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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287일째

포미닛현아팬 2021. 3. 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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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287일째 3월2일 화요일.

 

금연 228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기분이 정말 상쾌하고 너무 좋다. 어제는 밤운동을 했고 오늘은 아침운동으로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다.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금연또한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오늘이 어느덧 2287일째 금연중이다. 금연 2300일도 얼마 안남았다. 3월 15일 월요일이 금연 2300일이다.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2300일도 거거뜬히 성공할것 같다. 올해 내가 성공하는 금연일수가 2300일 2400일 2500일 2555년이다. 2600일은 내년이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3000일도 거뜬히 성공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목표를 향해서 열심히 달리고 있다. 전혀 힘들거나 지치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이 전혀 힘들지가 않다. 흡연을 계속 했으면 정말 몸이 계속 많이 지치고 힘들었을것 같다. 피로감이 없으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 피로감이 엄청 생기고 그랬으면 일상생활이 정말 많이 힘들고 지쳤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은행에 갔다왔다. 어제 오늘 밖에 나갔다왔다. 지난달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머리가 멍한 느낌이 엄청 들어서 3월달인 지금은 매일 나가고 있다. 코로나가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지만 그래도 나는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고 있어서 나 스스로 방역이 잘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마스크 없이 돌아댕겼으면 나도 모르는 사이 코로나에 감염이 되어서 다른 사람들한테 감염을 시켰을지도 모른다. 정말 마스크가 가장 안전한 백신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백신을 맞을 생각이 없다. 대신 마스크는 철저하게 잘 쓸 생각이다.마스크는 부작용이 없지만 백신은 은근 많다. 물론 마스크도 오래 쓰고 있으면 어지럼증이 생기지만 계속 쓰다보면 익숙해지는것 같다. 정말 마스크 처음 썼을때 정말 적응도 안되고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다. 하지만 마스크를 계속 쓰다보니까 이제는 내 몸과 한몸이 된 느낌이 든다. 그래서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닌다. 사람들이 많은 다이소에 가도 아무 문제가 없다. 시내에 있는 다이소에 언제나 사람들이 많다. 다행히 사람들이 마스크들을 잘 쓰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다이소가 전에는 시내 다른곳에 있었는데 다른곳에는 없어지고 새로 생긴것 같다. 아마 다이소가 돈을 잘 벌어서 큰 건물로 확장이전 한것 같다. 아무튼 요즘에 돈을 쓸때는 쓰지만 대부분 거의 쓰지 않는다. 그래도 한달 신용카드값이 10만원이하로 나온다. 전에는 10만원이상 나온적이 있는데 요즘에는 10만원 밑으로 나온다.확실한것은 금연을 하고 있어서 한달에 담배값으로 나가는게 없어서 정말 좋은것 같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한달에 10만원 이상 담배세로 다 나갔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무엇보다 금연덕분에 절약한 금액이 어느덧 10,740,000원이 절약이 되었다. 곧있으면 천백만원이 찍을것 같다. 정말 하루하루 너무 즐겁다. 무엇보다 금연앱에 절약한 금액이 천만원 이상이 되니까 정말 금연하길 잘했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정말 쓸데없는 지출이 적어지니까 한달에 많은 돈들이 남는다. 그래서 너무 기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남는돈보다 나가는 돈이 더 많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정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절약한 금액은 다 담배세로 나갔을지도 모른다. 흡연자들은 담배만 끊어도 돈이 엄청 절약되고 이득이 되는데 흡연자들은 잘 모르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지고 그렇다보니까 확실히 사람들이 엄청 많이 돌아댕긴다. 진짜 많이 무섭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전에도 말했듯이 전에는 사람들이 많은게 참 좋아보였는데 지금은 정말 많이 무섭다. 아무튼 오늘부터 초중고 학생들이 개학을 했다. 별탈없이 초중고 학생들이 별탈없이 3월달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올해는 코로나가 많이 잠잠해져서 대면 수업이 엄청 많이 했으면 좋겠다. 우선 아직 대면수업을 대부분  하겠지만 상황에 따라서 비대면 대면 수업으로 할것 같다. 작년 뉴스를 보니까 코로나 사태 때문에 학교에도 못가고 대부분 비대면 수업으로 했다. 정말 학생들한테 많이 미안하다. 물론 나는 손씻기 사회적 거리 마스크 쓰기 등을 잘하고 있지만 개념없이 안지키는 그런 무개념 사람들이 곳곳에 보인다. 그런 무개념 사람들 때문에 코로나는 빨리 종식이 되지 않을것 같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니까 정말 사람들이 우울증에 걸려서 극단적인 선택을 엄청 많이 하고 있다. 정말 우울증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4개월이 23일 남았고 금연 2300일이 13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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