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409일째

금연일기 2409일째 7월 2일 금요일.

 

금연 240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많이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많이 상쾌해서 너무 좋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운동을 열심히 해도 그렇게 많이 상쾌하지 않았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다. 이번주도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것 같다. 내일이면 주말연휴이다. 주말연휴에도 바쁘게 보낼것 같다. 오늘은 헤어샾에 가서 머리 컷트하고 왔다. 원래 이번주 월요일날에 컷트할려고 했으나 천둥 번개가 동반한 비가 내리는 바람에 오늘로 미뤘다. 아무튼 내 머리 컷트 해주시는 담당직원분이랑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역시 재미있다. 코로나 이전에는 마스크없이 그냥 컷트를 받았지만 코로나 이후에는 항상 마스크를 쓰고 컷트를 받는다. 그리고 컷트 다 하고 나면 오늘 썼던 마스크는 바로 버리고 새 마스크로 다시 교체한다. 컷트를 하게 되면 머리카락들이 내 마스크에 붙어있기 때문에 다시 쓸수가 없어서 버린다. 그래도 마스크 가격이 엄청 많이 저렴해져서 큰 걱정은 되지 않는다. 아무튼 요즘에 확진자가 엄청 많이 급등하고 있다. 오늘 확진자 숫자가 800명이 넘었다.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서울에서 많이 터지고 있다. 그래서 서울에서 델타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들이 정말 많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주에 만약에 내가 서울에 갔다왔더라면 나도 모르게 감염이 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서울은 코로나가 좀더 더 잠잠해지면 올라갔다 올 생각이다. 정말 코로나 바이러스가 변종이 엄청 강해져서 이제는 쉽게 죽지 않는다. 이제는 정말 코로나와 공존하면서 조심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작년보다 올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욱더 무섭다. 어디를 가든 나는 마스크를 제대로 쓰고 있다.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감염이 될수 있기 때문에 항상 어디를 가든 많이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지금 시국에는 나의 몸의 면역력을 더욱더 많이 키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운동을 열정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이든다. 그래도 나는 운동을 꾸준하게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 몸은 언제나 많이 건강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방심은 금물이라고 생각이 든다. 방심하면 나도 모르게 내 몸을 스스로 망가지게 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도 정말 성공적으로 해냈고 잘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나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7월달의 시간도 앞으로 가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더욱더 빨라진다. 정말 기분이 좋다. 그만큼 내가 열정적으로 하루하루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항상 열정적으로 살고 있는것 같아서 언제나 힘이 난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항상 열정적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오늘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방송을 못한다. 정지를 당한 바람에 3일동안 강제휴가이다. 어제 그녀의 방송 시청자 숫자가 2000명이 넘었는데 쳇을 자세히 보니까 비매너쳇이 정말 많았고 이상한 쳇을 치는 사람들도 많았고 욕도 하는 사람들도 눈에 보였다. 시청자가 많으면 좋지만 이상한 사람들이 몰리니까 더욱더 스트레스 받는다. 물론 그녀가 더 스트레스 받겠지만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이는것 같다. 아무튼 그녀가 5일 까지 쉰다. 그렇니까 월요일 오후에 정지가 풀린다. 그녀가 누적 정지 일수가 25일이다. 방송한날보다 정지당한날이 좀더 많은것 같다. 물론 방송한날이 더 많지만 정지도 은근 많이 받았다. 그녀를 또 기다리는게 여러므로 힘들겠지만 그래도 꾹 참고 기다리면 바로 월요일이 돌아올것 같다. 그녀도 정지때문에 여러므로 많이 힘들어 하는것 같다. 그래도 그녀를 위해서 내가 언제나 힘이 되어줄 생각이다.그녀가 정지를 당하면 그만큼 그녀한테 손해이다. 돈을 벌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가 걱정인것은 그녀가 너무 힘들면 극단적인 선택을 할까봐 그게 더 많이 걱정이다.아무리 힘이 들고 그래도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그녀가 잘 이겨낼것 같다. 그녀의 카톡이 없어서 그녀와 연락을 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을 통해서 알수 있으니까 그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녀가 아프리카로 오고 나서 뭔가 일이 잘 풀리지 않는듯 하다. 그래도 언제가는 잘 풀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수위를 좀더 낮추면 정지를 당할일이 없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녀가 텐션이 높아지고 그러다보면 수위가 생각보다 더 많이 높아진다. 그녀의 방송에 신고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것 같다. 이대로 가다가는 정말 영구정지까지 갈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그녀가 조금만 더 수위를 낮추면 방송을 진행하면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그녀한테 아무리 말해도 그녀의 고집이 너무 쌔서 잘 듣지 않는다. 오늘도 게임을 열심히 했고 많이 이겼다. 물론 질때도 많지만 그래도 이길때는 이긴다. 오늘도 날씨가 무척 더웠다. 날씨가 덥다보니까 체력적으로 정말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참고 잘 이겨내고 있다. 이정도 더위는 나 스스로 잘 이겨낼것 같다. 주말부터 장마가 시작이 된다고는 하지만 기상청의 말을 믿으면 틀리다. 그냥 내 느낌대로 살 생각이다. 날씨도 나 혼자 판단해서 살 생각이다. 요즘에 날씨가 너무 덥고 힘들어서 더위를 먹어서 가끔 멍할때가 많다. 그래도 이렇게 더운날 담배 피우러 흡연구역에 가지 않아도 되니까 마음이 놓인다. 흡연구역에 가서 담배를 피웠더라면 정말 내 머리는 삥 돌았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오늘도 길거리에서 흡연자들이 정말 많아 보였다. 그래도 나는 금연을 하고 있어서 다른 사람들한테 간접흡연 피해를 주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도 금연을 통해서 간접흡연 피해를 주지 않을것 같다. 정말 다행이고 금연을 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금연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사람의 건강도 좋음을 유지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아빠 건강이 엄청 많이 좋아지고 그래서 마음이 놓인다. 나도 가끔 하루종일 쉬고 싶을때가 많지만 내가 쉬면 엄마가 더 배이상으로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쉴수가 없다. 그래도 바쁜게 나한테는 정말 좋은것 같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8개월이 21일남았고 금연 2500일이 91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