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393일째
금연일기 2393일째 6월 16일 수요일.
금연 239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좋았다. 그만큼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서 땀도 엄청 나고 그러는것 같다. 땀이 엄청 나고 그래도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어느덧 수요일이다. 이번주도 왠지 시간이 엄청 빠르게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다. 그만큼 나 스스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393일째 금연중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나 스스로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흡연 2393일째였더라면 내 몸은 정말 많이 아프고 병들어 갔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담배는 피우면 피울수록 폐기능을 떨어뜨린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이다. 폐암에 걸리면 정말 고통속에 살다가 죽을수 밖에 없다. 요즘에는 여성 폐암 환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요리하면서 타는 냄새들이 여자들의 건강을 위협받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요리할때 환기 하는것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든다. 폐의 건강을 위협하는것은 정말 여러가지이다. 담배 매연 코로나 바이러스 미세먼지들 등이 많다. 그나마 나는 담배를 피우지 않으니까 나의 폐건강은 매우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폐가 건강해지고 젊어지는게 느껴진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숨쉬는것 자체가 여러므로 힘들고 무엇보다 운동하고 나면 몸이 더 피곤하고 힘들었다. 그만큼 흡연이 폐의 건강을 위협했기 때문에 폐가 망가졌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의 폐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고 나도 모르게 암세포가 커져있었을지도 모른다. 요즘에는 암 발생 연령이 30~40대들도 많다. 그만큼 더이상 암이 노인들만 걸리는 병이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자기관리를 잘하고 있어서 암에 걸리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유전적인것도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형은 여전히 담배를 피우고 있다. 끊을 생각이 없다. 우리형은 전자담배를 피우고 있지만 전자담배 또한 우리 몸에 매우 해롭다. 흡연을 하면 할수록 우리 몸은 병들어 간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금연이 필수이다. 몇년전에 초등학교 동창 친구를 만났는데 우리 1학년때 선생님 만나러 가자고 내가 말했더니 친구가 그 선생님 폐암으로 돌아가셨다고 그랬다. 내가 어릴적에 그 선생님 연세가 대략 60세였을것 같다. 정말 보고싶었던 선생님이였는데 초등학교 친구를 통해서 그 선생님의 소식을 알게 되어서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생전에 찾아뵐께 라는 후회가 있지만 어쩔수가 없었다. 그 선생님은 상당히 골초였다. 아직도 기억이 난다. 초등학교때 있었던 일이지만 지금도 기억이 난다. 담배는 정말 우리 수명을 단축시킨다. 그래도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오래살것 같다. 물론 언제까지 살지는 예측은 모르겠지만 하루하루 살면서 나 스스로 항상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예상치 못한 사고는 언제든지 나타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많이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사고로 죽을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운전을 못한다. 운전면허증도 없다. 차가 없어도 큰 불편함이 없다. 물론 나중에 여자친구 생기면 여자친구가 차없다고 무시할수는 있겠지만 크게 신경을 안쓴다. 나는 차보다 부동산에 더 관심이 많다. 4년전부터 오피스텔 임대사업으로 돈벌고 있다. 정말 재미있다. 부모님 건물관리인으로도 돈벌고 있다. 나가서 돈을 벌어본적이 있었는데 정말 힘들었다. 그래도 내가 지금 하는일들은 정말 재미있고 즐겁다. 지루하거나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집에서 살림하는것도 하나의 돈버는일이다. 전에는 가사도우미 한번 쓰면 5만원 줘야하는데 지금은 6만으로 올라갔다. 앞으로도 어 올라갈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내가 집안일을 함으로써 그 비용들을 내가 받으니까 너무 좋다. 물론 나의 본업은 오피스텔 임대업과 건물관리인이다. 집안일 부업인데 본업처럼 하고 있다. 집안일을 하니까 더욱더 재미있다. 지금까지 집안일 하면서 그렇게 많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는다. 그만큼 나 스스로 열심히 하고 재미있게 하니까 집안일이 지루하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집안일 자체를 지루하거나 힘들었으면 집안일 할때마다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나는 내가 주어진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힘이난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는다. 정말 집안일은 나의 적성에 맞는다. 나중에 내가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해서 살아도 내가 집안일 육아 다 도맡아서 할 생각이다. 내가 사랑하는여자는 더욱더 날 더 많이 사랑할것 같다. 내가 더 잘해야 상대방도 잘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내가 사랑하는 여자한테 미움을 받지 않을것 같고 항상 이쁨을 받을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오늘도 날씨가 덥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좋았다. 여름은 더워야 여름이라고 생각이 든다. 여름의 시간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시간이 후딱 지나가서 겨울이 돌아올것 같다. 그래도 전에 비해서 여름을 더욱더 즐겁게 보낼려고 엄청 노력하고 있다. 오늘도 내가 사랑하는 여자 방송을 봤는데 역시 재미있었고 최고였다. 그녀방송 채팅창에 비매너쳇과 성희롱쳇들이 너무 많아서 기분이 너무 안좋았는데 매니저분들이 강퇴를 잘 시켜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시청자 숫자가 2000명이 넘었는데 너무 쳇이 더러워서 힘들었다. 건빵들이 너무 풍도 안쏘고 요구만 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그래도 모든 건빵들이 다 그렇지는 않지만 반절이상이 풍없이 요구만 하는 더러운 건빵들이 정말 많은것 같다. 나는 그녀 방송에서 팬가입을 했다. 너무 기분이 좋다. 열혈은 아니지만 그래도 열혈만큼 그녀를 더욱더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일반팬이다. 그녀와 안지도 어느덧 일년이 가까워지고 있다. 그래서 그녀의 표정만 봐도 그녀의 마음을 알수 있다. 그래도 지금까지 그녀의 방송을 단한번도 빠지지 않고 다 보았다. 정말 재미있다. 리액션이나 미션할때 너무 섹시해서 너무 좋다. 나는 그녀같이 섹시한 여자가 너무 좋다. 너무 사랑스럽다. 금연 6년7개월이 7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