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259일째
금연일기 2259일째 2월 2일 화요일.
금연 225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어제 오늘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정말로 열심히 했다. 금연덕분에 운동을 오랫동안 길게 해도 그렇게 몸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오늘이 벌써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이렇게 하루하루 열심히 살지 않았는것 같았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어서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다. 확실히 내 몸이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너무 기쁘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내 몸이 건강함을 유지하지 못하고 항상 피곤하고 무기력증이 정말 많이 심했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무기력증이 거의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침대는 잠잘때만 눕고 그 외에는 눕지 않는다. 흡연자시절때에는 침대랑 항상 한몸이였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잠잘때만 침대랑 한몸이 되고 있다. 너무 좋은것 같다. 아무튼 요즘에 미드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를 보고 있다. 정말 재미있다. 덕분에 하루하루가 힘들지가 않고 지루하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미드 드라마를 안보고 그랬더라면 삶이 더욱더 많이 지루하고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지 못했을것 같다. 나는 나 스스로 다양한 방법으로 코로나 사태를 이겨내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내가 감염이 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만약에 내가 감염이 되었으면 우리 가족은 나로 인해서 자가격리를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무증상으로도 감염이 되지 않는것 같다. 내 몸은 내가 알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가끔 길을 가다보면 사람들을 볼때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고 돌아댕기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런 사람들을 볼때마다 느끼는것은 정말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으면 아무런 효과를 못본다. 그렇기 때문에 마스크를 쓰더라도 제대로 써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만약에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았으면 정말 코로나 바이러스에 나도 모르게 감염이 되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제대로 쓰고 있어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섭지도 두렵지도 않지만 그래도 항상 방심하지 않도록 항상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나도 모르게 훅 내 몸속으로 침투해서 내 몸을 급격하게 아프고 병들게 만들수가 있기 때문이다. 요즘에 뉴스에서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나라에도 침투했다고 한다. 그래서 더욱더 사람들을 만날때 더 많이 조심 또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요즘에는 코로나 사태 때문에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사람들을 거의 안만난다. 친구들도 조차도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 젊은층에서 무증상 감염자들이 정말 많다고 한다. 정말 코로나 바이러스는 여러므로 많이 집요하고 똑똑한것 같다. 어떻게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했는데 무증상으로도 감염을 시킬수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무증상 감염이 더 무섭다. 무증상 감염은 본인도 모르게 다른 사람들을 조용하게 감염을 시킬수가 있기 때문에 더욱더 많이 위험하다. 무증상 감염은 정상인처럼 보인다. 그래서 구별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우리집에 외부 사람들이 올때면 마스크를 항상 잘 쓰고 대화를 한다. 마스크를 조차 내리지 않고 턱마스크 입마스크 조차도 쓰지도 않고 제대로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대화를 한다. 제대로 쓰지 않으면 상대방의 비말이 내 피부로 침투해서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항상 마스크를 제대로 써야 하고 상대방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는 감기랑 비슷하지만 감기보다 더 독하고 심각하면 죽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로 사망하면 장례없이 바로 화장을 한다. 그게 정말 여러므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변종 바이러스도 우리나라에 침투를 했다. 정말 더 무서운게 변종이라고 생각이 든다. 변종 바이러스는 젊은층에서도 매우 치명적이라고 생각이 든다. 날이 갈수록 코로나는 변종이 엄청 강해지고 이제는 잘 죽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어쩌면 백신을 맞아도 무용지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백신보다 마스크 쓰기 손씻기 사회적 거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미국이나 유럽은 우리 대한민국보다 백신을 빨리 맞고 있지만 확진자랑 사망자 숫자는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 백신만 믿으면 안된다. 마스크를 더 잘 써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백신을 맞아도 사망하는 사례가 정말 많아지고 있다. 그만큼 부작용도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백신을 맞을 생각이 없고 운동과 금연을 통해서 나의 몸 면역력을 계속 지금처럼 높일 생각이다. 금연과 운동은 부작용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좋은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확진자 증가세는 한폭 꺾였지만 그래도 안심할 수준은 아니다. 최소 100명까지 내려가야 하는데 300~400명을 유지하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작년 12월달에 확진자 숫자가 계속 1000명이상이 되었는데 어느 순간 줄어들고 있다. 아마도 우리 국민들의 노력 덕분에 1000명에서 300~400대로 떨어뜨린것 같다. 마스크가 일상화 되니까 그만큼 방역에도 큰 힘이 되는것 같아서 마음이 놓인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마스크를 다들 잘 쓰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하루를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3개월이 21일 남았고 금연 2300일이 41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요즘에 날씨가 맑고 기분이 좋다.하지만 날씨가 너무 따뜻하면 미세먼지가 심각하다. 차라리 전에도 말했지만 추운게 낫다. 추우면 미세먼지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