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150일째
금연일기 2150일째 10월 16일 금요일.
금연 215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아침에 110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상쾌했다.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다. 내일이면 주말연휴이다. 이번주도 정말 열정적으로 보내고 있는것 같아서 나 스스로 많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항상 매일 열정적으로 하루를 보내니까 너무 기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하루하루 열정적으로 보내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아무튼 오늘은 은행에 가지 않고 집에서 쉬웠다. 은행에 매일 가지 않아도 돈이 통장에 많이 저축되어 있어서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은행에 매일 가야 된다는 압박감이 없으니까 내 마음이 스스로 편한것 같다. 그래도 안가는날보다 가는날이 더 많다. 그런데 은행에 간날과 안간날의 비율이 말일에 확인해보면 비슷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아무튼 요즘에도 운동을 꾸준하게 하루도 빠짐없이 열심히 하니까 나 스스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계속 꾸준하게 운동을 열심히 할 생각이다. 확실히 금연덕분에도 내 기분이 항상 좋지만 운동이랑 같이 병행하니까 항상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너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나는 항상 최악의 컨디션으로 하루하루 살았을것 같다. 확실한것은 흡연자 시절때에는 항상 내 컨디션이 담배 때문에 안좋았다. 담배를 피우고 나면 무기력증이 심해지고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다. 금연중인 지금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무기력증이 많이 줄어들고 언제나 기분이 좋고 힘들지가 않다. 아빠 병간호로 여러므로 내 몸 상태가 많이 안좋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많이 몸이 회복이 되었다. 아빠 건강이 많이 좋아지고 그러셔서 그런지 내 몸도 그만큼 더 회복이 빨라지는것 같다. 병간호도 체력적으로 정말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내가 평소에 금연과 운동 덕분에 힘든 병간호를 잘 했고 잘 버틴것 같다. 무엇보다 아빠랑 엄마가 날 의지하고 많이 그래서 더 나 스스로 내가 건강해야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운동을 더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는것 같고 금연 또한 더 열정적으로 하는것 같다. 내가 부모님보다 더 아프고 병들어 가면 고통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항상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확실한것은 운동을 2시간이 이상 하고 나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고 오히려 내 몸이 더 많이 좋아지는게 느껴진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나는 운동을 2시간이상 하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폐는 항상 건강함을 유지하는것 같고 젊은것 같다. 담배를 피우면 피울수록 폐의 기능은 떨어진다. 그 뿐만 아니라 담배로 인해서 폐는 검게 물들어간다. 물론 폐뿐만 아니라 모든 장기가 다 검게 물들어간다. 그렇게 되면 장기들은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서서히 죽어간다. 만약에 내가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는 내 몸이 서서히 죽어가고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렇게 됬더라면 하루하루 몸의 피로감에 엄청 많이 힘들어서 일상생활하는데에 엄청 많은 지장을 받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금연 2150일째이다. 정말 너무 기쁘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금연 2150일째도 성공적으로 해냈다. 정말 나에게는 금연일수 모두가 다 나에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더 금연을 열정적으로 열심히 할수가 있어서 너무 기쁜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어떤 일이든지 열정적으로 하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아무튼 어떤 일이든지 나 스스로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 뭐든지 열정적으로 하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우리가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중 하나가 운동을 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고 얼굴 피부도 더 젊어지고 피부에 탄력이 엄청 많이 생긴다. 화장실 거울을 볼때마다 느끼는것은 확실히 흡연자 시절때보다 금연중인 지금 얼굴 피부가 더 매끈하고 더 빛나는것 같다. 흡연자시절때 내 얼굴을 만져보면 담배로 인해서 피부가 엄청 많이 푸석푸석했다. 그래서 정말 여러므로 스트레스였다. 흡연은 얼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얼굴 피부를 푸석푸석하게 만든다.만약에 지금까지 내가 흡연자의 살을 살고있었으면 나는 얼굴 피부가 엄청 푸석푸석하고 엄청 많이 좋지 않았을것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금연과 운동은 나에게 항상 도움이 된다. 내 몸을 젊게 만들어주고 더 강하게 만들어준다. 흡연을 하면 할수록 내 몸의 체력을 밑으로 떨어뜨려서 엄청 안좋게 만든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내 체력이 정말 많이 힘들고 안좋았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내 체력이 정말 많이 좋아지고 더 강해져서 너무 좋은것 같다. 흡연자시절때에는 조금만 뛰어도 힘들었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많이 뛰고 그래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술 담배만 안해도 확실히 내 몸이 젊어지고 더 건강해진다. 흡연자 시절때 교회사람들과 풋살하기 전과 후에 담배를 피웠다. 담배 피우고 운동했을때도 정말 힘들었다. 운동후에도 담배 피웠을때도 정말 힘들었다. 금연중인 지금은 몇년전에만 해도 풋살을 했었는데 이제는 서로 바쁘고 코로나 사태 때문에 모이질 못하니까 풋살을 하지 않는다. 금연하고 한4년동안 풋살을 사람들과 같이 해서 좋았는데 이제는 안하니까 먼가 허전하다. 지금은 코로나 사태 때문에 모여서 운동을 하지 못한다. 전에 했을때는 코로나가 없었기 때문에 마음 편히할수가 있었는데 뭔가 아쉽다. 확실히 금연하고 나서 풋살했을때 확실히 몸이 더 가볍고 더 잘 막아지는것 같았다. 한때는 추억이다. 교회 사람들과 했던 풋살은 나에게 항상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나에게는 항상 좋은 추억이 더 많다. 안좋은 추억이랑 힘든 추억도 많지만 좋은 추억이 더 많이 있는것 같다. 오늘도 정말 열정적으로 열심히 살았다. 내일도 열정적으로 열심히 살자. 금연 5년11개월이 5일 남았고 금연 2200일이 50일 남았고 금연 6주년이 40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