강했고 정말 많이 뜨거웠다. 그나마 금연을 하고 있어서 덜 뜨거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이렇게 무더운 여름이 흡연으로 인해서 더 많이 더웠을것 같다. 정말 금연을 하고 있어서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 오늘 0시 기준으로 189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지역에서 많은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 서울에 고모 두분 경기도에 고모 한분이 사시는데 걱정이 된다. 그래도 고모들이 다 백신을 맞으셨지만 백신을 맞아도 마스크를 정말로 잘 써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지 않으면 백신을 맞아도 감염될 확률이 정말 많이 높아진다고 생각이 든다. 서울지역이 6일연속 600명 이상 확진판정을 받은것은 매우 많이 심각하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추석연휴가 돌아오면 추석연휴기간동안 하루에 3000명이상 확진자가 나올까봐 정말 많이 걱정이 된다. 어제도 말했지만 지금은 수도권지역에서 많은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비수도권 지역의 확진율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그렇다고 안심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생각이 든다. 언제든지 퍼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지난달에도 휴가시즌때 비수도권에서도 많은 확진자가 정말 많이 발생했다. 추석연휴때에도 조심하지 않으면 전국적으로 퍼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내가 살고 있는 전북지역도 정말 많이 심각하다. 물론 하루에 100명이상 나오는것은 아니지만 일주일 동안 전주지역의 확진자의 합산을 해보면 거의 100명 가까이 나온다. 그만큼 전북지역도 더 심각하고 방역망이 뚫렸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각자 개인 방역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왔다. 오늘 길거리에서 20대들을 많이 보았는데 마스크를 잘 쓰지 않는다. 어떤 20대들은 노마스크로  활보하고 있다. 정말 야외라도 마스크는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야외에서도 충분히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코로나가 변종이 강해졌고 변이 또한 강해져서 밀폐되지 않는 야외에서도 충분히 감염을 시키거나 시킬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어쩌면 더이상 야외도 안전지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밀폐된 공간에서 더욱더 코로나가 활봘하게 움직이지만 야외에서도 충분히 코로나가 생존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돌아댕기는 20대들이나 30대들을 보면 화가 나고 고등학생들이 마스크를 제대로 안쓰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아무리 고등학생들이지만 진짜 화가 난다. 전에도 말했지만 예민해지는것 같다. 원래 예민한 성격이 아니지만 코로나 사태 터지고 나서부터 정말 다른사람들을 볼때 그 사람이 마스크를 잘 쓰고 있나 안쓰고 있나 유심히 보는것 같다.요즘에 사람들이 마스크를 제대로 잘 안쓰는것같다. 정말 화가 난다. 나도 마스크 쓰면 답답하고 힘들지만 그래도 몸이 적응이 되어서 너무 좋다. 다. 날씨가 덥다고 마스크를 제대로 안쓰면 그만큼 코로나에 쉽게 노출이 되고 더 빠르게 감염이 되는것 같다. 확진자 숫자가 안줄어드는 이유가 사람들이 다 조심하지 않고 개인방역을 소홀히 하는것 같아서 더 감염이 되는것 같다. 그나마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은 사람들이 술모임같은것을 많이 안하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전주에서도 술모임은 아에 안하는것은 아니겠지만 대체적으로 수도권보다 더 전주지역이 더 개인방역을 잘 지키는것 같다. 서울지역은 지금 초토화되고 있다. 600명이상 확진자가 6일 연속 나오고 있다. 전에도 말했지만 서울에 살고 있었으면 외출 하는것 자체가 힘들었을것 같고 집에만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서울 사는 사람들은 정말 여러므로 많이 힘들것 같다. 내가 만약에 서울에 살고 있었으면 코로나 확진자가 너무 많으니까 더 스트레스 받았을것 같고 밖에를 아에 못 나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전주도 1300명이 넘어갓다. 조만간 1400명을 찍을것 같다. 이러다가 전주 지역 확진자가 2000명을 찍을것같다. 정말 의료진들을 생각하면 개인방역을 잘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는 감기가 아니다. 감기보다 더 독하다. 코로나에 걸려서 심각해지면 사망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정말 평생동안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 겠다. 어쩌면 코로나가 끝나지 않고 계속 갈것 같다. 정말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다보니까 피곤함이 엄청 많이 늘어났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잘 이겨내고 있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 몸이 더 피곤했을것 같고 몸의 면역력 또한 많이 떨어졌을것 같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10개월이 10일 남았고 금연 2500일이 20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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