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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416일째

포미닛현아팬 2021. 7. 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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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416일째 7월 9일 금요일.

 

금연 241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은 85분을 했다. 날씨가 너무 덥고 그래서 100분을 할려고 했으나 너무 힘들어서 85분을 했지만 85분도 운동을 많이 했다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는 85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지 못했을것 같다. 금연 덕분에 운동을 100분이상 해도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밖에 나갔다왔다. 밤에 나갔다왔는데 역시 많이 더워서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이 그렇게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고 쉽게 빨리 지쳤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무더운 날씨에도 쉽게 지치지 않아서 다행이다. 무엇보다 살이 7킬로를 뺐더니 확실히 몸이 가볍고 피로감도 없고 여러므로 정말 많이 행복해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살이 만약에 계속 73킬로를 유지했더라면 몸이 더 피곤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66킬로를 유지하니까 정말 기분이 좋은것 같다. 무엇보다 아이스크림이나 과자를 일체 안먹으니까 너무 좋고 무엇보다 요요현상이 오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그만큼 내가 더 많이 노력하기 때문에 요요현상이 오지 않는것 같다.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긴장의 끈을 놓는 순간 나도 모르게 요요현상이 올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416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나 스스로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 자신이 많이 우울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무엇보다 몸을 바쁘게 움직이니까 담배 생각이 딱히 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나는 일주일마다 나의 플랜이 있고 그 플랜대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규칙적인 생활이 나의 건강을 더욱더 많이 강하게 만드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이 나의 정신적 육체적을 더욱더 많이 강하게 만드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서 나의 정신적 육체적인것을 언제나 강하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오늘도 게임을 열심히 했다. 이긴 경기도 있다. 그래도 전에 비해서 좀 많이 이기는것 같다. 감을 되찾는것 같다. 팀플보다 일대일을 더 많이 하고 있다. 일대일은 이제 내가 개초보들을 양학수준 이상으로 넘어간것 같다. 물론 상대가 개초보라도 내가 질때가 종종 있다. 그래도 내가 더 많이 이기는것같다. 오늘 날씨가 무척 많이 더웠다. 밤에 나갔다왔는데 습도가 너무 높아서 힘들었다. 그래서 집에 와서 샤워를 했다. 요즘에 샤워를 두번정도 하는것같다. 샤워안하고 그냥 방에 있으면 몸이 찝찝하고 무엇보다 온몸이 너무 간지럽다. 겨울에는 땀이 많이 안나서 샤워를 한번정도 해도 큰 문제가 없지만 무더운 여름에는 샤워를 두번이상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날씨가 계속 이제 엄청 더워졌고 장마가 끝나면 이제 폭염이 시작이 된다. 33~34도까지 올라간다. 그나마 2018년 여름보다는 괜찮은것 같다. 그때의 여름은 36도 체감온도 40도까지 올라갔다. 정말 많이 힘들었다. 여름은 갈수록 더워지고 있다. 물론 어떤 해의 여름은 그렇게 많이 덥지가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날씨가 덥다. 무엇보다 날씨가 더워지니까 이제는 사람들이 마스크들을 제대로 안쓰는 경우가 정말 많은것같다.정말 많이 심각하다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으면 코로나에 감염될 확률이 높다. 나는 그래도 지난달에 백신 안센을 맞아서 큰 걱정은 하지 않고 있지만 그래도 방심하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 백신을 맞아도 마스크는 필수이다. 백신을 맞아도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마스크는 꼭 써야 한다. 그래도 나는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닌다. 아무튼 요즘에 수도권 지역 확진자 숫자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서울지역은 500명을 넘어갔고 경기도는 400명이 넘어갔다. 인천지역은 90명이 넘어갔다. 거의 1000명이 육박하다. 전국적으로 누적 확진자가 1300명이 넘어갔다. 그나마 전북지역은 선방중이다. 사람들이 모임을 대체적으로 하지 않고 개인방역을 잘 준수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앞으로 이대로라면 수도권 지역의 확진자 숫자는 계속 심각해질것 같다. 정말 몇일전에 서울갔다오고 싶었는데 서울갔다왔으면 나도 모르게 무증상 감염이 됬을것 같다. 서울 놀려가는것은 좀더 보류해야겠다. 무엇보다 몇일전에 에버랜드에서 워터축제를 했었는데 그 계기를 통해서 더욱더 많이 퍼졌고 서울의 모 백화점에서 일하는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그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감염이 되었고 거기 이용했던 이용객들이 확진판정을 많이 받음으로써 앞으로도 백화점 집단감염 숫자는 더욱더 많이 늘어날것 같다. 서울이 인구가 많다보니까 코로나 확진자가 엄청 많이 증가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조심해야 하는데 서울 사람들은 그냥 이기적인 부분들이 너무 많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도 서울에 살고 있는데 코로나에 걸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그녀가 조심 또 조심하기 때문에 코로나에 감염될 확률이 적겠지만 그래도 본인 모르게 확진자랑 접촉할수가 있기 때문에 그게 더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내일은 그녀의 방송이 휴방이다. 그녀와 친구가 1박2일로 양평으로 놀려가는데 토요일은 그래서 방송이 없다. 그래서 나는 모처럼 쉴 생각이다. 게임도 맘껏 하고 쉬워야겠다. 그녀가 방송을 휴방하니까 아프리카티비에 들어갈 일은 없다. 다른 여캠들한테 관심이 없다. 나는 오직 그녀밖에 없다. 아무튼 전에도 말했지만 다음달이 되면 그녀를 방송을 통해서 안지 1년이 된다. 정말 시간이 빠르다. 앞으로도 더 많이 챙겨줘야겠다. 물론 물질적으로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하지만 그래도 정신적 육체적으로는 큰 힘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물질적인것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인 부분도 엄청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8개월이 14일 남았고 금연 2500일이 84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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