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253일째

포미닛현아팬 2021. 1. 28. 00:12
728x90
반응형

금연일기 2253일째 1월 27일 수요일.

 

금연 225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운동을 91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은 91분만 했지만 91분도 많이 운동했다고 생각이 든다. 이번달 내가 운동시간을 적어놓은거 보면 평균 100분이상이 된다. 요즘에 거의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거의 타는것 같다. 120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해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하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폐는 정말 건강하다는게 느껴진다.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폐가 확실히 호흡할때 편안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 폐는 검은색 잉크로 물들어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의 몸은 정말 온 몸 곳곳이 검은색으로 변해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지나면 이번주도 훗 지나가는것 같다. 1월달의 시간도 거의 끝나가고 있다. 벌써 다음달이면 설이 돌아온다. 설 연휴가 2월 11일 12일 13일 14일 쉰다. 설 연휴가 되더라도 딱히 어디를 안가고 집에만 있을것 같다. 아무튼 올 겨울 정말 눈이 많이 내린다. 눈이 많이 내리고 그렇니까 정말 겨울 같은 느낌이 들어서 너무 하루하루 행복한  느낌이 든다. 미세먼지가 심각한 날이 몇번 있었다. 정말 환기를 시키러 문을 열어놓으면 정말 쾌쾌한 냄새가 정말 많이 난다. 우리나라도 날이 갈수록 확실히 미세먼지가 심각한날이 정말 많아졌다. 물론 중국에서 날아오는 미세먼지들이다. 하지만 우리 나라에도 공장이 많기 때문에 공장에서 날아오는 미세먼지일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흡연자들한테는 하루하루 고통일것이다. 미세먼지가 안좋으면 그만큼 본인 건강에도 좋지가 않다. 특히 흡연자들은 독극물을 몸속으로 들어가게 만들어서 병들고 아프게 만든다. 정작 본인은 잘 모르는것 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젊다고 방심하면 안된다. 암이라는게 젊은층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무엇보다 요즘에 미세먼지가 너무 심각하다보니까 미세먼지로 인한 폐암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정말 날이 갈수록 각종 유해물질들이 계속 진화되고 그러는것 같아서 너무 힘들다. 그나마 나는 나 스스로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어서 건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흡연자의 폐는 담배연기 코로나 바이러스 미세먼지들을 다 흡입하기 때문에 폐가 썩어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담배연기만큼 위험한것은 초미세먼지이다. 초미세먼지는 우리 눈에 안보이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몸속으로 흡입할 경우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를 나가든 마스크는 필수이고 환기도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환기를 자주 시키지 않으면 우리 건강에도 매우 좋지가 않기 때문이다. 요즘에도 미드 드라마를 보고 있다.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을 거의 보았다. 감옥에서 드디어 탈출을 했다. 정말 프리즌 브레이크에 나오는 배우들의 연기는 정말 잘한다고 생각이 든다. 나중에 연기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나중에 나 스스로 내가 연기하는것을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은 은행에 가지 않았고 집에서 쉬웠다. 집에서 밤에 게임을 했다. 오늘 일대일을 연승을 계속 했다. 같은 상대랑 3번 붙었는데 3번 모두 내가 이겨버렸다. 세번째 게임에서 거의 똑같은 상대랑 30분 했는데 나의 물량에 상대가 밀려서 상대가 나가버렸다. 같은 상대랑 3번 내가 모두 이겨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상대 승률이 처음에는 0승1패 였는데 내가 이겨서 상대가 3패를 추가해서 0승4패가 되었다. 다음에도 만나게 되면 다시 붙고 싶다. 은근 스타할때 일대일을 처음 해보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것 같다. 같은 상대한테 내가 3번 이겨서 한번은 그냥 져줄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게임에서 일부러 진다는것은 그것은 자존심이 버리는것과 같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일대일을 처음으로 9연승을 해보았다. 정말 기분이 최고였다. 확실한것은 3:3빌드랑 1:1빌드는 완전히 다르다. 나는 비슷하게 하지만 그래도 일대일을 잘한다고 생각이 든다. 일대일도 나 스스로 생각할때 내가 그만큼 열심히 하고 많이 사람들과 게임도 하다보니까 자신감이 정말 많이 붙어서 너무 기쁜것 같다. 어떤 일이든지 부딪혀 봐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어떤 일을 해도 성공할수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어떤 일이든지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심지어 게임도 쉽게 포기 하지 않는다. 내 물량이 없고 더이상 싸울수 없을때에는 나간다. 요즘에 초보를 양학수준으로 올라가서 너무 기쁘다. 나에게는 자비가 없다. 원래 게임이라는게 자비같은것은 존재하지가 않는다. 아무튼 올해 정말 많은 미드를 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덕분에 시간도 금방 잘가고 무엇보다 하루하루 미드 드라마를 꾸준하게 보다보면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겨울은 처음과 마무리의 계절이라고 생각이 들고 1년에 유일하게 두번 계절이 겨울이라고 생각이 든다. 12월달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겨울 1월달은 한해를 시작하는 겨울 이것이 차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아무튼 벌써 394승을 했다. 400승 고지가 얼마 안남았다. 요즘에 게임을 많이 이기고 있다. 물론 질때는 지고 있지만 그렇게 분위기는 나쁘지가 않다고 생각이 든다. 그만큼 내가 많이 노력하고 부딪히다보니까 확실히 어떤 상대가 와도 두렵지가 않지만 고수분들이 들어오면 바로 강퇴시킨다. 초보방에 고수분들이 들어오면 뭔가 위축되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는것 같다. 코로나 확진자가 300~400 사이를 왔다갔다한다. 정말 100명 밑으로 확진자가 감소했으면 좋겠다. 지금도 많이 불안하다. 전주에서 확진자가 생기면 이동경로를 자세하게 알려줬으면 좋겠다. 자세하게 알려주지 않으면 뭔가 어디를 갔을때 이곳은 확진자가 방문했을까 라는 생각이많이 든다.미국이나 유럽은 여전히 코로나 사태가 매우 심각하다. 코로나 초장기때 마스크만 잘 쓰고 다녀도 정말 다른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미국이나 유럽사람들은 마스크를 혐오한다. 물론 요즘에는 뉴스에서 보니까 미국이나 유럽 사람들이 전에 비해서 마스크는 많이 쓰고 다니고 있지만 유럽이나 미국 사람들은 많이 늦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했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금연 6년3개월이 27일 남았고 금연 2300일이 47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오늘도 미세먼지가 없는 좋은날씨였다. 햇빛 쌔고 있으면 정말 기분이 좋고 많이 행복하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