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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302일째

포미닛현아팬 2021. 3. 1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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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302일째 3월 17일 수요일.

 

금연 230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은 아침에 안하고 오후에 했다.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정말로 열심히 했다. 기분이 정말 상쾌하고 너무 좋다. 오늘은 은행에 안가고 집에서 쉬웠다. 전에도 말했듯이 그래도 이번달은 대체적으로 많이 나가고 있다. 전북 코로나  확진자가 엄청 많고 그렇지만 그래도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기 때문에 큰 걱정은 없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2302일째 금연중이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금연 2302일도 성공적으로 해냈다. 무엇보다 매일 꾸준하게 금연일기를 열정적으로 쓰고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 금연통장 금연일기 금연도시 등 정말 이런것들이 나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덕분에 평생동안 금연을 열정적으로 할수 있을것 같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는 나의 모습에 나 스스로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나의 의지는 정말 많이 강해서 왠만한 힘든것들은 잘 참아내고 있다.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줄어들 기미가 안보인다. 물론 전에 비해서는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안심한 단계는 아니다. 그래서 어디를 가든 마스크는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지나면 정말 일주일이 훗 금방 지나간다. 그만큼 나 스스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만약에 열심히 살고 있지 않았으면 시간이 엄청 느릿느릿하게 갔을것 같다.무엇보다 내가 주어진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다. 매순간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내 자신이 뿌듯하다. 그래서 어떤 일들이 주어졌을때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금연도 만약에 열정적으로 하지 않고 그랬더라면 2302일째까지 오지 못했을것 같다. 운동도 재미있게 하니까 운동도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건강은 매우 배 이상으로 좋아졌다. 그래서 하루종일 서 있어도 힘들지가 않고 무엇보다 집안일을 많이 해도 그렇게 많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게임을 정말로 열심히 했다. 요즘에 게임 이기는 속도가 약간 더디지만 그래도 어느덧 533승을 했다. 그래도 533승을 했다는것에 나 스스로 만족감이 있다. 나는 600승 700승 800승 이상이 되도 계속 게임을 열정적으로 할 생각이다. 확실히 몸의 체력이 좋아지다보니까 게임을 해도 그렇게 많이 피곤하거나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의 몸은 쉽게 피곤해졌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아무튼 일대일 게임할때 상대방이 너무 짜증나게 할때가 종종 있다. 상대가 방제를 1:1 빨무 초보매너라고 써놓고는 내 진영에 캐논을 박아놓고 그랬다. 그래서 그냥 내가 나갔고 나는 귓말로 쌍욕을 겁나 많이 했다. 이것은 상대의 잘못을 했기 때문에 내가 쌍욕을 한것이다. 상대가 매너있게 게임 했더라면 나는 뭐라고 하지 않았을것 같다. 요즘에 게임할때 너무 지다보니까 스트레스가 쌓이니까 가끔 담배가 생각이 날때가 있지만 꾹 참게 된다. 스트레스 받는다고 담배를 다시 피운다면 내 건강은 다시 나빠질께 뻔하기 때문이다.오늘 밤에는 약간 추웠다. 요즘에 날씨 기온차가 약간 다르다. 아침이랑 밤에는 약간 쌀쌀하고 낮에는 덥고 그러는것 같다. 정말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이다. 그래서 더욱더 많이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전에는 3월달이 많이 덥고 그랬는데 올해 3월달은 낮에만 약간 덥고 그렇고 그리고 아침 저녁으로 약간 쌀쌀한 느낌이 든다. 