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214일째
금연일기 2214일째 12월 19일 토요일.
금연 221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정말로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11분동안 정말로 열심히 했다.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상쾌했다. 운동을 꾸준하게 매일 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하다.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나 스스로 잘 이겨내는것 같다. 만약에 금연과 운동을 하지 않았으면 코로나 사태가 터졌을때 잘 이겨내지 못했을것 같다. 정말 우울증이 많이 생겼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우울증이 줄어드는 느낌이 많이 든다. 정말 오늘도 확진자가 정말 많이 생겼다. 수도권지역이 가장 많이 심각하지만 내가 사는 전북지역도 매우 많이 심각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전북 확진자가 666명이 생겼다. 그중에 150명이상이 전주에서 발생했다. 그나마 나는 시내 은행만 가고 다른데는 안가니까 걸릴 확률은 매우 많이 낮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항상 방심하지 않도록 항상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방심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될수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무엇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무증상으로도 감염이 되거나 다른 사람들을 감염을 시킬수가 있기 때문에 나 스스로 개인방역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무증상으로 감염이 됨녀 다른 사람들을 더욱더 많이 감염시킬 확률이 매우 많이 높다고 생각이 든다.전에도 말했지만 지금 상황들이 정말로 좀비 영화를 세트로 보는 느낌이 든다. 정말 무섭다. 그나마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고 있어서 두렵거나 그렇지는 않다. 그나마 교회를 주일에 가지 않으니까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괜히 교회를 갔다가 나도 모르게 확진자랑 접촉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접촉하는 순간 나는 감염될 확률이 높다. 물론 마스크를 제대로 쓰고 다녀서 크게 걱정을 하지 않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는 호락호락 하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애초부터 확진자랑 접촉하지 않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 솔직히 말해서 확진자들의 이동경로가 너무 많이 자세하게 나오지 않으니까 더 무섭다. 솔직히 말해서 울집 앞에 있는 시내에 확진자들이 정말 많이 다녀갔을것 같고 지금도 몰래 돌아다니고 있을지도 모른다. 진짜 코로나 확진자들은 좀비같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확진자들은 인간처럼 보이지 않는것 같다. 그냥 좀비이다. 어쩌면 조만간 코로나 바이러스가 변종이 더 강해지고 그러면 좀비바이러스로 다시 재탄생 할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지금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변종이 엄청 강해졌다. 그래서 젊은층에서도 코로나에 걸리면 몸이 급격하게 나빠지거나 사망에 이르기까지 한다. 초창기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염률과 감염률이 1이라고 가정을 하면 지금은 1000배이상 정도 되는것 같다. 그만큼 감염률과 전파률이 더 빨라지고 있고 그러는것 같다. 제발 연말에 사람들이 조용히 보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연말에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보내면 나도 모르게 감염자가 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올해만 연말이 있는게 아니다. 내년에도 있다. 연말은 항상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펜데믹이 장가화 되니가 집에서 조촐하게 연말을 마무리하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뉴스에서는 파티룸예약 호텔 예약 등을 젊은층에서 하고 있다. 정말 코로나들이 좋아하는 환경들을 너무 많이 쉽게 만들어지니까 정말 짜증이 난다. 나도 사람들 만나고 싶고 같이 식사도 하고 싶지만 코로나 사태 때문에 사람들을 만나는게 너무 많이 두렵다는 생각이 든다. 두려운것은 아니지만 만약에 내가 만나는 상대방이 확진자라면 정말 더 많이 무서울것 같다. 그래도 만약에 상대방이 확진자라도 내가 마스크를 제대로 쓰고 있으니까 감염이 될 확률이 적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내가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으면 확진자랑 만나서 이야기하면 나도 모르게 감염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사는 전북지역의 평균 확진자 숫자가 100명이하 정도 되는것 같다. 그런데 줄어들 기미가 안보인다. 그만큼 사람들이 모임같은것을 많이 하기 때문에 그만큼 접촉하는 횟수가 그만큼 많이 늘어나는 느낌이 든다. 코로나 사태만 아니였으면 마음놓고 서울에 놀려갔을텐데 정말 서울은 10000명이 넘다보니까 너무 무서워보인다. 주말에 사람들이 고속도로를 많이 이용하지 않고 집에서만 있었으면 좋겠다. 이번 겨울이 정말 큰 고비이다. 그런데 심각하다. 3단계로 격상해도 이 확진자 숫자는 줄어들 기미는 안보일것 같다. 여름에 너무 많이 확진자 숫자가 적게 나오니까 너무 방심한 모양이다. 방심은 금물이라고 한다. 우리가 급격하게 확진자가 늘어난 이유도 너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엄청 무섭게 생각하고 그러는데 젊은층에서는 코로나에 걸려도 죽지 않는 마인드가 많아서 그러는것 같다. 나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젊은층에도 이제는 공포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리 백신을 잘 맞아도 코로나가 변종이 강하고 더이상 쉽게 안죽으니까 그만큼 백신이 아무 소용이 없다고 생각이든다. 그렇기 때문에 마스크 쓰는게 가장 많이 중요하다. 제일 안전하고 좋은 마스크다. 물론 마스크가 뭐든지 막아줄수는 없지만 그래도 마스크만 잘 쓰고 다녀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이 많이 적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마스크 스기 사회적 거리 손씻기 정말 많이 중요하다. 그래도 나는 마스크를 쓰기전과 벗기전에 항상손을 씻는다. 손에 병균들이 많기 때문에 손을정말로 깨끗하게 잘 씻는다. 사회적 거리는 잘 지키는편이다. 정말 이 시국에 식당에 가서 밥 먹는 사람들을 보면 많이 이해가 안간다. 식당도 은근 밀폐 밀집된 공간이므로 코로나 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코로나 사태 터지고 나서부터 거의 집밥을 먹는다. 역시 집밥이 건강이 좋고 정말 좋은것 같다.아무튼 오늘도 정말로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오늘도 게임을 열심히 했다. 요즘에 2:2 팀플하는데 2:2 팀플을 많이 이기고 있다. 1대1의 많은 경험들이 팀플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보고 있다. 팀플을 다시 하니까 기분이 더 좋다. 1:1는 가끔한다. 게임을 꾸준하게 하니까 이제는 상대 양학수준으로 넘어간것 같다. 너무 기쁘고 너무 좋았다. 2:2 막판에 울팀이 이겼다. 그런데 아이디를 보니까 어딘가 익숙한 아이디였다. 몇일전에 나랑 팀플경기했던 사람이였다. 같은팀으로 했을때 너무 못해서 짜증이 났다. 상대로 만났을때는 내가 양학수준으로 밀어버렸고 그 상대는 나갔다. 상대방으로 만나니까 속이 시원했다. 언제가는 또 만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상대로 만나면 언제든지 그를 이길 자신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 6년1개월이 6일 남았고 금연 2300일이 86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