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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178일째

포미닛현아팬 2020. 11. 13.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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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178일째 11월 13일 금요일.

 

금연 217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이 어느덧 금요일이다. 아무튼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다. 110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한것 같다.땀도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좋았다. 오늘은 은행에 가지 않고 집에서 쉬웠다. 미세먼지가 너무 안좋아서 집에서 쉬웠다. 어디 안나가도 집에 내가 재미있는것들을 많이 하니까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게임 안한지도 어느덧 4일째. 게임을 안하니까 손가락이 덜 아프고 손목에도 덜 무리가 가는것 같아서 너무 좋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항상 맑으니까 너무 좋은것 같다. 게임에 한번 중독되면 정말 빠져나오기가 힘들다. 이것은 마치 흡연자들이 담배에 중독되어서 못 끊는 그런 이유랑 비슷하다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어느덧 금요일이다. 내일이면 주말 연휴이다.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주말도 코앞으로 다가왔다. 지금까지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이렇게 까지 하루하루 열정적으로 살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의 건강이 배 이상으로 좋아져서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것 같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담배를 피우면 피울수록 내 몸이 아프고 병들어 가는게 느껴졌다. 흡연자시절때에는 운동을 하고 나도 개운하지 않았다. 오히려 더 몸이 많이 피곤하고 힘들었다. 그런데 금연중인 지금은 운동하고 나면 확실히 개운하고 체력이 더 강해지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확실히 느껴진다. 금연은 하면 할수록 내 몸의 건강은 매우 좋아지고 강해지고 그런게 느껴진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매사 피곤하고 무기력증이 심하고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다. 20대때부터 금연을 하고 있는 내 모습에 나 스스로 내 자신이 자랑스럽고 이제는 어느덧 6년이 코앞이다. 30대인 올해 어느덧 30살인데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30대 지금도 항상 건강함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너무 좋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30대인 지금도 많이 힘들고 피곤하고 여러므로 건강에 적신호가 커졌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내 몸을 건강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건강하게 몸을 만들어 놓으면 그만큼 코로나로 침투할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의 면역력이 확실히 강해진게 느껴진다. 무엇보다 마스크가 일상이 되다보니까 감기도 아에 걸리지가 않는다. 어렸을적때는 정말 내 몸이 아프고 힘들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운동과 금연을 통해서 아픈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서 나 스스로 내 자신이 기쁘다.내 금연일기 블로그에 그동안 들어온 사람이 69.992명이다. 정말 많은 분들이 내 금연일기 블로그에 와서 너무 기쁘다. 많은 흡연자들이 내 금연일기를 보면서 금연을 많이 결심하셨으면 좋겠다. 내 금연일기가 그만큼 인기가 많고 도움이 될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금연일기 블로그에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는것 같다.누군가에게 이렇게 큰 도움이 될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을 했더라면 나는 금연일기 블로그보다 흡연일기 블로그를 썼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내 금연일기에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고 그러니까 금연일기를 더 열정적으로 쓰게 되는것 같다. 정말 흡연은 연령에 상관이 없이 정말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내 고등학교 동창친구들은 고등학교때부터 흡연을 하는 친구들이 정말 많았다. 내가 가장 충격적인것은 고등학교때 스쿨버스 뒤에서 흡연하는 모습들을 봤을때 정말 충격 그 자체였다. 다행히 나는 고등학생때부터 흡연을 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만약에 고등학교때부터 흡연을 했으면 나는 지금까지도 흡연자로 살았을지도 모른다. 청소년기때 흡연을 하면 금연하는게 어렵다고 한다. 세월이 지난 지금도 고등학교 동창친구들을 중에 여전히 흡연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한다는 친구도 있지만 담배를 오랫동안 피우다가 금연을 하게 되면 그만큼 실패하기 마련이다. 니코틴에 중독이 되면 금연을 하게 되더라도 뇌에서 계속 니코틴을 요구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어느덧 금연 2178일째이다. 금연 덕분에 10,236,600원이나 절약을 했다. 그리고 안핀 담배갯수는 43,560개피나 된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절약한 금액 10,236,600원은 다 담배세로 나갔을것 같고 안핀 담배갯수의 담배연기들은 내 폐속으로 들어갔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생각만해도 정말 끔찍하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절약한 금액이 2천만원을 찍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 많은 돈들이 금연 덕분에 절약되고 있어서 너무 좋다. 덕분에 한달의 지출이 정말 많지 않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많은 돈이 나갔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오래하고 있어서 더 많은 돈들이 절약된것 같다. 앞으로도 많은 돈들이 더 절약된것 같다. 물론 지금도 많은 돈들이 절약됬지만 앞으로도 배이상으로 절약될것 같다. 확실히 금연이후 나가는 지출이 거의 없다. 고정적으로 나가는것은 생필품값이랑 핸드폰 통신비 등이 있다. 물론 기타 나가는 돈들이 몇개 더 있고 그렇지만 그래도 괜찮다. 핸드폰 이용요금이 고정적으로 69,190원이 나간다. 무제한 덕분에 부담이 덜한다. 무제한이 아니였으면 거의 10만원이상 나갔을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핸드폰을 바꾸고 싶지만 너무 비싸다보니까 기존에 있는 핸드폰을 오랫동안 쓰고 있다. 지금 쓰고 있는 핸드폰도 멀쩡하고 고장난것도 없어서 오랫동안 더 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10년이상 써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엄마가 전에 썼던 핸드폰을 지금 내가 쓰고 있지만 엄마가 깔끔하게 쓰셔서 새것과 똑같다. 덕분에 오랫동안 노트5 핸드폰을 쓰고 있는데 새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가는 핸드폰을 바꿀 생각이지만 지금은 바꿀 생각이 없다. 지금도 잘 쓰고 있고 고장난게 없어서 큰 불편함이 없다. 전에는 물건을 사면 오래 쓰지 못했는데 이제는 어떤 물건을 사면 오랫동안 쓸려고 엄청 노력하고 있다. 내가 산 보조배터리 4개도 오랫동안 쓸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중에 고장이 나거나 더이상 보조배터리의 기능이 상실했을때 새로 살 생각이다. 아무튼 오늘도 정말 열심히 살았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이번주 5일동안 내가 사랑하는 여자 방송을 보았는데 정말 즐거웠고 재미있었다. 주말 이틀동안은 휴방이다. 주말 이틀동안 휴방이지만 시간은 금방 지나갈것 같고 금방 월요일이 돌아올것 같다. 기다릴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내가 사랑하는 여자도 방송에서 보면 항상 즐거워보인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사랑도 같이 받으니까 더 행복해보인다. 금연 6주년이 12일 남았고 금연 2200일이 22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확실한것은 내가 몇일전에 산 컬러링북 덕분에 하루가 금방 지나가서 너무 좋다. 색칠하고 있으면 기분도 좋아지고 스트레스도 풀리는것 같다.역시 미대졸업생 답게 색깔로 정말 화려하게 잘 쓰고 있다. 엄마가 색깔이 화려하고 좋다고 그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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