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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344일째

포미닛현아팬 2021. 4. 2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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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344일째 4월28일 수요일.

 

금연 234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도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1분동안 열심히 했다. 기분이 정말 상쾌하고 너무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좋은것 같아서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지나면 일주일도 금방 지나가는것 같다. 아침에는 엄마랑 신한은행에 갔다왔다.신한은행에 가서 ISA 통장을 만들었다. 뉴스나 인터넷에서 많이 나온 좋은 상품인데 직원분의 말씀을 듣고 들었다. 그래서 매달 말일 30일 혹은 31일이나 50만원을  ISA 통장에 저축할 생각할이다. ISA통장에 우선 300만원을 입금해놓았다. 50만원씩 매달 입금하다보면 돈이 더 많이 쌓일것 같다.물론 다른통장에도 돈은 많지만 돈을 엄청 불리는게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전에는 좋은 상품이 있다고 말을 하면 그냥 듣기도 싫고 그랬는데 이제는 좋은 상품이면 다 듣게 되는것 같다. ISA 통장에 쌓이는 돈들은 비과세라고 한다. 물론 2천만원이 넘으면 세금을 내야겠지만 2천만원이 딱 쌓이면 더이상 돈을 넣지 않을 생각이다. 우리 엄마랑 아빠도 ISA 통장이 있다고 한다. 아무튼 은행에서 거의 1시간동안 있다보니까 너무 힘들었다. 마스크를 계속 쓰다보니까 산소가 부족해서 힘들었지만 그나마 다행인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이 정말 잘 버티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어디를 가든 마스크는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그래도 어디를 가도 사람들이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고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다. 작년만 해도 코로나가 심각하지 않아서 내가 사는 전주 사람들이 마스크들을 잘 쓰고 다니지 않았느데 물론 작년에도 엄청 심각했다. 그런데 작년 이맘때쯤은 이렇게 까지 많이 발생하지 않았다. 내가 사는 전북지역도 그렇게 심각하지가 않았는데 정말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더 심각해졌다. 내가 사는 전북지역이 어느덧 1900명을 돌파했다.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가장 많다. 하필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확진자가 전북지역에서 정말 많다. 정말 여러므로 스트레스가 쌓인다. 그래도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고 있어서 큰 걱정은 하지 않고 있지만 코로나가 계속 엄청 많이 변종하다보니까 이제는 코로나가 쉽게 죽지 않는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백신을 맞아도 조심하지 않으면 감염될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백신을 맞을 생각이 없다. 오직 마스크 잘 쓰고 사회적 거리 잘 지키고 손을 잘 씻는것으로 내 몸을 잘 지켜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백신 맞고 부작용으로 사망할수가 있기 때문에 나는 그것이 너무 많이 무섭다. 백신을 꼭 맞아야만 한다면 나는 이렇게 말할 생각이다. 내가 죽으면 당신들이 책임질꺼냐고 이렇게 물어볼 생각이다. 20~30대들이 백신맞고 혈전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고 부작용도 정말 심각하다. 아마도 백신을 보관이 제대로 잘 이뤄지지 않아서 백신이 계속 변질되고 그러는것 같다. 그래도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을 나 스스로 더욱더 강하게 만들기 때문에 백신을 굳이 맞아도 되지 않을것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이 확실히 엄청 좋아지는게 느껴지고 몸의 에너지도 항상 최상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금연하면서 운동을 하지 않았으면 내 몸은 더 피곤하고 힘들었을지도 모른다. 