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395일째
금연일기 2395일째 6월18일 금요일.
금연 239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후에 했는데 100분동안 했다. 땀도 엄청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상쾌하다. 오늘도 정말 많이 더웠다. 그래서 운동할때 더 힘들었지만 그래도 에어컨을 틀고 하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 에어컨 틀고 운동하니까 그렇게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오늘도 게임을 열심히 했다. 그래도 오늘은 많이 이겼다. 많이 이기니까 정말 기분이 정말 좋은것 같다. 내일도 많이 이긴 게임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불금이다. 이번주도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좋다. 담배는 정말 우리 몸에 좋지가 않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이다. 어떤 남비제이는 술마시면서 방송하는데 정말 담배를 많이 태운다. 그런 모습들을 보면 정말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술마시면서 담배 태우는 습관은 그만큼 건강수명을 단축시킨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은 100세시대인데 너무 일찍 죽는것도 많이 억울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금연이 필수이다. 담배는 우리 수명을 단축시킨다. 건강하게 아프지 않게 오래 사는것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아프면서 오래사는것은 정말 좋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밖에 나갔다왔다.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요즘에 매일 나가고 있다. 날씨가 덥고 힘들지만 밖에 나갔다오면 좀 답답한게 사라지는것 같다. 요즘에 날씨가 엄청덥다보니까 나의 몸이 힘들어한다. 기운도 없고 그러는것 같다. 다이어트로 8킬로 뺐더니 그만큼 에너지가 많이 소비가 되어서 몸의 기운이 사라지는것 같지만 그래도 몸의 피로감이 전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살이 빠지니까 몸의 피로감이 없어지니까 더욱더 기분이 좋다.그래서 더욱더 몸이 가벼워지고 그만큼 짜증도 아나니까 기분이 정말 좋은것 같다. 살쪘을때에는 정말 짜증도 많이 나고 그랬는데 살이 8킬로 빠지니까 짜증이 안나는것 같다. 물론 짜증이 날때는 나지만 그래도 견딜만하다. 감정 컨트롤을 나 스스로 잘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날씨가 계속 덥고 그래서 내 심장에 무리가 가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견딜만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몸에 더 무리가 가서 심장 건강에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 그래도 운동을 꾸준하게 하니까 체력적으로 건강하재지고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다.운동과 금연 덕분에 정말 나의 몸나이는 20대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금연과 운동이 나의 몸 나이를 더욱더 젊게 만드는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의 몸 나이는 10년이상 더 빨리 늙었을것 같다. 확실한것은 몸의 피로감이 없으니까 하루종일 힘들지가 않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그래서 더욱더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매번 부정적으로 하루하루 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오늘은 날씨가 흐리고 그랬고 비도 좀 내렸다. 어제보다는 많이 내리지는 않았지만 오늘도 좀 내린것 같았다. 비가 오는날이면 내 몸이 항상 쳐진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의 힘 덕분에 그렇게 몸이 쳐지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몸이 정말 많이 쳐지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다행이고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으로 하루하루 계속 건강한 몸을 계속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살이 8킬로나 빠지고 나니까 얼굴 윤곽이 더 뚜렷해졌다. 그리고 무엇보다 눈도 더 커졌다. 확실히 살쪘을때보다 살빠진 지금이 더욱더 멋있고 얼굴에서 빛나는것 같다. 내가 다짐을 한것중에 하나가 다시는 73킬로까지 안찌도록 조심해야겠다. 정말 방심했더니 73킬로까지 체중이 나갔다. 그래도 지금은 65까지 뺐다. 65~66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 정말 살을 잘 뺀것 같다. 어떤옷을 입어도 더 멋있다. 그리고 살이 빠지니까 땀에서 좋은냄새가 난다. 살이 쪘을때에는 땀에서도 정말 쉰냄새가 많이 났는데 몸속에 있던 노폐물들이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밖으로 거의 다 배출되니까 땀냄새도 향기롭게 나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만약에 다이어트를 하지 않고 그랬더라면 지금쯤 80킬로 이상 나갔을지도 모른다. 생각만 해도 정말 많이 끔찍하다.자기관리 잘하는것도 하나의 능력이라고 생각이 든다. 길거리에서 뚱뚱한 사람들을 보면 정말 안타깝다. 내가 살이 쪘을때 모습을 보는것과 같다. 작년 추석때 가족사진을 찍지 않았더라면 나는 지금쯤 살이 더 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더구더나 할머니가 나 살쪘을때 내 뱃살을 보시더니 나의 건강을 엄청 걱정해주셨다. 그래도 요즘에는 할머니께서 뱃살 많이 빠진거 같아도 항상 칭찬해주신다. 정말 내가 피나는 노력으로 얻은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기분이 정말 좋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었지만 꾹 참아내고 있다. 그래도 전에 비해서 다이어트를 성공하고 나서도 요요현상이 거의 안와서 정말 좋은것 같다. 전에는 다이어트를 성공하고 나면 쉽게 무너지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렇지가 않는다. 마트에 가더라도 아이스크림이나 과자를 사먹지 않는다. 아이스크림이나 과자는 건강에 매우 좋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욱더 안먹게 되는것 같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아이스크림나 과자를 일체 안먹었다. 앞으로도 계속 안먹을 생각이다. 그러고보면 운동과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해냈다. 살을 다 찌우고 또 뺄수는 있겠지만 그 과정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 살을 다시 찌울 생각이 없다. 지금 내 모습에 나 스스로 만족한다. 앞으로도 더욱더 내 모습이 멋지게 나오도록 나 스스로 항상 최선을 다해야겠다. 지금도 충분히 멋진 모습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더욱더 더 노력하고 있다. 얼굴이 이쁘거나 멋있는 사람들이 성공할 확률이 높다. 나도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얼굴이 나름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내 핸드폰에 작년 모습과 비교해보면 지금이 훨 낫고 무엇보다 턱살이 완전히 사라져서 너무 기쁘다. 우리 엄마도 내가 다이어트를 성공하니까 엄마도 정말 멋있다고 항상 칭찬해주신다. 칭찬을 들을때마다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그래도 나의 피나는 노력과 절제 덕분에 살은 더이상 안찔것 같다. 그래도 방심하면 안되기 때문에 항상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 무엇보다 다이어트를 성공하고 좋은점은
혈압이 정상이다. 살쪘을때에는 약간 혈압이 높았는데 지금은 혈압이 정상이다. 혈압관리도 잘해야한다. 안그러면 나중에 나이들어서 정말 많이 고생한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7개월이 5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