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260일째

포미닛현아팬 2021. 2. 3. 17:02
728x90
반응형

금연일기 2260일째 2월 3일 수요일.

 

금연 226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정말로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많이 상쾌하고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몸이 가볍거나 행복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은 우리 몸을 서서히 병들어 가게 만든다. 하지만 담배를 끊지 못하는 흡연자들은 자신의 몸이 서서히 죽어가는 것을 모르고 습관적으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내가 금연을 일찍 한 이유중 하나가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병들고 그러면 엄청 많이 고생하고 힘든것을 알기에 건강할때 금연을 시작을 했다. 24살부터 금연을 시작을 했고 31살이 되었다. 올해가 7주년이 기다리고 있다. 7주년을 성공하면 8주년 9주년 10주년  등을 성공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살면서 제일 잘한것 중에 하나가 금연이다. 물론 금연을 일찍 시작을 한것이 나에게는 경제적으로 엄청 많은 큰 도움이 되는것 같아서 너무 기쁜것 같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몸은 정말 여러므로 힘들었을것 같고 신체 나이도 엄청 많이 늙어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언제나 젊음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몸의 피로감이 없으니까 언제나 기분이 좋다. 피로감은 아에 없는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흡연자 시절때보다는 그렇게 많이 피곤하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담배는 정말 우리에게 큰 피해를 준다. 경제적 신체적 등 피해를 정말 다양하게 준다. 흡연 뿐만 아니라 술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술도 일체 안마시고 있다. 술을 아에 싫어하는것은 아니지만 내 건강을 위해서 술 조차도 안 마시고 있다. 술 담배 없이도 충분히 나 스스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서 너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자 시절때에도 행복한 순간들이 정말 많았지만 금연중인 지금이 더 많은것 같다. 아무튼 오늘 은행에 갔다왔다. 밤에 갔다왔다. 사람들이 시내에 은근 많았다. 그래도 마스크들을 잘 쓰고 다녀서 크게 걱정을 안한다. 확실히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은 마스크를 대체적으로 정말 잘 쓰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고 그랬더라면 코로나가 정말 더 빠르게 전파되고 감염이 되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되면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는것 같다. 그만큼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260일째이다. 금연 2300일도 얼마 남지 않았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2300일도 거뜬히 성공할것 같다. 엊그제 금연 2200일였는데 벌써 2260일째이다. 정말 나 스스로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2260일이라는 숫자는 나에게 오지 않았을것 같다. 만약에 흡연 2260일째였으면 내 양쪽 폐는 정말 제기능을 하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으로 인한 검게 물든 폐사진들을 인터넷으로 찾아서 보면 정말 많이 충격적이다. 충격적인 사진들을 보면 담배를 다시 피우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가 않아서정말 다행이다. 가끔 흡연으로 인한 피해 사진들 보면 정말 공포이고 역겹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만약에 정말 지금까지 흡연을 계속 했으면 폐 심장 모든 장기가 흡연으로 인해서 검게 물들어 있었을것 같다. 만약에 내 모든 장기가 검게 물들고 있었으면 장기들이 제기능을 하지 못했을것 같다. 그렇게 되면 몸속에는 독소가 쌓여서 나중에 암으로 발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엄마는 당뇨 아빠는 암을 앓고 있어서 나 스스로 건강에 더 잘 신경쓰고 그러는것 같다. 암이든 당뇨이든 자식들한테 유전이 다 되기 때문에 정말 건강관리를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엄마는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나서 부터 당뇨가 급격하게 생기셨다. 아마도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나서 엄마가 여러므로 힘들어서 당뇨가 생기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요즘에는 운동이랑 식단 조절을 잘하고 계셔서 당 수치가 정상범위로 나오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무엇보다 엄마랑 아빠가 전에도 말했듯이 두분다 스크린 골프장에서 가서 열심히 운동하고 오셔서 너무 즐거워 보이신다. 계속 엄마랑 아빠가 스크린 골프장에서 골프를 지금처럼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다. 엄마가 올해도 치과는 나가지만 그래도 이틀정도 나가고 그 외에는 쉬신다. 그래도 엄마가 작년에 비해서 여유가 생기셔서 정말 다행이고 엄마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옆에서 엄마가 하는 요리도 많이 배울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계속 집안일을 내가 거의 하고 있지만 전에도 말했듯이 힘들기보다는 뿌듯하고 즐겁다. 나에게 집안일은 하나의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오늘도 날씨가 맑고 미세먼지가 없는 화창한 날씨여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날씨가 화창하고 미세먼지가 없는 날씨가 지속되었으면 좋겠다. 금연 6년3개월이 20일 남았고 금연 2300일이 40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