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340일째
금연일기 2340일째 4월 24일 토요일(금연6년5개월)
금연 234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아침에는 운동을 쉬웠다. 오늘이 벌써 토요일 주말이다. 이번주도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서 너무 기쁜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하루종일 담배 피우는 시간으로 하루를 보냈을것 같다. 금연덕분에 그럴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금연덕분에 밖에 나가더라도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되니까 여러므로 내 마음이 정말 많이 편안한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어느덧 금연한지 금연 6년5개월이다. 정말 금연 7주년까지 얼마남지 않았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7주년도 거뜬히 성공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도 은행에 갔다왔다. 오늘은 은행을 아침에 갔다왔다. 날씨가 무척 더웠다. 이제는 정말 여름이 온것 같다. 요즘에 여름이 갈수록 더 빨리 오고 있다. 시기상 6월달이 여름인데 4월달인 지금이 여름같다. 그래도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날이 연속 되다보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이렇게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날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 4월달도 거의 끝나갔다.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4월달도 거의 끝나가고 있다. 이제는 곧 5월달이 돌아온다. 가정의 달이 돌아온다.아무튼 올해 시간도 정말 빠르게 잘 지나가는것 같다. 정말 기쁜것 같다. 그만큼 내가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운동하고 나면 정말 언제나 기분이 상쾌하고 힘이 나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오늘은 저녁먹고 설거지하고 나서 오랜만에 할머니집에 가서 열심히 수다 떨고 왔다. 할머니가 귀가 잘 들리지가 않아서 말을 할때 크게 말해야 한다. 그래서 목이 아프지만 그래도 많이 괜찮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할머니랑 대화하면 재미있다. 올해 할머니 연세가 91세이다. 9년만 지나면 100세이시다. 100세까지 건강하게 오랫동안 잘 사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전에는 할머니를 한집에 모시고 살았는데 이제는 따로 산다. 그래도 내가 자주는 왔다갔다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은 할머니집에 가서 할머니랑 대화도 많이 하고 그러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생각해보면 내가 어릴적에 할머니가 다쳤을때 내가 엄청 당황했지만 그래도 당황하지 않고 엄마한테 전화를 했고 엄마가 119로 전화해서 구급대원이 왔었다. 초등학교 4학년때 학원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왔는데 할머니가 안보이셨다. 주위를 둘러보니까 할머니가 방바닥에 누워계셨는데 많이 아파 보이셨다. 그래서 우선 엄마한테 전화를 했고 엄마는 119로 전화를 했다. 그래서 구급대원이 와서 할머니를 들것에 실어서 병원으로 이송했다. 엑스레이를 찍어보았는데 허리골절이 보이셨다. 베란다에서 일을 하시다가 의자가 미끄러지면서 허리를 다치셨다. 그나마 머리를 다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머리를 다쳤으면 더 후유증이 많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 나는 집에 있어야 할 판자인것 같다. 집에 있어서 누가 다쳤을때 빠르데 대처를 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게임을 정말로 열심히 했다. 일대일은 연패를 했지만 그래도 3:3는 이겼다. 한판은 이겼다. 더 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좀 많이 늦어서 1판 이기고 껐다. 물론 3~4판은 했지만 그중에 한판은 이겼다. 상대 종족은 저테테 우리 종족은 프프저 울팀이 이겼다. 나는 저그를 초이스 했고 울팀 두분은 프로토스를 선택을 했다. 상대는 저테테였다. 저테테나 저저테는 정말 최악의 조합이다. 내가 경험해보니까 왜 저저테나 저테테가 최악의 조합인지 알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초반에 울팀 두명이 잘해줘서 잘 이겼다. 나는 상대의 저그 히드라가 내 본진을 공격을 했지만 성큰을 많이 박아놔서 큰 피해를 받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성큰을 많이 박지 않았으면 내 본진은 정말 후덜덜 털렸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요즘에 연패에 빠졌지만 그래도 게임 자체가 재미있다. 물론 스트레스를 받을때는 받지만 그래도 엄청 짜증나거나 그렇지는 않다. 가끔 매너방인데 비매너로 게임플레이 하는 그런 사람들 때문에 정말 많이 화가 난다. 물론 내가 욕을 엄청 할때가 많다. 이 부분에서는 나 스스로 내 자신이 반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나도 모르게 욕을 엄청 하는것같다. 게임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다혈질으로 변하는게 내 눈에 많이 보인다.게임에 너무 열중하다보니까 나도 모르게 욱할때가 있다. 그렇다고 물건을 던지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도 정말 나 스스로 생각할때 열심히 보낸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하루하루 내 삶을 더욱더 빛나게 만들어 주는것 같아서 너무 기쁜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 삶은 더욱더 비참하게 폐인같은 인생을 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오랫동안 잘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무엇보다 금연도시에 거의 매일 글을 올리는데 금연도시에 글을 매일 올리면 내 기분도 좋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서 금연도시에 글을 자주 올리도록 엄청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글을 올리면 정말 기분이 좋고 무엇보다 댓글에 많은분들이 좋은 댓글들을 달아주시니까 언제나 힘이 나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요즘에 내 자신을 많이 돌아볼때가 많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지금까지 살면서 정말 후회없이 보내고 있다는게 정말 좋은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후회하면서 하루하루 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금연덕분에 하루하루 정말 열심히 보내고 있고 운동도 꾸준하게 하고 있어서 언제나 힘이 난다. 몸이 건강함을 유지하니까 더욱더 많이 행복하다. 그래서 항상 긍정적으로 뭐든지 생각하게 되고 금연 덕분에 피폐한 삶을 살지 않아도 되니까 너무 기쁜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피폐한 삶을 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오늘도 길거리에서 흡연자들을 많이 보았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좋아지다보니까 이제는 흡연자들이 서서히 밖으로 나와서 담배를 태우는것 같다. 흡연자들을 보면 정말 많이 안타깝고 많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그들 곁을 지나가면 정말 담배찌든 냄새가 정말 많이 난다. 그리고 흡연자들이 머리서 담배를 피워도 바람으로 인해서 담배냄새가 확 들어온다. 정말 금연을 오래하니까 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냄새들이 정말 역겹다. 물론 금연초기때에도 흡연자들의 피우는 담배냄새가 역겨웠고 지금은 1000배이상 더 역겹다는 생각이 든다. 후각이 금연덕분에 엄청 좋아지니까 흡연자들의 담배찌든 냄새들이 정말 더 역겹다. 흡연자들은 자신한테 나는 담배찌든냄새를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게 참으로 많이 안타깝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6개월이 30일 남았고 금연 2400일이 60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이제는 금연 6년6개월을 향해서 또 열심히 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