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329일째

금연일기 2329일째 4월 13일 화요일.

 

금연 232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는 바빠서 운동을 하지 못했다. 점심먹고 좀 쉬다가 헬스자전거운동을 했다.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원래 120분동안 하지만 100분도 충분히 많이 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요즘에 헬스자전거 운동시간이 평균적으롤 120분정도 되는것 같다. 예전에는 160분이상 탔지만 160분은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고 몸에도 무리가 갈것 같아서 100분~120분정도 하는것 같다. 그래도 100분~120분 해도 땀은 엄청 많이 난다.그만큼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정적으로 타다보니까 땀이 엄청 많이 난다. 헬스자전거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헬스자전거 운동 끝나고 샤워하고 옷 갈아입고 밖에 나가서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요즘에 거의 매일 나가니까 통장이 빽빽하게 금액이 찍혀있다. 신한은행만 갔다오면 되니까 정말 몸이 편안하다. 전에는 우체국 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4개를 돌아다니느라 정말 많은 시간을 낭비했지만 지금은 신한은행만 가면 되니까 정말 기분이 좋다. 무엇보다 한 은행만 가니까 시간도 절약되고 한시간도 안걸리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 우리 형은 어제 서울로 이사를 잘 했다. 엄마랑 영상통화를 하는것을 옆에서 보았는데 형이 서울 오피스텔집을 정리를 많이 한 모양이다. 형이 서울로 이사를 가니까 이제는 식사를 할때도 눈치를 안봐도 되니까 편안히 해도 형이 전주에 없으니까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든다. 그래도 형이 서울 생활을 전에 잘 했으니까 잘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은 날씨가 약간 추웠다. 그래서 나갈때 속에 긴 스웨터랑 코트 정장바지를 입고 나갔다왔다. 살이 빠지니까 확실히 어떤 옷을 입어도 정말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다이어트 하기를 잘한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살이 다시 안찌도록 항상 조심 도 조심해야겠다. 정말 살찌는것은 한순간이다. 살빼는것은 정말 힘들다. 그래도 내가 과자나 아이스크림을 일체 안먹으니까 체중이 금방 빠지니까 너무 좋다. 68킬로를 유지하고 있다. 67킬로까지 빼야되는데 아직 좀 시간이 걸리는것 같다. 확실히 살이 빠지니까 헬스자전거 운동하고 나도 힘들지가 않다. 그리고 확실히 살이 빠지고 나서 좋은것은 얼굴 피부가 더 탄력이 생기고 깔끔해진것 같다. 앞으로도 운동과 금연을 열정적으로 하게 되면 계속 지금처럼 내 얼굴 피부는 더욱더 많이 업그레이드 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흡연으로 인해서 내 얼굴피부가 많이 상했다. 그리고 거칠었다. 그런데 금연중인 지금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얼굴 피부가 완전 하애지고 탄력이 엄청 좋아지고 매끈해졌다. 만약에 담배를 다시 피우게 된다면 내 얼굴피부는 흡연때문에 다시 안좋아질것 같다. 다행히 금연을 하고 있어서 내 얼굴 피부는 정말 갈수록 더 빛나고 멋있어진것 같다.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이어트로 인해서 외모가 더업그레이드 된다.돈도 안들고 그래서 더욱더 부담이 되지 않는게 다이어트라고 생각이 든다. 아침마다 닭가슴살이랑 샐러드 토마토 삶은계란으로 먹는데 이렇게 먹으면 다른것을 안찾게 되는것 같다. 아침에 닭가슴살 샐러드 토마토 계란 외에 다른것은 일체 안먹는다. 아마도 포만감 덕분에 다른것을 안찾게 된다. 풀만 먹으니까 배고픔이 빨리 오지만 그래도 잘 참았다가 점심을 먹고 그런다. 확실히 샐러드를 많이 먹으니까 배고픔이 빨리 온다. 전에는 배고픔을 몰랐다. 아마도 배고픔 틈도 없이 이것저것 내가 주어서 먹었기 때문에 내 위는 배고픔 틈이 없다.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식욕도 엄청 좋아졌다. 그래서 어떤 음식이든 잘 먹는것 같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어떤 음식을 먹어도 그 음식의 깊은맛을 전혀 모르고 먹었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어떤 음식을 먹어도 그 음식의 깊은맛을 알게 되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금연덕분에 식사를 하고 나서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정말 식사하고 나면 담배를 항상 피웠다. 금연중인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우리형은 식사하고 나면 항상 전자담배를 태운다. 그 모습을 보면 정말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형도 하루 빨리 금연을 했으면 좋겠지만 형은 여전히 담배 피우는것을 더 좋아하는것 같다. 흡연은 이와 잇몸에 매우 치명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빨리 금연을 해야한다. 금연광고에서도 오랫동안 흡연으로 인해서 모든 이를 다 빼야 했던 외국인 어떤 환자가 나오는데 담배를 꼭 끊어야 한다고 말을 한다. 