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247일째
금연일기 2247일째 1월 21일 목요일.
금연 224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 자전거 운동을 121분동안 정말로 열심히 했다. 운동하고 나면 땀이 엄청 났다. 기분은 언제나 상쾌하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뿌듯한것 같다.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다. 내일은 금요일 모레는 주말연휴이다.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이번주도 거의 지나가는것 같다. 시간의 속도는 갈수록 엄청 빨라지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247일째이다. 정말 내 자신이 뿌듯하고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는 나의 모습이 정말로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은 밖에 나가지 않았고 집에서 쉬웠다. 집에서 게임을 정말로 열심히 했다. 오후에 하고 밤에 했다. 그래도 연속으로 많이 한게 아니라 나눠서 게임을 했다. 연속으로 게임을 쭈욱 하면 머리가 아프고 힘들어서 게임 시간을 나눠서 하니까 머리가 덜 아파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오늘 비가 내려서 집에서 쉬웠다. 비오는날에 밖에 나가면 내가 아끼는 옷들이 축축해지고 그럴수가 있어서 그냥 집에서 쉬웠다. 집에 있어도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할수가 있어서 굳이 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많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내방 화장실 청소를 했다. 화장실도 우리가 제일 많이 쓰는곳이다. 집에서 부엌만큼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더구더나 아빠랑 형 그리고 내가 한 화장실을 같이 쓰니까 냄새가 많이 난다. 그나마 변기를 몇달전에 새로 바꿔서 아직 새 냄새가 아직 많이 남아있다. 새로 바꾼 변기도 시간이 지나면 악취가 나겠지만 아직은 악취가 나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화장실 청소를 그만큼 열정적으로 잘하고 있어서 화장실에서 냄새가 많이 나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화장실 청소를 하지 않았더라면 화장실에서 세균이 엄청 많이 번식되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화장실에 세균들이 정말 많다. 단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다. 암튼 오늘도 설거지를 나 혼자 했지만 그래도 힘들지가 않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체력이 엄청 강해져서 오래 서 있어도 그렇게 많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무엇보다 헬스자전거 운동 덕분에 하체의 힘이 강해진 덕분에 다리 피로감이 많이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헬스자전거 운동을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하지 않았으면 내 다리는 말근육이 없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집안일도 정말 다양하게 많다. 그 다양한 집안일들을 나 혼자 잘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살림도 나가서 돈 버는만큼 중요하다. 살림에도 정말로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나중에 내가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해서 자녀를 낳으면 내가 집안일 육아 거의 다 내가 할 생각이다. 집안일이 나에게 딱 맞는것 같고 재미있다. 집안일 달인이 되어서 너무 기쁘다. 뭐든지 노력한만큼 정말 많이 얻는것 같다. 내가 집안일을 소홀히 하고 그랬더라면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내가 하는 집안일이 아시다시피 빨래 설거지 음식물쓰레기 버리기 분리수거 화장실 청소 닦기 유리창 닦기 일반쓰레기 버리기 등 정말 많이 다양하다. 그런데 이 많은 집안일들을 나 혼자 정말 잘해내고 있어서 너무 기쁘다. 집안일을 열정적으로 하고 나면 확실히 시간도 빨리 가고 정말 즐겁고 많이 행복하다.무엇보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 보니까 시간도 정말 빠르게 잘 가고 있다. 정말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간다면 2022년도 금방 올것 같다. 정말 나이가 하루하루 먹을수록 더 책임감이 더 강해지고 더 행복한것 같다. 내년에는 내 나이가 32살이다. 내년에 생일이 지나면 만31세가 된다. 정말 40대가 금방 올것 같다.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언제나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담배는 정말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내 몸을 병들고 아프게 만든다. 흡연자들에게 말하고 싶은것은 흡연은 20대 30대에도 몸을 아프고 병들게 만들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이다. 젊다고 방심하다가 한방에 훗간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몸 어디선가는 암세포가 쭉쭉 자라나고 있었을것 같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흡연이나 음주는 암 발생률을 정말 많이 높인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이다. 금연을 하지 못한다면 정말 나중에 땅 치고 후회한다. 흡연자들이 자신의 몸 상태가 만신창의가 되고 나서 끊는 흡연자들이 정말 많다. 금연이라는것은 몸이 아프고 나서 끊으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몸이 건강할때 끊어야 더 금연 효과를 많이 볼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은 경제적으로도 많은 이득을 나에게 가져다 준다. 하지만 흡연은 그렇지가 않다. 흡연을 하면 할수록 담배세로 엄청 많이 나간다. 담배값이 인상이 되기 때문에 흡연자들은 한달에 나가는 돈이 더 나간다. 나는 다행히 금연을 하고 있어서 한달에 나가는 담배세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가 절약한 금액들이 다 담배세로 엄청 많이 나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계속 멋진 사람이 되도록 항상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날씨가 지금처럼 계속 맑고 좋았으면 좋겠다. 큰 추위가 당분간 없다. 미세먼지가 이제는 더욱더 심각할 생각에 너무 힘들지만 그나마 금연덕분에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되니까 내 몸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쓰더라도 미세먼지를 나도 모르게 흡입하겠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자들에게는 큰 고통일것이다. 왜냐하면 담배연기 미세먼지 코로나 바이러스 등에 쉽게 노출될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형도 하루 빨리 금연해야 하는데 금연을 하지 못하고 있다. 형집에 가서 청소하고 오면 쓰레기통에 전자담배갑이 엄청 많이 버러져 있다. 우리 형도 나처럼 금연을 하면 더 몸이 더 좋아지고 건강해질텐데 그게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6년2개월이 3일 남았고 금연 2300일이 53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