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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380일째

포미닛현아팬 2021. 6. 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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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380일째 6월3일 목요일.

 

금연 238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헬스자전거 운동을 아침에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래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좋고 최고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비가 하루종일 내린 하루였다. 그래서 몸이 축 쳐진 느낌이 정말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정말 많이 행복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을 하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비오는날 몸이 더 쳐져서 더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을 계속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다. 내일이면 불금이다. 이번주도 왠지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그만큼 나 스스로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앞으로도 하루하루 지금처럼 계속 열심히 살 생각이다.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나의 모습에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벌써 금연 2380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나 스스로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 몸은 정말 힘들고 병들어갔을것 같다. 오늘도 날씨가 더웠지만 비가 많이 내린 덕분에 약간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 비가 오느날이면 뭔가 더 피곤하고 그렇지만 그나마 금연과 운동을 꾸준하게 하고 있어서 몸의 피로감이 많이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요즘에 몸의 피로감이 없다. 물론 몸의 피로감이 아에 없는것은 아니지만 흡연자 시절때보다 확실히 지금 피로감이 없다. 덕분에 나의 성욕은 더욱더 강해졌고 쉽게 지치지 않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성욕도 엄청 강해야 좋은것 같다. 그래야 나중에 더 건강하고 오래 사는것 같다. 확실한것은 살이 빠지고 나서 부터 몸이 더욱더 강해졌고 피로감도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자 시절때에도 몸의 피로감이 쌓여서 정말 많이 힘들고 그랬지만 살이 쪘을때에도 몸의 피로감 때문에 정말 무기력증이 심해서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살이 빠지고 나서부터는 몸의 피로감이 없고 몸이 엄청 가벼워진 느낌이 들어서 너무 기분이 좋아서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어떤 옷을 입어도 정말 멋있는것 같다. 살이 쪘을때에는 멋있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지가 않았는데 다이어트를 성공이후 어떤 옷을 입어도 정말 나 스스로 멋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앞으로도 더욱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정말 성공한 다이어트의 몸을 계속 유지하는것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한순간의 방심으로 성공한 다이어트가 요요현상으로 무너질수가 있기 때문에 항상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요요현상이 정말 무서운 이유가 전에 쪘던 몸무게보다 더 많이 찔수가 있기 때문에 그게 더 무섭다. 살이 찌면 건강에 매우 좋지가 않고 당뇨가 빨리 올수가 있다. 관리하지 않으면 당뇨가 30대부터 오는 경우가 정말 많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나 스스로 자기관리를 철저하게 하는것도 매우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당뇨에 걸리지 않을것 같다. 무엇보다 다이어트를 성공한 덕분에 뱃살도 많이 들어가고 그래서 너무 기분이 좋다. 뱃살이 들어가서 너무 좋고 무엇보다 뱃살이 들어간 덕분에 당뇨에 걸릴 확률이 매우 낮아진것 같아서 정말 좋은것같다. 요즘에 다이어트를 성공해서 그런지 나 스스로 자존감도 정말 많이 높아졌다. 그래서 사람들과 당당하게 말도 잘하고 있어서 너무 좋다. 요즘에 외출할때 햇빛이 강한 날이면 항상 선글라스를 쓰고 나가는데 정말 내 모습을 볼때마다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몇일전에 금연도시에 은행에서 선글라스 쓴 모습을 셀카로 찍어서 금연도시 게시판에 올렸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멋있고 잘생겼다고 말을 해주셨다.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도 내 모습이 멋있고 잘생겼다고 생각이 든다. 살이 쪘을때에는 멋있지도 않았고 잘생기지도 않았다. 확실히 얼굴 윤곽이 다이어트로 인해서 더욱더 멋있어지니까 더욱더 기분이 좋고 많이 행복하다.담배는 정말 우리 몸을 병들고 아프게 만든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의 폐는 정말 검게 물들어 있었을것 같고 숨쉴때마다 호흡이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폐는 정말 건강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래 뛰어도 몸이 힘들지가 않고 헬스자전거 운동을 두시간을 해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오래 뛰었을때 정말 몸이 힘들었을것 같고 헬스자전거 운동도 두시간을 하지 못했을것같다. 요즘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정도 하고 있지만 100분도 많이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체중이 66킬로까지 빠져서 정말 기분이 좋다. 이제는 더이상 73킬로까지 찔 생각이 없다. 73킬로 나갔을때 몸 자체가 너무 힘들었고 땀도 엄청 더 많이 났고 전체적으로 몸 컨디션이 최악이였는데 66킬로 나가는 지금은 몸이 정말 많이 가벼워졌고 여러므로 좋은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좋다. 무기력증도 그렇게 심한편은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다. 무기력증이 심했을때에는 누워있는 시간이 정말 많았는데 살이 빠지고 나서부터는 잠자는 시간외에는 거의 침대에 눕지 않을려고 엄청 노력하고 있다. 누워있는 습관이 정말 건강에 매우 좋지가 않다고 생각이 든다.무엇보다 폭식이나 과식을 하지 않고 있다. 폭식과 과식도 건강을 해치는 습관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건강이 배이상으로 좋아졌다. 그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덕분에 하루종일 기분이 좋고 많이 행복하다. 물론 오늘 비가 하루종일 내린 하루였지만 그래도 기분은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의 몸 컨디션은 매우 최악이였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과 운동은 같이 하면 할수록 나의 건강이 배 이상으로 좋아진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좋은것 같다. 금연만 했더라면 나의 몸은 많이 무거웠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을 같이 하면서 더욱더 내 몸을 더욱더 건강하게 만들 생각이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을 꾸준하게 하니까 더욱더 행복한 느낌이 들고 매순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니까 뭐든지 잘 풀리는것 같아서 너무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7개월이 20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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