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351일째
금연일기 2351일째 5월 5일 수요일.
금연 235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상쾌했다. 오후에는 엄마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하고 왔다. 집에서 엄마 상가건물까지 아빠께서 태워다주셨고 상가건물에서 집까지 시내버스 타고 왔다. 시내에 내려서 은행에 들려서 통장에 돈을 입금하고 왔다. 오늘은 어린이날이다. 어린 자녀가 있는 부모님들은 어린이들을 위해서 선물 사기 위해서 엄청 많이 분주하고 많이 바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무튼 오늘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를 열심히 하고 왔다. 청소하고 오면 몸이 힘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이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몸이 많이 힘들고 피곤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하고 와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는 이유중 하나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몸이 훨씬 더 체력적으로 강해지고 좋아진게 나 스스로 많이 느껴지고 있어서 너무 많이 기쁘다.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하고 왔고 시내버스 타고 시내에 가서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그리고 집으로 오는길에 사촌형이랑 전화통화를 하고 있었는데 아파트내 길빵하는 어떤 아저씨가 있어서 기분이 너무 많이 불쾌했다. 그래서 짜증이 났다. 사촌형이랑 통화 다 하고 집으로 와서 어디선가 담배찌든 냄새가 나길래 내가 오늘 입고온 바지를 맡아보니까 담배냄새가 배여있다. 정말 기분이 너무 불쾌했다. 그흡연하는 아저씨만 아니였으면 내 바지에 담배냄새가 나지 않았을텐데 생각해보면 너무 짜증이 난다. 그래서 빨래통에 바로 넣었다. 어차피 빨면 담배냄새는 금방 없어지기 때문에 크게 걱정이 되지 않는다. 오늘 시내에 보니까 사람들이 겁나 많았다. 전주 국제영화제 축제기간이다보니까 사람들이 장난 아니게 많다. 마스크는 사람들이 대부분 잘 쓰고 다니고 있지만 간혹 턱마스크 입마스크 코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어떤 사람들이 모여있는곳들을 보았는데 턱마스크나 입마스크를 하고 있었다. 그런 사람들을 보니까 바로 옆으로 훗 지나갔다. 마스크도 제대로 잘 써야 효과를 볼수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나는 그래도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고 있어서 크게 걱정은 되지 않는다. 전북 확진자가 어느덧 누적 1991명이다. 9명만 더하면 2000명을 찍는다. 전주지역이 가장 전북지역에서 많다. 그래서 내가 나갈때 항상 많이 조심하고 있다. 원치 않게 전북 확진자랑 동선이 겹칠수가 있기 때문에 항상 경계하고 긴장하면서 나 스스로 돌아댕기는 것 같다.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지나면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는것 같다. 무엇보다 하루하루 금연과 운동으로 하루를 보내니까 더욱더 내 삶이 많이 가치있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항상 가치있게 살도록 항상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무엇보다 과식이나 폭식을 절대로 하지 않고 있다. 전에는 먹을것들을 볼때 절제를 하지 못해서 과식이나 폭식을 원없이 했는데 지금은 나 스스로 절제를 할수가 있어서 과식이나 폭식을 하지 않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의 뇌도 확실히 이제는 과식이나 폭식을 하지 말라고 계속 신호를 보내는것 같다. 내가 다이어트를 성공후에도 잘 유지할수 있는 이유가 다이어트 성공후 얼굴을 화장실 거울을 통해서 볼때마다 느낀것은 항상 잘생겼다고 생각이 든다. 살이 쪘을때에는 화장실 거울을 보았을때 돼지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정말 운동도 매우 중요하지만 식이요법도 매우 많이 중요하다. 확실히 아침에 샐러드와 닭가슴살 그리고 계란 등을 먹으니까 확실히 몸이 엄청 가벼워지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내가 운동이랑 금연을 열심히 하는 이유가 열심히 해야만 나의 몸의 면역력을 매우 강하고 건강하게 높일수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야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매우 낮다고 생각이든다. 코로나는 건강한 사람도 한순간에 몸을 급격하게 나쁘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하다고 자만하면 안된다. 항상 마스크 잘 쓰기 손씻기 사회적 거리 잘 지키는게 정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솔직히 백신보다 마스크 잘 쓰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백신도 중요하지만 백신도 부작용이 엄청 많다. 그런데 마스크는 거의 없다. 물론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으면 산소부족으로 머리가 멍할때가 있지만 이제는 마스크 쓰는게 불편하거나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고 마스크를 써도 충분하게 산소를 흡입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이제는 마스크 쓰는게 불편하거나 힘들지가 않다. 익숙해져서 이제는 마스크 써도 그렇게 힘들지가 않고 편안하다. 나중에 사람들을 만날때에도 마스크를 쓰고 한번도 벗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 바이러스들은 방심하는 순간 우리 몸에 침투해서 몸을 빠르게 나쁘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썼는데도 감염이 되는 경우는 마스크 겉면을 만진 손으로 눈을 만졌거나 마스크를 착용할때 턱마스크 입마스크로 100 퍼센트 막지 않았을때 걸린다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사람들 마스크 쓴 모습들을 보면 제대로 잘 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날씨가 이제 더워지고 그러다보면 경각심이 풀어져서 마스크를 쓰더라도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질것 같다. 전국 관광지에서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분주하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의 전주동물원도 사람들이 정말 많이 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많은곳은 되도록이면 가지 않는게 중요하지만 사람많은곳에 갔더라도 마스크만 잘 착용하고 있으면 된다. 엄마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를 끝날때까지 마스크를 한번도 벗지 않았고 계속 착용하고 있었다. 물론 청소하고 도중에 쉴때 잠깐 벗었다가 바로 마스크를 착용했다. 아무튼 요즘에 택시나 버스 기차 비행기등이 정말 불안하다.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것도 있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많이 이용한다. 그렇게 되면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는 사람들은 코로나에 감염이 되지만 마스크를 제대로 쓴 사람들은 코로나에 감염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말한것처럼 마스크는 제대로 잘 쓰는게 매우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마스크 효과를 볼수가 없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5월달의 시간도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다. 이번주 8일은 어버이날이다.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부모님께 돈 20만원씩 드릴 생각이다. 그동안 내가 많이 받았기 때문에 다시 받은 만큼 열심히 다시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나의 일은 오피스텔 임대사업자겸 부모님 상가건물 관리인이다. 정말 재미있다. 회사를 다니지 않지만 오피스텔 임대사업과 건물관리인도 하나의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열심히 관리하고 있는 덕분에 정말 엄마 상가건물의 유리창은 항상 깨끗하다. 물론 내가 손이 닿지 않는곳은 더럽지만 그래도 내가 손이 닿는 부분은 언제나 깨끗하다. 이제는 내 오피스텔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까 상가건물 청소를 격주가 아닌 매주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달에 엄마께 건물관리인으로 100만원을 받는만큼 더욱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오피스텔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마음이 놓인다. 지금 내 오피스텔에 살고 있는 세입자분이 깔끔하게 잘 쓰고 다른 곳으로 이사가셨으면 좋겠다.내년 4월까지 세입자분이 내 오피스텔에 세입자로 사신다. 정말 전에도 말했지만 세입자분을 지난달 25일날에 처음봤을때 정말 착하다는 생각이 든다.대화는 많이 안해봤지만 딱봐도 성격이 온순하고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정말 최선을다했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오늘도 날씨가 맑고 구름없는 맑은날이였다. 햇빛도 강한 날이였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햇빛이 좋은날만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 금연 6년6개월이 19일 남았고 금연 2400일이 49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