오늘 저녁먹기전에 할머니집에 엄마랑 같이 갔다왔는데 반팔 입고 갔는데 약간 바람이 좀 많이 불어서 추운 느낌이 들었다. 그래도 괜찮았다.이 정도 추위는 나에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아무튼 내가 사랑하는 여자의 방송의 즐겨찾기 숫자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아마도 휴방이 길어지다보니까 즐겨찾기 해놓았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즐겨찾기 삭제를 하는 모양인것 같다. 그래도 나는 즐겨찾기를 전부터 해놓았고 즐겨찾기 해제를 하지 않았고 그녀가 다시 방송 복귀하는것을 기다리고 있다. 정말 많이 마음이 설레고 있다. 그녀의 성형후 얼굴을 직접 방송을 통해서 보겠지만 작년보다 더 많이 표현도 내가 더 많이 할것 같고 더 하나하나 내가 더 많이 그녀를 위해서 신경을 많이 써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작년에 내가 사랑하는 여자 방송을 통해서 알게된 형이 있는데 지금까지도 메세지로 주고 받는다. 내가 그 형한테 내가 하트 못쏴서 그녀가 서운한 마음을 갖을까봐 불안하다고 하니까 그형이 아마 서운해하지 않을것이라고 말을 해줬고 방송 쉬는동안 다른 방송 안가고 기다려줘서 그녀가 고마워할것 같다고 그 형이 나한테 말을 해줬다. 생각해보면 하트를 못쏴도 그래도 방송 쉬는 동안 다른 방송 안가고 계속 그녀 팬닉으로 기다리고 있어서 그녀도 나한테 항상 감사하고 고마워 할것 같다. 정말 작년에 봤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떠나가고 있다. 그래도 나는 어디 안가고 기다리고 있다. 떠나기 싫다. 그녀를 놓치면 나 스스로 후회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나 스스로 엄청 그녀한테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선 그녀가 방송 복귀하면 내 닉보고 엄청 웃을것 같다. 전에는 사랑둥이였는데 지금은 사랑해둥이 한글자 차이지만 정말 큰 차이를 만들고 있다. 나중에는 사랑해둥이에서 남편으로 바꿀 생각이다. 생각해보면 나는 그녀한테 푹 빠졌다. 작년에도 푹 빠졌지만 올해가 더 많이 빠졌다. 그래도 선을 지킬 생각이다. 그녀가 내 여자친구가 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녀도 날 싫어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녀가 여자친구가 되면 비제이와 팬 사이에서 그녀는 나의 여자친구가 되는것이고 나는 그녀의 남자친구가 되는것이다. 아무튼 올해 그녀가 방송복귀하면 정말 적극적으로 더 많이 표현할 것이고 애교말투로 항상 말할 생각이다. 작년에도 다정다감했지만 올해는 더 많이 그녀한테만 다정다감할 생각이다. 다른 여자비제이들도 있지만 다른 여자 비제이들의 방송은 일체 안보고 있다. 나는 누구를 사랑하거나 좋아하면 그 사람만 쭈욱 좋아하고 사랑한다. 미인은 용기있는 자가 얻는다는 말이 있다. 나의 노력이 미인을 얻을수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그래도 그녀도 날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그녀의 생일이 다음주 화요일이다. 화요일 이전에 복귀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녀의 생일이 3월달이지만 내 생일도 3월달이다. 그녀와 같은 3월달이라서 너무 기분이 좋다. 그래서 내 달력에 표시를 해놓았다.그녀도 내가 어디 안가고 방송복귀 기다려주는것에 항상 감사함과 고마움을 느낄것 같다. 그녀가 좋은 이유가 작은것 하나에도 항상 감사함과 고마움을 항상 말을 해주니까 그녀가 너무 좋다. 그녀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채팅을 치면 그녀도 내 말에 대답도 해주고 그래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올해는 정말 사랑해라는 말을 더욱더 많이 할것 같다. 나의 올해 목표중 하나가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나로 인해서 더욱더 많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그녀도 작년에 쪽지로 나 덕분에 많이 좋아졌다고 그랬고 나 덕분에 힘이 난다고 했다. 그 말을 듣고 너무 감동을 받아서 울컥했다. 좋은 사람을 놓치면 후회할것 같다. 과거에 그녀가 했던 방송들을 나는 다 이해할수가 있다. 이해를 못했더라면 나는 진작 떠났을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약간 미세먼지가 안좋았다. 요즘에 미세먼지가 좋은날보다 안좋은날을 더 많이 보는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금연 6년4개월이 8일 남았고 금연 2400일이 98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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