금연과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니까 그만큼 내 몸도 더욱더 강해져서 너무 기쁜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몸은 정말 많이 힘들고 그랬을것 같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담배 피우고 나면 힘이 빠지고 더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금연중인 지금은 운동과 금연 덕분에 언제나 최상의 힘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게임을 열심히 했다. 드디어 600승을 했다. 정말 600승까지 오는데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다. 이제는 700승을 향해서 열심히 달리자. 정말 요즘에 코로나 사태 때문인지 몰라도 사람들이 거의 집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다보니까 게임 실력들이 너무 후덜덜하다. 물론 나도 못하는것은 아니지만 나 스스로 생각할때 좀 많이 부족한 면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팀플을 했다. 우리 팀 종족은 저저테 상대는 프저저였다. 상대 종족이 더 좋았지만 우리팀이 더 잘했고 우리팀의 테란이 잘해줘서 잘 이겼다. 600승을 못할줄 알았는데 599승에서 1승을 추가해서 600승을 했다. 패는 1900패이상을 했지만 그래도 600승을 했다는것에 너무 많이 뿌듯하다. 팀플이 더 빡쌔지만 그래도 좋은 팀원들과 같은 팀이 되면 게임 자체가 쉬워지는것 같다. 내가 만드는 초보방 팀플도 뭔가 빡새다. 물론 중수나 고수분들의 방보다는 덜 빡새지만 그래도 초보방에서도 은근 잘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것 같다. 일부러 패작 아이디를 가지고 와서 게임을 하는 숨은 초보인척 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는것 같다. 암튼 팀플도 계속 하다보니까 이제는 익숙해졌다. 물론 팀플을 더 많이 해봐야 하지만 그래도 일대일을 하는것처럼 팀플도 그렇게 하고 있다. 물론 일대일과 3:3 팀플은 빌드 자체가 다르지만 나 스스로 생각할때 나는 비슷하게 하는것 같다. 비슷하게 해도 크게 많이 상관이 없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저그로 할때 많이 이기고 있다. 그만큼 저그를 많이 해서 그런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저그로 할때 가장 편안한것같다. 해처리에서 모든 유닛들이 나오니까 그게 정말 좋은것 같다.물론 테란이나 프로토스로도 할수는 있지만 저그가 가장 편안 종족인것 같다. 무엇보다 저그로 할때 가장 물량이 잘 나오는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내가 사랑하는여자 방송을 보았는데 시청자 숫자도 정말 많았고 역대급으로 이상한 사람들의 쳇으로 인해서 이상한 사람들이 많이 강퇴를 당했다. 정말 클린하지 않는 채팅때문에 정말 여러므로 스트레스가 받았지만 그래도 내색은 하지 않았다. 사람들이 너무 많다보니까 정말 채팅을 잘 칠수가 없었다.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그녀가 멘탈이 무너지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녀도 멘탈이 은근 강한편이다. 물론 엄청 힘들고 그럴때에는 그녀도 울지만 그래도 멘탈자체는 강하다. 멘탈이 강한사람들도 한순간에 너무 힘들때가 있다. 나또한 그러는것 같다. 멘탈이 강하지만 어느순간 너무 힘들다보면 멘탈이 와르르 무너질때도 있지만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그녀의 방송을 보면 힐링이 되는것 같다. 정말 사람들이 많다보니까 이상한 쳇도 엄청 많이 보인다. 그나마 나는 나 스스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이상한 쳇을 친적도 없고 앞으로도 칠 생각이 없다. 진짜 역대급 강퇴로 인해서 매니저분들이 정말 많이 고생한것 같다. 그래도 매니저분들한테 항상 고생하신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었다.매니저분들이 정말 고생을 하시는것 같다. 항상 감사하고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미세먼지가 정말 심각했다. 그래도 아침에 엄마랑 은행을 미리 갔다와서 낮에 다시 나가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6개월이 26일 남았고 금연 2400일이 56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매일 금연일기를 밀리지 않고 꾸준하게 잘 쓰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전에는 금연일기를 4일이상씩 밀린적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밀리지 않는다. 당일날에 못써도 그 다음날에 바로 전날 금연일기를 다음날에 바로 쓴다. 금연일기 금연통장 금연도시 금연앱 등이 나한테 큰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평생 금연을 할수 있도록 항상 나에게 도움이 되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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