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285일째
금연일기 2385일째 6월 8일 화요일.
금연 238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은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다. 100분동안 정말로 열심히 했다. 기분이 정말 좋고 행복하다. 운동을 꾸준하게 매일 하니까 기분이 좋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벌써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그만큼 나 스스로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덥고 그래서 밖에 나가지 않았고 집에서 쉬웠다. 오늘 낮잠을 3시간이나 잤다. 밤을 거의 새버려서 잠을 푹 못자서 낮에 낮잠을 많이 잤다. 낮잠을 많이 자니까 한결 몸이 가벼워지고 그래서 너무 기분이 좋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385일째이다. 정말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그만큼 나의 의지가 더욱더 만많이 강해진 덕분에 정말 기분이 좋다. 무엇보다 매일 금연일기를 쓰니까 나의 의지가 더욱더 강해지고 어떤 고난이 와도 나 스스로 잘 이겨내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정말 의지가 약하고 그랬더라면 나는 정말 금연을 이렇게까지 오래 하지 못했을것 같다. 물론 흡연자 시절때 흡연기간이 고작 7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흡연기간 7개월도 흡연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때 더 피울수 있었지만 몸이 급격하게 나빠지는게 정말 나 스스로 느껴졌다. 흡연자시절때에 담배갑에 담배가 한개정도 있었는데 남은 한개피를 다 피우고 나서 금연을 도전했고 지금까지 별탈없이 잘 이어가고 있다. 담배는 단 한번에 끊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줄어서 담배를 끊는것은 나중에 다시 피울 확률이 높다고 생각이 든다. 7년 가까이 금연중이지만 담배를 다시 피우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다. 물론 담배 생각이 가끔 나지만 금방 사라지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몸을 바쁘게 움직이고 그러니까 더욱더 담배 생각이 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몸을 바쁘게 움직이지 않았으면 담배 생각이 정말 많이 났을지도 모른다. 정말 담배는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흡연자들의 착각중에 하나가 스트레스가 쌓이면 담배를 피우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생각을 하겠지만 그것은 뇌의 속임수이다. 담배를 피우면 흡연자들은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생각하면 큰 실수이다. 담배를 피우면 피울수록 스트레스가 풀리는게 아니라 더욱더 많이 쌓인다. 생각해보면 흡연자 시절때 담배를 많이 피우면 피울수록 더욱더 스트레스가 쌓이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담배는 빨리 끊는게 좋은것 같다. 나는 24살때부터 금연을 시작했고 어느덧 7년째가 코앞으로 다가왔다.무엇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는 나의 모습에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술 자체를 안마시니까 재흡연을 걱정하지 않는다. 물론 술을 마시지 않아도 언제든지 담배를 피울수는 있지만 딱히 담배를 사거나 피울 생각이 없다. 무엇보다 담배갑에 혐오사진들을 보면 담배를 사고 싶은 생각이 전혀 들지가 않는다. 정말 정부에서 유일하게 잘하는것은 담배값 인상과 담배갑 혐오사진 부착이다. 만약에 이 정책을 실행하지 않았으면 나는 금연을 이렇게까지 못했을것 같고 중간에 금연을 포기하고 담배를 다시 피웠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마트를 갈때마다 담배진열대를 보고 있으면 정말 역겹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흡연을 하는 흡연자들이 있는거 보면 정말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담배케이스로 담배갑에 있는 혐오사진들을 가리는 흡연자들도 은근 많은것 같다.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에게는 항상 좋은 냄새가 많이 나니까 기분이 좋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 몸에서 담배 찌든 냄새가 정말 많이 나서 다른 사람들한테 불쾌감을 많이 줬을것 같다. 정말 담배는 우리 몸에도 해롭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큰 불쾌감을 준다. 예전에 학창시절때 과외선생님이 정말 골초였는데 과외하러 오셨을때 그 과외선생님 몸에서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나고 무엇보다 입에서 하수구 썩은 냄새가 정말 많이 나서 불쾌했다. 정말 담배는 입냄새를 더욱더 악화시키고 하수구 썩은 냄새를 풍기게 만든다.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치아 건강은 언제나 건강함을 유지할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치아 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담배는 우리 몸에 정말 해롭다. 잇몸과 치아 건강에도 매우 치명적이다. 흡연을 오랫동안 한 흡연자들의 치아상태는 정말 매우 최악이다. 인터넷에 올라온 흡연자 치아를 보면 정말 역겹고 토나온다. 정말 흡연을 지속적으로 하는것은 치아 건강을 매우 악화시키고 나중에 이를 다 빼야 하는 경우가 생길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가 다빠지면 치매에 확률이 높다. 이가 있으면 뇌운동도 되지만 이가 없으면 뇌 운동이 되지 않기 때문에 치매가 더 빨리 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치매는 더이상 노인이 걸리는 질환이 아니고 젊은층에서도 많이 생긴다고 생각이 든다.담배는 정말 우리 몸에 해롭다. 온몸 곳곳을 공격한다. 특히 폐를 엄청 공격을 한다. 흡연으로 인한 폐암 발생률이 정말 높다. 흡연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도 폐암을 발생시킨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폐암보다는 호흡을 더욱더 힘들게 만드는게 코로나 바이러스이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린 환자의 폐를 엑스레이로 보면 뿌옇게 보인다. 그로 인해서 빨리 죽을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욱더 강화되고 있고 이제는 빨리 죽지 않는다. 생명력도 그만큼 강해졌다. 앞으로도 코로나 바이러스는 더욱더 강해질것 같다. 그렇기 대문에 우리는 항상 대비를 잘해야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마스크 쓰기 손씻기 사회적 거리 지키는게 정말 중요하다. 이 세가지를 지키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이 높다. 날씨가 무척 더워지고 있다. 그로 인해서 마스크를 제대로 쓰고 다니지 않는 경우들이 많이 발생할 것이다.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들이 보이면 나는 스스로 피해간다. 왜냐하면 괜히 피하지 않고 갔다가 나도 모르게 확진자랑 접촉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무척 햇빛이 뜨거웠고 그래서 좋았다. 덕분에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이렇게 맑은날씨만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도 정말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7개월이 15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