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452일째
금연일기 2452일째 8월 14일 토요일.
금연 245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아침에 했고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3분동안 열심히 했다. 요즘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두시간 탄다. 금연덕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두시간 운동하고 나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헬스자전거 운동을 두시간을 하지 못했을것 같다.금연덕분에 운동할때 몸이 전혀 힘들지가 않다. 정말 금연과 운동을 같이 하니까 몸이 더 젊어진것 같고 여러므로 기분이 너무 좋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담배 피우고 나면 몸이 더 빨리 피곤하고 많이 힘들때가 많았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그렇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금연과 운동 덕분에 피로감이 0이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매번 피곤하다는 생각이 엄청 많이 들었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피곤하다고 느낌이 들지가 않는다. 그만큼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몸이 엄청 배이상으로 건강해지고 그래서 피로감을 모르고 살고 있는것 같다. 덕분에 성욕도 엄청 강해서 기분이 너무 좋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성욕이 그렇게 강한편이 아니였다. 무엇보다 발기 되었을때 지속성이 엄청 오래 가니까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이 토요일이다. 벌써 주말연휴이다. 내일은 광복절이다. 그래서 16일이 대체공휴일이다. 어제도 말했지만 토일월이 휴일이다. 휴일이지만 나는 집에서 있을 생각이다. 은행만 가고 그외에는 어디를 가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 인터넷으로 어떤 뉴스를 보았는데 공휴일을 맞이해서 사람들이 제주도로 여행을 많이 가는 모양이다. 정말 이번 휴일 3일이 끝나고 정말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최악으로만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2000명에서 1900명으로 떨어졌지만 다시 올라갈수가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 지금 시국에 국내여행 가는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이 든다. 진짜 더위와 이겨가며 고생하시는 의료진들이 많은데 개념없는 사람들 때문에 의료진들이 번아웃이 생길것 같고 나중에는 의료붕괴까지 올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의료붕괴가 오는 순간 치료도 못받고 사망하는 경우가 정말 많이 증가할것 같다. 진짜 아무 생각없이 전국적으로 국내여행 가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화가 난다. 나도 놀려가고 싶고 그렇지만 괜히 놀려갔다가 감염이 되면 정말 자가격리를 해야 하고 온가족이 검사를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나 스스로 엄청 조심하고 있다. 그래도 집에서 에어컨 쌔고 쉬고 그래서 정말 다행이고 셀프 피서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다. 코로나가 끝날조짐이 전혀 안보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무섭다. 그나마 전에도 말했지만 내가 살고 있는 전북지역은 선방중이지만 그래도 일주일동안 생기는 전북 확진자들 숫자를 더하면 많이 심각하다. 전북도 갑자기 나중에 확진자가 급등할수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 마스크는 필수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나는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한번 챙기고 잘 쓰고 있다. 마스크 가격도 엄청 저렴해져서 한 마스크를 몇일 이상씩 쓸 필요가 없다. 그래서 하루 혹은 이틀동안 쓰고 버린다. 확실한것은 마스크가 땀에 많이 젖으면 헐렁헐렁해지는게 느껴진다. 그렇기 때문에 마스크를 자주 바꿔주는것도 좋다고 생각이 든다.특히 여름에는 땀도 많아지고 마스크가 땀으로 축축해지니까 오래 쓰는것보다 자주 바꿔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 땀으로 축축해진 마스크를 말리고 다시 쓸수는 있지만 그렇게 되면 방역효과를 제대로 못 보기 때문에 마스크의 탄력이 떨어졌다 생각이 들때는 마스크 교체를 빨리 해야한다. 마스크를 처음 쓰면 마스크 소독냄새가 나는데 마스크를 오래 쓰다보면 소독 냄새가 다 사라진다. 소독 냄새가 안나고 그럴때에는 새 마스크로 교체하는것도 좋은방법이고 위생적으로도 좋다고 생각이 든다.