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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363일째

포미닛현아팬 2021. 5. 1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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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363일째 5월 17일 월요일.

 

금연 236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2분동안 열심히 했다.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선풍기 틀고 운동하니까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요즘에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선풍기 틀고 운동한다. 선풍기 안틀고 운동하면 더 많이 더운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오늘이 벌써 월요일이다. 새 한주가 시작되었다. 이번주도 왠지 시간이 빠르게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도 날씨가 흐렸고 비가 좀 내렸다. 오늘도 비가 내리고 날씨가 흐리니까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밤에 밖에 나갔다왔는데 날씨가 무척 많이 더워서 힘들었다. 요즘에 밖에 나갔다오면 티가 축축하게 땀으로 젖어있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땀에서 좋은 냄새가 나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옷에서 담배찌든냄새와 땀냄새가 섞여서 나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덕분에 항상 나에게 좋은 냄새가 많이 나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흡연자 시절때에는 정말 내 몸에서 담배 찌든 냄새가 정말 많이 나고 그래서 너무 힘들었다. 금연중인 지금은 나에게 항상 좋은냄새가 나니까 기분이 좋고 섬유유연제 냄새가 오랫동안 지속되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363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정말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무엇보다 나의 의지가 매우 강해서 어떤 고난이 와도 잘 이겨내고 있다. 오늘은 은행에 갔다왔다.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돈빼고 다시 입금하는맛에 저축하는것 같다. 무엇보다 하루하루 열심히 저축하다보니까 돈도 엄청 많이 쌓여서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저축을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계속 건강함을 유지할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도 게임을 했다. 팀플을 했는데 이기기도 하고 지기도 했다. 팀플은 정말 재미있다. 물론 3칼라가 왔을때 못막을때도 있지만 울팀이 와서 많이 도와주고 있어서 너무 좋다. 물론 울팀이 못도와줘서 내가 다 털리는 경우가 정말 많은것 같다. 그럴때에는 어쩔수 없이 지지치고 나가게 된다.금연 2400일도 정말 얼마남지 않았다. 그래도 방심하지 않고 계속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담배를 다시 살수 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담배는 정말 우리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나는 금연이후 담배에 한번도 다시 손을 댄적이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담배에 다시 손을 댔으면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같고 흡연량도 전에 피웠던 양보다 엄청 많았을것 같다. 무엇보다 우리집에는 라이터나 그런게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만약에 라이터가 집안 곳곳에 있었으면 나도 모르게 담배를 다시 샀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엄마방에 라이터 한개가 있다. 그런데 담배를 사거나 그렇지 않았다. 무엇보다 우리집에는 담배가 생각날때끔 하는 도구들이 거의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월요일이다. 월요일도 정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보낸것같아서 너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것 같다. 오늘도 길거리에서 흡연자들을 많이 보았다. 그들을 보면 정말 많이 안타깝다. 담배만 피우지 않으면 인생이 펴질텐데 흡연자들은 잘 모르는것 같아서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담배 못 끊는 흡연자한테 정말 금연을 전도하고 싶다. 하지만 그들은 말을 해도 잘 듣지 않을께 뻔하다. 내 주변에는 우리형만 흡연자이고 없다. 내 대학교 친구들도 흡연자이지만 거의 끊었을것 같고 아니면 아직도 피우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것같다. 흡연은 우리 몸을 빠르게 늙게 만든다. 무엇보다 탈모를 빨리 발생시키기 때문에 더욱더 힘들다. 흡연자들중에 대머리들이 은근 많다. 흡연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기 때문에 머리까지 혈액공급이 원활하지가 않아서 머리가 잘 자라지 않는다.그래도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머리가 거의 안빠진다. 덕분에 머리가 왕성하다. 탈모도 없다. 물론 M자탈모는 진행중인것 같지만 아직 초기이다. 그런데 스트레스가 좀 쌓여서 그런지 머리 M자가 약간 심해지는 느낌이 든다. 그래도 엄청 심한편은 아니지만 나중에 머리가 후러덩 벗겨질수가 있기 때문에 두피 관리를 정말 나 스스로 열심히 해야겠다. 그래도 머리가 그렇게 많이 가렵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항상 신경써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땀이 많을수록 두피에는 악영향을 받기 때문에 샤워를 할때 물로 충분히 잘 헹궈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6개월이 7일 남았고 금연 2400일이 37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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