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391일째
금연일기 2391일째 6월 14일 월요일.
금연 239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고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 100분을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에어컨을 틀고 운동하니까 그렇게 많이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끝방에서 운동하니까 몸이 덜 더운것 같다. 중간방에서 운동했을때 엄청 많이 덥다고 생각이 들었다. 오늘이 월요일이다. 이번주도 왠지 시간이 빠르게 지나갈것 같다. 그만큼 나 스스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기 때문에 시간도 그만큼 빨리 지나갈것 같다. 항상 규칙적인 생활이 나의 몸 건강을 매우 더 많이 강하게 만든다. 오늘은 밖에 나가지 않았다. 미세먼지도 안좋고 그래서 집에서 쉬웠다. 어제부터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미세먼지가 정말 많이 심각해보였다. 미세먼지가 안좋은날에 마스크를 쓰고 나가도 마스크에서 미세먼지 냄새들이 많이 나니까 엄청 많이 불쾌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391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나 스스로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어떤 고난이 와도 나 스스로 잘 이겨내고 있다. 담배는 정말 우리 몸에 해롭고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내가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내 폐 건강은 흡연으로 인해서 정말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7년 가까이 금연중이지만 담배가 생각이 날때가 종종 있지만 꾹 참는다. 담배생각이 그래도 그렇게 많이 나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담배가 생각날때 담배를 사거나 다시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금연 자체가 정말 많이 힘들었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담배 생각이 나도 금방 사라지니까 너무 좋다. 흡연자들의 얼굴 피부들을 보면 정말 많이 안좋아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이다. 흡연자들은 자신이 오랫동안 담배를 피우게 되면 내 몸도 아프고 병들어가지만 얼굴 피부도 그렇게 많이 푸석푸석해지고 더 빨리 늙어진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러면 얼굴 피부가 정말 많이 안좋아지고 푸석푸석해진다. 나또한 흡연자시절때 내 얼굴이 흡연으로 인해서 정말 많이 푸석푸석했다. 그런데 7년 가까이 금연을 하다보니까 내 얼굴피부는 꿀피부가 되었고 광이 나고 있어서 나 스스로 정말 많이 기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 얼굴 피부 상태는 매우 최악이였을것 같다. 피부관리는 정말 평생 가야한다. 포기하면 안된다.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정말 내 얼굴 피부는 탱탱해지고 탄력이 있어서 너무 좋다. 운동이랑 금연은 내 인생에서 가장 큰 힘이 되주고 있다. 정말 기쁘다. 운동과 금연은 좋은 친구라고 생각이 든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삶이 더욱더 활력을 되찾는것 같고 어떤 고난이 와도 나 스스로 잘 이겨내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고 어떤 고난이 와도 나 스스로 잘 이겨내지 못하고 담배에 의지를 많이 했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잘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운동하면서 땀을 흘리면 정말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 무엇보다 땀을 흘리다보면 잡생각이 나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잡생각이 나게 되면 나도 모르게 담배 생각이 정말 많이 나는것 같다. 오늘도 게임을 열심히 했다. 이긴 경기들도 있었지만 진 경기가 좀더 많았다. 많이 졌지만 그래도 스트레스 받거나 그렇지는 않는다. 이기는것도 재미있지만 지는 게임도 나 스스로 생각할때 재미있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게임을 하면 할수록 너무 재미가 없고 내가 좋아하는 여자의 방송을 보는게 하나의 즐거움이라고 생각이 든다. 전에는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방송을 하면 그 시간대에 게임도 하고 집중도 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게임 대신 그녀의 방송을 방종까지 지키다가 잔다. 거의 2시 가까이 방송이 끝나지만 그래도 내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다. 나 스스로 내가 감당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2시 넘어서 자서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도 그렇게 몸이 피곤하지가 않다. 흡연을 계속 했으면 2시 넘어서 자서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더 엄청 많이 피곤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나의 몸을 계속 건강하게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20~30대의 건강관리가 정말 평생간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나이가 더 들어도 나 스스로 생각할때 정말 아프지 않고 항상 건강함을 유지할것 같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 몸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고 내 몸 건강은 매우 최악이였을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우게 되면 내 몸에서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난다. 나또한 흡연자 시절때 담배피우고 나면 담배찌든냄새가 내 옷과 몸에서 엄청 많이 났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내 후각이 이상하고 그래서 담배냄새가 그렇게 심각하게 나지 않았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흡연자가 담배를 피우고 있으면 그 냄새가 엄청 많이 독하다고 느낀다. 흡연자들은 담배를 피우는것은 독극물을 마시는것과 같다고 생각이 들고 서서히 죽이는게 흡연이라고 생각이 든다. 건강하고 아프지 않게 오래살 생각이라면 금연과 운동은 정말 평생 가야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내 몸 건강은 매우 안좋아지기 때문이다. 금연만 한다고 몸이 건강해지는게 아니라 운동이랑 식이요법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 식이요법을 잘 하지 못하고 자신이 먹고 싶은것만 먹게 되면 나중에 큰 후회를 하게 된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오늘도 날씨가 무척 덥고 그랬다. 더구더나 미세먼지가 매우 최악이다보니까 너무 스트레스가 쌓이고 힘들었지만 담배를 사거나 피우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흡연자시절이였더라면 담배를 바로 사서 피웠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하고 있다는것에 항상 나 스스로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금연 6년7개월이 9일 남았다. 계속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