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237일째
금연일기 2237일째 1월 11일 월요일.
금연 213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기분이 정말 상쾌하고 너무 좋았다. 오늘도 역시 밤에 운동을 했다. 헬스자전거 운동을 밤에 하니까 아침운동 만큼 기분이 정말 상쾌하고 너무 좋다. 오늘은 아침에 엄마랑 은행에 가서 볼일을 다 보고 왔다. 은행 볼일이 2시간 이상 걸렸지만 그래도 그렇게 많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았다. 엄마랑 은행에 가서 볼일을 보고 왔지만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 언급할수가 없어서 언급할 생각이 없다. 아무튼 오늘 하루도 정말 바쁘게 보냈다. 덕분에 기분이 좋았다. 요즘에 하루하루 정말 바쁘게 보내고 있다. 집안일도 정말로 열심히 하면서 보내니까 하루가 금방 가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월요일이다. 이번주도 왠지 시간이 후딱 지나갈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 하루하루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내 모습에 나 스스로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오늘이 어느덧 2137일째 금연중이다. 금연 덕분에 10,043,900원을 절약했다. 정말 많은 돈을 금연덕분에 절약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금연을 잘했구나 라고 생각이 항상 드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리고 안핀 담배갯수가 42,740개피이다. 정말 금연 덕분에 42,740개피를 피우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안핀 담배갯수의 담배연기는 내 폐속으로 고스란히 들어가서 내 폐를 아프고 병들게 만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리고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절약한 금액 10,043,900원은 고스란히 담배세로 다 나갔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금연을 하지 않고 그랬더라면 정말 많은 돈들이 이렇게 까지 절약 할수가 없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변함없이 계속 금연을 열정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며 운동 또한 꾸준하게 하는게 매우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1월달의 시간도 정말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 든다. 올 겨울 많이 춥지만 겨울은 추워야 겨울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기온이 몇일뒤면 올라간다. 아마 이렇게 날씨가 계속 될것 같다. 몇일간은 따뜻하고 몇일간은 춥고 그럴것 같다. 그래도 삼한사온은 없다. 추울때는 춥다. 그런데 날씨가 변덕이 심하다. 그래도 올 겨울은 겨울같은 느낌이 드니까 그렇게 많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는다. 1월초에는 정말로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시간의 빠르기는 정말 정비례한다. 처음에는 느리게 가다가 나중에는 빠르게 가는것 같다. 우리 사람도 항상 느낀다. 인생의 시간도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인생의 시간이 빠르게 지나갈때 한편으로는 아쉬움도 많이 남지만 한편으로는 많이 뿌듯한 느낌이 많이 든다.우리 인간은 나이를 먹는다. 그리고 늙는다. 이것은 모든 인간이 해당이 된다. 나도 언제가는 할아버지 나이가 된다. 물론 아직멀었지만 그래도 시간은 엄청 빠르게 지나간다. 젊었을때 생활습관이 정말 평생을 좌우한다고 한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있어서 나중에 나이가 들어도 내 몸은 항상 건강함을 유지할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우리몸은 30대부터 달라지는 경우가 정말 많다. 현재 나는 31살 30대이다. 운동경력이 20년이나 된다. 나는 운동을 직업적으로보다는 건강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한것 같다. 정말 다양하게 운동을 해보고 접해본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지금은 헬스자전거 운동한지도 어느덧 6년이나 된다. 앞으로도 계속 헬스자전거 운동으로 항상 내 하체를 탄탄하게 만들면서 건강함을 유지하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 그래도 요즘에는 운동을 쉬지 않고 꾸준히 할려고 노력하고 있다. 운동을 하루라도 쉬면 내 몸이 뻐근하고 힘들기 때문이다. 꾸준하게 운동을 하니까 아침이 상쾌하고 하루종일 기분이 좋은게 느껴지니까 너무 행복하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운동을 하더라도 몸이 개운하지가 않았고 그냥 많이 힘들었다. 그런데 금연중인 지금은 운동을 하고 나면 기분이 좋고 많이 개운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운동을 꾸준하게 하고 있어서 더 기분이 좋고 몸이 더 개운한 느낌이 든다. 뭐든지 꾸준하게 하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몸은 개운하지가 않았을것 같고 엄청 많이 고통속에서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이렇게 추운날 담배 피우러 나가지 않아도 되니까 너무 좋다. 물론 이렇게 추운날 밖에 나가지만 금연 덕분에 몸이 더 따뜻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손발이 항상 찼다. 아마도 흡연자 시절때에는 혈액순환이 잘 되지가 않아서 더욱더 손발이 차가운것 같다. 흡연은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무엇보다 심장으로 가는 혈액을 막히게 한다. 심장은 우리 몸에 정말 중요하다. 다른 장기도 마찬가지이다. 흡연을 하게 되면 심장에 무리가 가고 박동수도 엄청 빠르게 움직이게 된다. 그리고 지속적인 흡연은 나중에 심장마비나 심근경색을 일으킬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금연을 계속 해야한다. 금연을 하지 못하는 흡연자들에게 내가 해주고 싶은것은 지금 당장 담배를 끊지 못하고 계속 흡연을 하면 나중에 심장마비나 심근경색으로 사망할수 있다고 말씀해주고 싶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심장이 항상 건강하고 튼튼한게 느껴지고 있다.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이상 해도 그렇게 많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무엇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얼굴 혈색이 엄청 밝아진게 느껴진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으로 항상 내 얼굴 혈색을 밝게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흡연자 시절때 모습과 금연중인 지금 모습은 확연히 다르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혈색이 좋지가 않고 그랬지만 금연중인 지금은 혈색이 건강한 혈색이다. 흡연을 오랫동안 한 흡연자들의 얼굴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혈색이 안좋아 보인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살았고 내일도 열심히 살자. 금연 6년2개월이 13일 남았고 금연 2300일이 63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