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474일째
금연일기 2474일째 9월 5일 일요일.
금연 247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운동할때 그렇게 많이 덥지가 않아서 에어컨을 틀지 않고 선풍기만 틀고 해도 그렇게 많이 덥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이제는 확실히 여름이 많이 지나갔다. 더워도 전에 비해서 그렇게 많이 덥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정말 열심히 보냈고 이제는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오늘 오후에는 부모님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하고 왔다. 청소하고 오면 정말 내 기분도 뿌듯하고 즐겁다. 무엇보다 청소 다하고 내가 청소했던 장소들이 깨끗해진 모습들을 보면 정말 기분이 좋다. 유리창도 내가 정말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보니까 먼지가 많이 없고 많이 깨끗해서 너무 좋다. 정말 한달에 상가 건물관리인으로 매월 100만원씩 엄마한테 받는데 정말 기분이 좋다. 그래서 더욱더 더 내가 열심히 할려고 하고 있고 격주가 아닌 매주 갈려고 노력중이다. 매일은 불가능할것 같고 매주 몇요일은 가능할것 같다. 상가건물 청소하고 나서 좀 쉬다가 집에 가기전에 은행에 들려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많은 돈들이 내 은행에 있으니까 정말 즐겁고 무엇보다 금연을 더욱더 즐겁고 더 재미있게 할수가 있어서 너무 좋고 무엇보다 금연이 지루하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만약에 금연이 지루하고 그랬더라면 금연을 중도 포기하고 담배에 다시 손을 댔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하루하루 행복하고 즐겁다. 짜증이 덜 난다. 물론 금연한다고 짜증이 안나는것은 아니지만 흡연자시절때보다 금연중인 지금 감정 컨트롤을 나 스스로 잘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전에 비해서 엄마랑 많이 싸우지 않을려고 엄청 많이 노력중이다. 전에는 엄마랑 많이 다투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거의 다투지 않는다. 내가 엄마한테 맞추어가면서 사니까 엄마랑 그렇게 많이 다툴일이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코로나만 아니였으면 교회에 가서 예배도 드리고 그랬을텐데 코로나 사태가 계속 심각해지니까 교회를 갈 생각이 없다. 교회를 안간지도 어느덧 1년 7개월이나 된다. 그래도 교회없는 일요일 삶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교회를 갈때는 일요일이 정말 바빴는데 교회를 안가니까 일요일이 바쁘지가 않다. 교회를 안간다고 신앙심이 사라진것은 아니다. 잠시 교회를 쉬고 있을뿐이다.오늘이 어느덧 금연 2474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벌써 9월달이다. 2021년도 정말 얼마남지 않았다. 정말 내년이 되면 내 나이 32살이 된다. 정말 나이가 한살 한살 빠르게 들고 있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신체 나이는 20대같은 몸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의 운동은 평생동안 할 생각이다. 그래서 건강하게 100세까지 살다가 죽을 생각이다. 물론 전에도 말했지만 내가 100세까지 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100세까지는 거뜬히 잘 살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100세 되는날에 나는 담배를 다시 피울 생각이다. 그래도 담배만 술만 안해도 수명은 엄청 길어지는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지금까지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몸 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고 기대수명 또한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흡연은 자신의 몸의 수명을 단축시키게 만든다.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이다. 흡연을 하면 오래 살수가 없고 단명할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다이어트에 성공이후 정말 나 스스로 잘하고 있다. 자기관리를 더욱더 잘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지 않고 금연을 하지 않았더라면 내 신체나이는 20년 더 늙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방 말한것처럼 흡연은 우리 수명을 단축시킨다. 흡연 관련 암 및 질병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증가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을 해서 나의 몸을 더욱더 건강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아는 형님 예능프로그램을 보면서 재미있게 운동을 했다.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운동하니까 정말 기분이 너무 좋고 운동 또한 즐겁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항상 재미있게 사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스트레스 받는다고 인상쓰고 다니거나 그러면 나 스스로 더 내 몸이 안좋아지는것 같다. 잘 웃는게 정말 장수의 비결이라고 생각이 든다. 잘 웃게 되면 우리 몸에 정말 건강한 호로몬들이 분비가 되기 때문에 정말 잘 웃는게 중요한것 같다. 나 스스로 돌아볼때 나는 하루에 얼마 웃는가 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래도 나또한 많이 웃을려고 노력중이다. 우리 엄마도 나한테 웃을때 정말 이쁘다고 그러셨다. 칭찬을 들을때마다 정말 기분이 언제나 좋고 많이 행복해서 너무 좋은것 같다. 암튼 내가 즐겨 보던 여캠이 9월1일 수요일날에 방송복귀를 했다. 한달여만에 보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물론 내가 그녀한테 상처준 말이 있었는데 그래도 내가 사과를 했다. 그녀도 철이 든 모양인것이 말을 함부로 하지 않을려는게 내 눈에 보였다. 지금이야 철이 들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녀도 본인 스스로 깨달은게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나도 그녀한테 존댓말로 채팅을 치고 있다. 그녀가 나한테 존댓말을 하는것처럼 나 또한 존댓말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 시내에 갔다왔는데 주말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북적거렸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마스크를 다행히 제대로 잘 쓰고 다녀서 큰 걱정은 안하고 있다. 간혹 한두명은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제대로 쓰지 않는 사람들이 은근 내 눈에 보인다. 그런 사람들을 볼때마다 열이 받지만 나 스스로 꾹 참는다. 괜히 뭐라고 했다가는 서로 말다툼이 발생할수가 있어서 정말 서로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들이 지나가도 나는 그냥 무시하고 내길만 잘 간다. 나 혼자 살기도 빠쁘고 그러는데 다른사람들을 신경 쓸 틈이 없다. 그래도 내가 즐겨보는 아프리카 방송은 여전히 잘 보고 있다. 즐겨보는 여캠 방송도 꾸준하게 보고 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후원을 못하는게 아쉽다고 생각이 든다.정말 재미있는 예능프로그램들이 많아서 너무 즐겁다. 운동할때마다 예능프로그램으로 보고 있는데 정말 기분이 행복하고 힘이 난다. 더분에 100분동안 운동하고 나도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좋고 오히려 체력이 더 강해져서 너무 기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상가건물로 갈때와 시내로 갈때 택시타고 갔다. 버스가 안보였고 버스는 사람들이 많이 타니까 괜히 찝찝한 느낌이 들어서 이제는 상가건물에서 시내로 갈때 택시를 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돈을 잘 받는만큼 더 잘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 6년10개월이 16일 남았고 금연 2500일이 26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매월 월급을 일정한 금액으로 받으니까 너무 좋다. 비록 엄마가 월급으로 주시지만 그래도 나가서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돈 버는것보다 훨배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나가서 돈을 벌었으면 더 많이 벌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정신적 육체적으로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또한 사회생활을 6년전인 2015년에 해봤는데 정말 많이 힘들었다. 그래도 부모님 상가건물 관리인으로 일한지 6년이나 된다. 정말 많이 일했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더 열정적으로 내가 맡은 일을 열정적으로 할 생각이다. 무엇보다 임대사업자이기도 한 내가 내 오피스텔 세입자한테 매월 24일날에 월세가 내 통장을 찍힐때마다 내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 1년동안 세입자한테 월세를 다 받을 경구 480만원이나 된다. 정말 큰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