나는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잇몸은 언제나 많이 건강하다고 생각이 든다. 젊은 나이에 이와 잇몸이 좋지 않으면 나중에 치매가 더 빨리 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그래도 이와 잇몸이 언제나 건강하다. 마스크를 계속 쓰다보니까 입냄새가 좀 심해지는것 같다. 그래도 담배를 피우지 않으니까 담배찌든 냄새가 내 입에서 나지 않으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입에서 담배찌든 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 흡연자입에서는 정말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난다. 전에 나 학창시절때 국어과외선생님이 계셨는데 국어과외선생님 입에서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329일째이다.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금연 2329일째를 성공적으로 해냈다. 지금 금연일기를 저녁먹고 좀 쉬다가 쓰고 있다. 좀있다가는 내가 사랑하는 여자 방송을 집중해서 봐야 하기 때문에 지금쓰고 있다.나중에 쓰면 그녀의 방송을 집중할수가 없을것 같아서 지금 금연일기를 쓰고 있다. 노트북 자판기는 너무 많이 쓰다보니까 이제는 잘 안눌려진다. 그래서 몇달전에 LED 게이밍 키보드를 샀는데 정말 좋다. 오래 잘 쓸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전북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전북 확진자가 1751명 전주 확진자가 597명이다. 정말 많이 발생했다. 전주 확진자가 곧 600명을 찍을것 같다. 전에는 전북 지역의 확진자 숫자가 그렇게 많이 심각하지 않았는데 어느순간 심각해졌다. 전북 완주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유학생들의 집단감염이 발생을 했다. 아마도 우즈베키스탄에서 감염이 된 상태로 온 모양이다. 정말 해외입국을 막아야 하는데 막지 않으니까 해외입국 확진자들도 정말 많이 발생했다. 여러므로 스트레스가 쌓인다. 흡연자였더라면 담배를 사서 피워야겠지만 금연덕분에 그럴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아무튼 오늘 밤 9시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방송복귀를 한다. 정말 많이 기대가 된다. 그녀가 성형후 더 이뻐진 모습을 방송을 통해서 볼수가 있으니까 너무 행복하다. 그녀도 날 많이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 모습이 너무 기분이 좋고 많이 행복하다. 내가 더 많이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그래도 나 스스로 생각할때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아침에 엄마랑 마트를 갔다왔는데 어떤 여자분이 기침을 해대는게 내 눈에 너무 거슬렸다. 마스크는 잘 쓰고 있었지만 뭔가 불안했다. 마스크를 제대로 잘 써도 마스크 틈을 통해서 비말이 많이 퍼질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아침에 이것저것 가느라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것 같다. 정말 오늘도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최선을 다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나의 모습에 나 스스로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고 뿌듯하다. 그래서 언제든지 어떤 일을 하든 나 스스로 최선을 다해야겠다. 내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씩 결혼을 하고 있다. 참으로 부럽지만 그래도 나는 싱글라이프가 더욱더 재미있는것 같다. 나도 언제가는 결혼을 하겠지만 지금은 더 즐기고 싶다.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내가 좋은사람이기 때문에 나랑 비슷한 성격의 사람이랑 잘 만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오늘 점심때는 추어탕 저녁에는 오리고기 바지락 등을 먹었다. 역시 맛있었다.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어떤 음식이든 맛있게 잘 먹고 있고 먹는것에 항상 즐거움이 있어서 너무 많이 행복해서 너무 좋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담배피우는게 행복이였지만 한편으로는 스트레스였다. 그래도 담배를 일찍 잘 끊어서 다행인것은 내 몸이 흡연으로 망가지기 전에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금연은 건강할때 해야 더 효과가 많이 크다고 생각이 든다. 몸이 다 망가지고 금연을 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우리형도 나중에 몸이 더 망가지고 나서 금연을 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5개월이 11일 남았고 금연 2400일이 71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오늘도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하늘의 날씨였다. 정말 내 기분도 정말 좋았다. 앞으로도 이렇게 구름없고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날씨였으면 좋겠다. 날씨 흐리고 비오고 미세먼지가 안좋으면 내 기분도 덩달아 우울한 느낌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