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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434일째

포미닛현아팬 2021. 7. 28.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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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434일째 7월 27일 화요일.

 

금연 243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다. 103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좋다. 그런데 오늘은 날씨가 너무 습하고 습도도 좀 높아서 여러므로 힘들다.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의 몸 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 금연을 일찍한 덕분에 여러므로 나에게 이득이 정말 많아서 정말 다행이다.앞으로도 지금처럼 금연과 운동으 열정적으로 열심히 할 생각이다.요즘에 나는 계속 규칙적인 생활패턴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규칙적인 생활패턴이 나의 건강을 매우 강하고 튼트하게 만든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내 몸 상태는 매우 좋다.금연과 운동의 힘인것 같다. 금연과 운동을 하지 않고 비탈의 길로 빠졌들었더라면 담배를 금연도중에 다시 피웠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요즘에 날씨가 무척 덥고 힘들지만 그래도 잘 버틸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이 무더위를 잘 이겨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오늘도 밖에 나갔다왔다. 4시 좀 넘어서 밖에 나가서 5시 좀 넘어서 왔다. 오늘 홈플러스에 갔다왔는데 컴퓨터 마우스를 사왔는데 디자인이랑 전체적으로 정말 좋을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구매했다. 집에 마우스가 세개나 있다. 오늘 홈플러스에서 사온거 우리형이 안쓰는 마우스 나한테 줬고 마지막으로는 내가 사놓았던 마우스가 있다. 이제는 더이상 구매하지 않을 생각이다. 아무튼 오늘 산 피시 마우스가 정말 마음에 든다. 디자인도 이쁘다. 게임용으로 쓰이는 마이스크들이 은근 있는것 같다. 전에 내가 산 마우스는 LED 불빛이 되어서 정말 좋은것 같다. 물론 오늘 내가 산 마우스도 불빛이 있지만 전체적인것이 아닌 한부분이다. 그래도 나 스스로 만족하고 있다. 오늘 길거리에서 흡연자들을 정말 많이 보았다. 정말 여러므로 불쌍해 보였고안쓰러보였다. 내가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다른 사람들도 나 볼때 많이 불쌍하다고 생각이 많이 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밖에 나갔을때 4시좀 넘어서 나갔다. 햇빛이 너무 강하다보니까 2시에 나갈수가 없다. 밖에 나가도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많이 위험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그렇기 때문에 마스크는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정말 날씨가 많이 좋고 그랬지만 매미가 울면 울수록 더 더위가 뜨겁다는 뜻이기도 하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434일째이다. 정말 기분이 좋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확실한것은 쓸데없는 지출을 생각하니까 마음이 놓인다 생각이 든다. 흡연자시절때에는 정말 지출이 은근 많았고 그래서 많이 안타까웠다. 나는 지금처럼 계속 이렇게 열정적으로 살 생각이다. 나한테는 쉼이라는게 없다. 쉬는것보다 집안일 하고 이것저것 하는것도 크게 나쁘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쉬게 되면 사람이 무기력증이 심해서 만사가 귀찮다. 오늘부터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한달간 방송을 휴방하지만 전에 3개월이상 휴방했을때도 여러므로 힘들었지만 방송에서 그녀의 웃는 모습만 봐도 내가 너무 힘이 난다. 그녀의 웃는 모습 덕분에 내가 힘들었던 상황들이 고스란히 사라진것 같다. 그녀가 휴방하니까 밤에 뭐 할일이 없다. 오늘도 게임을 열정적으로 했다. 지기도 했지만 그래도 반절이상이 이긴것 같다. 게임을 하면 할수록 나도 많이 이기고 있지만그래도질때는 진다.  그래도 내가 즐겨보는 여캠이 날 많이 이뻐해주고 그래서 더욱더 힘이 난다. 그녀도 날 싫어하지 않고 좋아하는 마음이 커서 나한테 큰 관심을 그녀가 갖지도록 노력을 많이 할께.그녀의 표현이 약간 서툴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그래도 내가 더 심각하지만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여자 만나서 큰 힘이 되줘서 고맙다는 생각이 글고 어제 내가 그녀의 방송쳇으로 내가 세상에서 가장 잘한것들중에 하나가 금연 그리고 그녀를 만난것이 큰 힘이 된다고 한다. 그녀도 이말듣고 감동받았다고 한다. 오늘 밤에 금연일기를 쓰는중인데 너무 습하다 에어컨을 너무 쌔다 보면 냉방병에 걸릴수가 있어서 선풍기 틀고 있었다. 오늘은 잠을 잘때 선풍기 틀고 자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일기를 밤에 쓰게 되면 너무 늦게 자고 있지만 그래도 아침에 일찍 일어날려고 노력중이다.. 나는 정말 정열적으로 뭐든지 보여줄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그녀가 한달동안에 휴방이므로 집에서 내가 하고 싶은일들을 다 챙겨왔다. 나도 독립해서 한번 살아보고 싶다. 나중에 큰 발전이 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피크를 찍었다. 네자리에서 줄어들  틈이 없다. 아무튼 나는 항상 겸손하게 금연이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일도 확진자 피크를 또 찍을것 같다. 아무튼 금연 6년9개월이 26일 남았고 금연 2500일이 66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내가 제일 걱정인것은 전북의 확진자 숫자도 정말 많이 증가하고 있다. 전에는 전북 확진자 숫자가 엄청 늘어난 편은 아니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전북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조만간 전북 확진자 숫자도 폭등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 새벽 2시 넘어서 까지 금연일기를 썼고 다시 확인해보니까 졸린 상태에서 금연일기를 쓰니까 내용이 좀 이상한 경우가 있어서 오후 4시30분에 수정을 했다. 금연일기를 졸린상태에서 되도록이면 쓰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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