전에는 마스크를 아껴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마스크 가격이 저렴해져서 한 마스크를 오래 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이 들어서 거의 자주 바꿔주는것 같다. 새 마스크를 쓰고 나면 기분이 좋다. 그런데 요즘에 내가 거의 매일 나가니까 마스크 또한 많이 교체하고 있다. 특히 부모님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하러 가면 너무 덥다. 그래서 체력적으로 정말 많이 힘들고 그렇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많이 피곤하고 더 배이상으로 많이 몸이 힘들었을것 같다. 담배는 내 몸을 서서히 죽이는 자살행위와 같다. 담배 끊지 못하는 흡연자들은 자신의 몸을 서서히 죽이고 있다. 정작 본인들은 전혀 모르는것 같다. 담배를 끊지 못하면 나중에 정말 병원에 입원하고 나서 고통속에 살다가 죽을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금연하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건강하게 살다가 죽을것 같다. 코로나에 감염이 되지 않도록 항상 많이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코로나에 감염이 되면 가족간의 감염이 될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에 감염이 되지 않도록 항상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아무튼 오늘 대탈출 시즌4 3~5편까지 다보았다. 정말 재미있다. 대탈출 시즌4도 13화까지 한다. 13화는 스페셜 방송으로 하겠지만 시즌4의 스페셜 방송은 꼭 챙겨봐야겠다. 아마 촬영지에서 못보여준 방송들을 보여줄것 같다. 베스트 장면등도 보여줄것 같다. 요즘에 대탈출을 정주행하느라 내가 즐겨보고 있는 런닝맨도 못보고 있고 미운우리새끼도 못보고 있고 그렇고 있다. 대탈출이 내가 즐겨보는 프로그램중 하나이다. 런닝맨과 미운우리새끼가 2위와 3위로 각각 하강했다. 그래도 세개 다 재미있다. 정말 재미있는 예능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니까 하루하루가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내 할일을 하면서 보고 있다. 운동할때만 보고 거의 안보고 있다.그냥 보고 있으면 지루한 느낌이 들어서 운동할때만 다시보기로 보고 있다. 확실히 운동하면서 다시보기로 예능프로그램을 보니까 재미있고 운동이 지루하거나 그렇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 대탈출 시즌4의 5번째 이야기는 어떤 교도소에서 시작이 되었는데 교도소안에서는 좀비들이 정말 많이 바글바글했다. 그리고 탈출러중에 한명이 좀비에 물려서 좀비가 되었다.좀비가 되어서 돌아다니는 모습들은 다음편에 나온다. 정말 대탈출이 시리즈가 거듭나면 날수록 정말 최고이고 퀼리티도 정말 최고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티비에서 좀비들이 나올때 실제 좀비가 아닌 사람들이 좀비로 분장해서 리얼하게 연기한다고 생각을 하지만 막상 내 앞에 좀비가 있으면 나는 정말 많이 무서웠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무엇보다 시즌1~4에서 나오는 좀비연기 하는 사람들도 정말 리얼하게 연기를 잘하는것 같다. 좀비는 미국의 워킹데드 좀비가 정말 리얼하게 무섭지만 대탈출에서 나오는 좀비들도 정말 리얼하게 무섭다. 무엇보다 좀비분장을 리얼하게 해놓으니까 정말 많이 공포스럽게 생각이 든다. 꿈에서 좀비가 정말 많이 나온다. 나는 좀비물 영화나 게임이 재미있고 그래서 꿈에서도 나오는것 같다. 오늘이 금연 2452일째이다. 정말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는 나의 모습에 나 스스로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어떤 고난과 역경이 와도 나 스스로 잘 이겨낼것 같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아무튼 대탈출이 시즌을 거듭나면 날수록 스토리도 탄탄하고 더 재미있다. 그만큼 사람들이 연기들을 잘하는것 같다. 대탈출 6명이 정말 잘 모인것 같다. 대탈출에 강호동 형이 나오는데 강호동형도 시즌2에서 좀비가 됬었다. 정말 좀비분장하고 좀비연기를 하는거 보고 정말 리얼 무서워 보였다. 특수분장팀의 분장이 정말 리얼하게 잘 한것 같다. 대탈출에서 나오는 시체들도 정말 사람처럼 리얼하게 잘 만들어졌다. 딱봐도 사람 모양을 본뜬것 같다.게임을 안하니까 더 좋고 재미있는 예능프로그램도 다 볼수가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예능프로그램을 다 볼 생각이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9개월이 8일 남았고 금연 2500일이 48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날씨가 여전히 덥지만 그래도 전에 비해서 좀 시원한것 같다. 여전히 땀은 흘리지만 비오듯이 흘리지 않는다. 운동할때는 비오듯이 흘린다. 그래도 기분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