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249일째
금연일기 2249일째 1월 23일 토요일.
금연 224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운동을 101분동안 헬스자전거를 열심히 했다. 기분이 상쾌하고 너무 좋았다. 오늘이 토요일이다. 주말연휴이다. 오늘도 은행에 갔다왔다. 신한은행만 들리니까 정말 좋은것 같고 은행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이 한시간이 걸리니까 몸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2249일째이다. 내일이면 금연 6년2개월이다.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금연 6년2개월도 코앞으로 다가왔다. 정말 나 스스로 생각할때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고 너무 좋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자신이 많이 허무하고 뿌듯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항상 내 자신이 당당하고 언제나 자존감 자신감이 엄청 많이 높여서 너무 기쁜것 같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자존감과 자신감이 엄청 높아진 덕분에 사람들과 대화도 잘 하고 있어서 너무 기쁜것 같다. 물론 요즘에 코로나 사태 때문에 사람들을 많이 못 만나고 있지만 그래도 사람들 많이 못 만나지 못해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요즘에는 게임으로 사람들과 대화도 많이 하는것 같다. 가끔 비매너분들이 너무 많이 있어서 스트레스이지만 그래도 요즘에는 일대일 할때 상대들이 비매너분들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내가 3:3 팀플을 하지 않는 이유가 내가 못하면 울팀이 엄청 욕하거나 그렇기 때문에 3:3는 거의 안하고 거의 일대일만 한다. 요즘에 일대일이 연패에 빠지고 있지만 그래도 이길때는 이긴다. 벌써 379승을 했다. 1승만 더하면 380승이다. 정말 하루하루 게임도 열정적으로 하다보니까 많이 이기는것 같다. 지는경기가 좀더 많지만 그래도 항상 최선을 다한다. 그래도 오늘 너무 바빠서 게임을 밤에만 했다. 그래도 하루하루 바쁘게 보내니까 너무 좋은것 같다. 너무 바쁘지 않게 보내면 게임하는 시간이 그만큼 많이지기 때문이다. 게임하는 시간이 너무 많아지만 그만큼 내 건강에도 좋지 않을수가 있기 때문이다.주말이지만 밖에 볼일만 보고 왔다. 코로나 사태만 아니였으면 밖에서 영화도 보고 그랬을텐데 코로나 사태 때문에 영화관 가는게 무섭다. 영화관에 가지 않아도 재미있는 드라마를 다시볼수가 있어서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 사태 때문에 한미일 등 다양한 나라들의 영화들이 다 손해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 사태가 계속 장기화가 되고 있지만 그래도 감소세는 보이고는 있다. 300~4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여전히 많은 확진자 숫자이지만 그래도 1000명만 비하면 그래도 많이 줄어들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전에도 말했듯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 한다. 안그러면 본인도 모르게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무증상으로도 코로나가 감염이 될수가 있고 시킬수가 있다. 무증상일때 더 감염이 빠르게 확산된다. 왜냐하면 본인이 감염이 된것도 모르고 이리저리 돌아댕기기 때문이다. 확진자라도 마스크만 잘 쓰고 다녀도 다른 사람들한테 감염이 되지 않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 마스크는 정말 필수이다. 시내에 걸어다니다보면 똑같은 사람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을 보고 있으면 뭐라고 하고 싶은데 꾹 참게 되는것 같다. 괜히 말다툼하기도 싫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코로나 사태가 매우 심각하다.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한테 비판을 받아도 뭐라고 할 자격이 못된다.마스크를 그래도 잘 쓰는 사람들이 계속 많지만 한두명은 마스크를 쓰지 않고 돌아댕긴다. 정말 그런 사람들 보면 드는 생각이 그냥 좀비같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정말 좀비 바이러스같다. 감염이 정말 빠르다. 단지 다른점이 있다면 좀비 바이러스는 좀비한테 물리면 감염이 된다. 코로나는 확진자랑 마스크 없이 밀접접촉하면 감염이 된다. 좀비바이러스는 영화에서 나오는 공포물이지만 나중에 정말로 현실로 발생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좀비 바이러스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환생해서 발생하고 있는것 같다. 정말 무서움 그 자체이다. 그나마 나는 마스크를 코까지 잘 막고 제대로 쓰고 있지만 턱마스크나 입마스크를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내 주변에 정말 많은것 같다. 그게 제일 무서운것 같다. 마스크만 잘 쓰는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방 또한 마스크를 잘 쓰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한쪽이라도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마스크를 잘써도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둘다 잘 써야 효과가 있다. 그래도 확진자가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다른 사람이 잘 쓰면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마스크가 방어를 해주기 때문이다. 물론 마스크가 100퍼센트 방역이 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안쓴것보다 훨 낫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나는 많은 사람들이 모인곳을 가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교회도 안간지 벌써 1년이 넘었다. 처음에는 교회 못갔을때에는 정말 힘들고 그랬는데 이제는 교회를 안가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는다. 이제는 익숙해졌다. 교회없는 주일의 삶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다. 그래도 교회를 잠시 쉬고 있지만 그래도 나의 신앙심은 여전히 높다. 단지 쉬고 있을뿐이다.토요일 일요일 교회를 쉬니까 그만큼 집안일도 많이 하게 되는데 그렇다고 힘들지가 않다. 집안일을 많이 해도 정말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언제나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행복하지 않았을것 같고 많이 불행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으로 언제나 내 삶이 행복하도록 항상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금연과 운동의 힘 덕분에 언제나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전에는 정말 무조건 안될꺼야 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 지배적이였는데 지금은 나는 할수 있어 나는 해낼수 있어 라는 마음이 내 머릿속을 정말 지배적이다. 금연을 오랫동안 잘하고 있는 것도 나 스스로 나는 금연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할수 있어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다. 오늘도 정말 하루를 알차게 보냈다. 내일도 알차게 보내야겠다. 금연 6년2개월이 하루 남았고 금연 2300일이 51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유투브에 정말 쓰레기처럼 말과 행동하는 그런 사람이 있는데 참으로 불쌍하고 안타깝다. 결혼도 한 사람인데 아직 철이 안든 그저 어린 20대처럼 보인다. 나는 그래도 정신을 잘 차려서 이제는 돈을 막 쓰지 않는다. 팬더티비만 아니였으면 하트도 쏠일이 없었는데 정말 나 스스로 생각할때 어이가 없는것 같다. 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은 누군가 실수를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내가 팬더티비에서 방송을 봤던 여자비제이의 사진과 영상이 구글에 검색해보면 정말 많이 나온다. 나보다 그 여자의 인생이 정말 안타깝다.2월달에 복귀해도 제대로 방송을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내 생각에는 그 여자비제이가 방송을 하더라도 불안 초조 때문에 더 힘들어할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그 여자의 인생은 이제 끝났다고 보면된다. 솔직히 말해서 팬더티비가 신종 퇴폐업소 가는 느낌이 든다. 지금까지 살아가면서 그런 퇴폐업소를 가본적은 없지만 안가봐도 어떤 분위기인지 팬더티비에서 느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