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420일째

금연일기 2420일째 7월 13일 화요일.

 

금연 242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많이 상쾌했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늘 기분이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땀은 정말 즐겁고 재미있다. 앞으로도 운동할때마다 땀이 엄청 나게 흘리겠지만 몸이 그렇게 힘들지가 않고 오히려 뿌뜻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땀에서 담배 찌든냄새가 엄청 많이 났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빠르게 지나갈것 같다.그만큼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갈것 같다. 요즘에 시간이 갈수록 빨라지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시간이 더욱더 빨리 지나갈것같다. 점심 먹고 모악산에 있는 아빠집에 와서 아빠랑 엄마랑 같이 와서 쉬고 있다. 본집에 있으면 너무 덥고 힘들지만 그래도 모악산에 있는 아빠집에 있으면 시원하다. 내가 엄마랑 아빠랑 같이 가면 엄마가 덜 힘들기 때문에 나도 같이 온다. 쉬더라도 모악산집에 있는 아빠집에 와서 쉴 생각이다. 은행은 밤에 갈 생각이다. 물론 시간이 늦어지면 오늘도 안가고 낼 갈 생각이다. 요즘에 날씨가 엄청 더워지니까 나가기 싫어진다. 나가면 괜히 땀도 엄청 나고 또 샤워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어제 내가 사랑하는 여자랑 남자 비제이가 술 합방 하는 방송을 보았는데 오늘 새벽 4시30분에 끝났다. 나는 5시에 잤다. 3시간밖에 못잤지만 그래도 몸이 그렇게 피곤하지가 않지만 모악산에 있는 아빠집에 와서 낮잠을 2시간 정도 자니까 피로감이 풀린것 같다. 그래서 좀있다가 그녀가 방송을 1시 넘어서까지 해도 몸이 그렇게 피곤하지가 않을것 같다. 그녀 방송 보느라 나또한 낮과 밤이 달라진것 같다. 낮잠을 안자면 몸이 정말 많이 피곤해서 낮잠을 좀 자야 한다. 그래서 가능한 낮잠을 잘려고 노력중이다. 그래도 낮잠을 안자도 몸이 그렇게 피곤하지가 않다. 그만큼 몸이 적응이 되어서 그런것같다.그녀가 내꺼 쳇을 보면서 늦게까지 남아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을 해줬다. 당연히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합방방송이 끝날때까지 기다렸다. 일찍 잘수는 있었지만 일찍 자면 내가 너무 많이 불안하기 때문에 일찍 못잤다. 내가 감동받았던것은 그 남자 비제이 팬분들이 매너쳇도 해주고 그래서 너무 감동받았고 그녀와 같이 합방한 남자분도 그녀가 긴장하지 않도록 정말 많이 옆에서 도와줘서 너무 고마웠다. 얼굴만 잘생긴게 아니라 배려를 하는게 정말 많이 좋아보였다. 단 한가지 단점이 있는데 그것은 담배를 너무 많이 피웠다. 혼자있을때에는 크게 상관이 없겠지만 그녀가 있으니까 그녀가 간접흡연으로 건강에 안좋을까봐 정말 많이 걱정이 된다. 물론 담배는 피울수는 있지만 그 남자분이 혼자있을때에는 크게 상관이 없지만 같이 합방한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있는데 옆에서 남자가 흡연을 하면 남자 건강에도 안좋지만 여자 건강에도 매우 좋지가 않다고 생각이 든다. 그녀가 마신 술은 소주3병 양주1병 양주1병 때문에 엄청 힘들어 하는것 같았다. 물론 다 마시지 않았지만 3잔정도 마신것 같다. 양주는 한번도 안마셔보았는데 양주가 은근 도수가 쌔다. 다행히 탄산수랑 섞어서 마셔서 중화되었겠지만 그래도 몸에 똑같이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그녀의 취한 모습을 보니까 너무 섹시했다. 내 눈에는 그냥 다 섹시해보였다. 그녀가 내가 술취한 모습도 섹시하다고 하니까 그녀가 내 쳇을 보면서 오빠는 항상 섹시하다고 한다고 그랬다. 섹시하니까 섹시하다고 말을 하는것이다. 귀엽지만 섹시한 모습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섹시한 모습이 더 강하다. 몸매도 글래머이고 핫한 몸매이다. 그래도 매너쳇을 해주신 그 남자분의 팬분들 덕분에 내가 사랑하는 여자 멘탈이 안무너져서 다행이다. 무너지고 그랬더라면 엄청 많이 울고 그랬을텐데 울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그녀도 기분이 너무 좋아 보여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음번에도 합방을 하겠지만 다음번 합방에도 이렇게 남자분의 팬분들이 매너쳇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야 그녀가 힘들어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 팬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계셔서 너무 좋았다. 나 혼자가 아니라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 나 혼자 방송을 보고있었으면 우울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합방하면 재미있긴 하지만 게스트들의 돈이 아니고 원래 방송의 돈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다른 남자랑 집에서 합방을 하면 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 돈이겠지만 게스트로 가면 풍을 받더라도 원래 방송의 주인이기 때문에 본인한테는 소득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내가 사랑하는 그녀는 그냥 자원봉사했다는 개념으로 합방방송을 생각하면 된다. 그녀도 알것이다.합방방송하면 자신한테 들어오는 돈이 없다는것. 물론 같이 했던 남자 비제이가 돈을 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대부분 합방같이 한 남자비제이는 돈을 주지 않고 다 본인이 받는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여캠한테 남자비제이가 수고비랑 게스트비등은 줄수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런 남캠들은 많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합방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본인 방송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그녀가 본인 방송을 많이 하고 있지만 아직 4개월차밖에 안됬다. 4월달부터 시작을 했고 4월 5월 6월 7월 4개월차이다. 그녀가 방송정지만 당하지 않았어도 좋았을텐데 정지를 25번이나 당했다. 앞으로는 당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그녀의 방송을 보면 수위가 정말 후덜덜하다. 다른 플렛폼에서 했던 수위도 강했지만 여기에 와서도 엄청 수위가 강하다. 수위를 좀더 낮게 하면 되는데 그녀가 필을 받으면 선을 넘는다.무엇보다 정지를 너무 많이 당하고 ㄱ그래서 방송 초반에 비해서 시청자 숫자가 200명도 안된다. 그만큼 사람들의 관심도 떨어지고 그래서 많이 안보는것 같다. 다른 여캠중에 다른 플렛폼에서 같이 경쟁했던 여캠이 왔는데 그 여캠은 하루에 2만개 이상 받는다.전에는 9만개 거의 이상 받았는데 어느순간부터 그녀도 사람들의 관심도가 떨어지면서 별풍선도 많이 못받는다. 물론 기본적으로 2만개이상 받고 있지만 그래도 전에 비해서는 많이 줄어든것이다.내가 사랑하는 여자는 별풍선을 만개 정도 받는다. 물론 만개도 못받는 경우가 정말 많다. 정지만 당하지 않았어도 별풍선도 많이 받았을것 같지만 정지의 영향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도가 떨어지고 별풍선도 많이 쏘지 않는것 같다. 나는 어제 별풍선을 쐈는데 10개밖에 쏘지 않았고 오늘은 200개 쐈다. 더 쏘고 싶었지만 엄마가 확인할까봐 그게 무서워서 못쐈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8개월이 10일 남았고 금연 2500일이 80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