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365일째
금연일기 2365일째 5월19일 수요일.
금연 236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은 아침에 엄마랑 아빠랑 울집 강아지랑 같이 모악산에 있는 아빠집에 가서 쉬고왔다. 우리 텃밭에 있는 상추들도 많이 캐왔다. 날씨가 덥고 그러니까 더욱더 상추들이 정말 많이 자라서 기분이 좋다. 몇일전에 상추를 뽑았는데 오늘 와서 보니까 엄청 많이 자랐다. 그만큼 땅도 비옥하고 그래서 더욱더 잘 자라서 좋은것 같다. 오늘도 햇빛이 강해서 더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구름이 끼기 시작했다. 내일 오후에 비예보가 있다. 요즘에 비가오는날이 은근 많다. 그래도 미세먼지가 그렇게 많이 심각하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요즘에 미세먼지가 많이 심각하지가 않다. 3월달에 비하면 정말 쾌적하다. 덕분에 마스크를 오랫동안 쓰고 있어서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모악산에 있는 아빠집에 있으면 내 마음이 편안해져서 그런지 낮잠을 정말 많이 잘 자는것 같다. 그만큼 모악산에 아빠집이 있다보니까 공기도 좋고 그래서 몸이 편안해서 잠이 잘 오는것 같다. 본집에서는 너무 덥고 그래서 낮잠을 자고 싶어도 편히 잠을 잘수가 없다. 그래도 밤에 잠을 잘때는 그래도 잘 자는편이다. 확실히 잠을 잘 자야 건강에도 매우 좋은것 같다. 잠을 푹 못자면 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지나면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는 느낌이 너무 들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은 은행에 가지 않았다. 그래도 통장에 많은 돈들이 저축되어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 무엇보다 금연덕분에 많은 돈들이 절약되고 있어서 너무 기쁜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많은 돈들이 절약되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절약한 돈이 정말 많다. 그래서 더욱더 행복하다. 무엇보다 금연을 일찍 시작한 덕분에 많은 돈들이 절약되고 있어서 너무 좋다. 나의 절약 금액의 최종목표는 1억이다. 성공할수 있을것 같다. 내 핸드폰에 언제가는 절약한 금액이 1억이 뜰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금연도 하나의 재태크라고 생각이 든다. 그만큼 많이 돈을 쌓일수 있게 만들어주는게 금연이다. 흡연은 돈을 많이 쌓이지 못하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금연이 필수이다. 흡연은 선택이지만 금연은 필수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담배를 못 끊는 흡연자들을 보면 정말 많이 안타깝다. 그들에게는 흡연이 인생의 즐거움이라고 생각을 하는것 같다. 그런데 그들도 흡연이 나중에 불행을 가져다주는 존재라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정말 많은것 같다.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항상 즐겁고 행복하다.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고 있지만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기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만약에 부정적으로 생각했더라면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금연 2365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정말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는 나의 모습에 나 스스로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고 지금처럼 금연을 열정적으로 할 생각이다. 무엇보다 금연일기를 매일 쓰다보니까 금연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평생동안 금연만 하다가 죽을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항상 방심하지 않고 항상 긴장의 끈을 놓고 살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전북 확진자가 2100명이 넘어갔다. 곧 2200명까지 늘어날것 같다. 그나마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에는 확진자가 요즘에는 발생하고 있지 않지만 다른 전북 지역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것 같다. 그런 확진자들이 증상을 숨기고 전주로 오는 경우가 정말 많고 그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킬수 있기 때문에 항상 많이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코로나 확진자들중에서는 코로나 증상을 숨긴채 이리저리 돌아댕기는 경우가 정말 많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많이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증상이 있어도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오늘 텃밭에서 아빠랑 엄마가 텃밭을 보는 동안 내가 울집 강아지를 데리고 벤치에 앉아서 쉬고 있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마스크를 쓰지 않은채 않아있었다. 그냥 피하려다가 앉아있었는데 아빠가 나를 보시더니 빨리 이쪽으로 오라고 하셔서 텃밭으로 갔다. 마스크를 내가 쓰고 있어서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워낙 코로나가 변종이 강하고 쉽게 죽지 않기 때문에 마스크를 쓰더라도 감염이 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 마스크 쓰지 않는 분은 기침도 하고 여러가지 행동을 보여서 불쾌했다. 혹시나 그 사람이 확진자 ?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악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마스크를 쓰더라도 많이 안쓴다. 그런 모습들을 보면 정말 불쾌하고 많이 짜증난다. 그나마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사람들이 거의 마스크를 쓴다. 참 정말 감사하고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마스크는 정말 잘써야한다. 나를 위해서 남을 위해서 배려하는 행동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예를 들어 확진자가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감염이 된다. 그런데 확진자가 마스크를 쓰면 다른 사람들은 감염이 되지 않는다. 바이러스가 마스크로 인해서 차단되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에 나중에 확진자가 되더라도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감염을 시키지 않을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3:3 팀플 게임을 했다. 오늘도 팀플을 2판이나 이겼다. 정말 이제는 팀플도 완전히 감을 찾아서 잘하고 있다. 물량도 잘 나오고 있어서 정말 좋고 무엇보다 심시티가 매우 완벽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저그로도 이기고 있지만 프로토스로도 이기고 있다. 역시 빨무 비제이분들의 영상들을 보고 있으면 내 실력도 엄청 업이 되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 금연 6년6개월이 5일 남았고 금연 2400일이 35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