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105일째
금연일기 2105일째 9월1일 화요일.
금연 210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100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상쾌해서 너무 좋았다. 오늘이 벌써 9월1일 9월달이다. 9월 한달동안에도 금연과 운동으로 항상 즐겁고 최선을 다해서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하루하루 즐겁다. 힘든일이 생겨도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할려고 엄청 많이 노력하고 있다. 정말 올해 역시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 정말 이러다가 2020년도 금방 지나갈것 같다. 2021년 내년이 되면 내 나이는 31살이 된다. 정말 30대 시간도 정말 빠르게 지나갈것 같다. 무엇보다 30대도 금연과 운동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 흡연자들을 보면 많이 불쌍하다. 흡연을 한다고 스트레스가 풀리는게 아니고 오히려 더 많이 쌓이게 만든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스트레스가 엄청 많이 쌓였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스트레스가 많이 줄어드는 느낌이 든다. 몸이 느낀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담배를 피우고 그러면 스트레스가 더 쌓이는게 느껴졌다. 금연중인 지금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스트레스가 줄어든게 느껴진다. 너무 즐겁다.오늘 내 금연일기 블로그에 80명이 왔다갔다. 정말 금연일기 블로그 최초로 80명 많은분들이 왔다갔다. 너무 기쁘다. 나의 금연일기들이 흡연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서 많은 흡연자들이 금연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은 처음만 힘들지 시간이 지나면 수월해진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105일째이다. 정말 너무 기쁘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2200일도 금방 올것 같다. 오늘 날씨가 흐리고 그랬다. 비는 좀 내렸다. 그런데 그렇게 많이 내리지는 않았다. 이번주에 9호 태풍이 북상중이다. 내가 사는 전북지역에는 큰 피해는 주지 않겠지만 한반도 전체가 지금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태풍이 정말 자주 발생하는것 같다. 9호 태풍이 지나가면 10호 태풍이 또 지나간다. 정말 한 태풍이 지나가면 그 길을 따라 새로운 태풍이 나타나는것 같다. 2년전에 8월달에 시마론과 솔릭의 두 태풍이 우리 대한민국으로 와서 막대한 피해를 줬다. 더구더나 두 태풍이 만나면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힘이 생겨서 막대한 피해를 가져다준다.2년 여름은 열섬현상이 정말 강해서 태풍이 북상해도 일본이나 중국으로 꺾였다. 그리고 열섬현상이 끝나자 많은 태풍이 정말 우리나라로 와서 피해를 줬다. 그중 하나가 솔릭과 시마론 태풍이다. 정말 같은 시각대에 만들어서 정말 서로 끌어당기는 힘 때문에 나무와 창문의 바람소리가 정말 강했다. 정말 많이 무서웠다. 올해 나타나는 태풍들도 2년전 태풍만큼 막강한것 같다. 지금 9호 태풍이 제주도에 많은 강수량을 내리게 하고 나무들이 태풍에 의해서 꺾이고 난리고 아니다. 더구더나 제주도는 태풍의 영향으로 정전된 가구들이 정말 많은것 같다. 제주도는 전에도 말했지만 많이 불쌍하다. 태풍이 오면 항상 센드백 역할을 해준다. 물론 제주도에서 태풍이 막대한 피해를 주고 북상해도 그 위력은 쉽게 꺾이지 않는다. 정말 올해 잊지 못할 해일것 같다. 코로나 바이러스 역대급 폭우 역대급 태풍등 정말 안좋은것들이 정말 많이 터진것 같다. 태풍은 매년마다 발생하고 있지만 그 위력은 갈수록 더 강해지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올해는 역대급 폭염은 아닌것 같다. 역대급 폭염은 2018년 여름이다. 그때만 생각하면 정말 많이 힘들었다. 앞으로 여름도 날씨와 기온이 변화무쌍할것 같다. 그래서 항상 많이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지구 온난화가 전세계적으로 이상기후를 만들었고 많은 강수량을 발생시키는것 같다. 더이상 마른 장마는 없다고 보면 된다. 올해는 비가 엄청 내리다보니까 과일의 맛도 복볼복이다. 어떤 과일은 맛있는데 어떤 과일은 맛이 이상하다. 정말 많이 특이하다. 과일은 너무 많이 비가 내리면 과일속에 있는 당분들이 다 빠져나가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비가 엄청 내리면 과일의 맛은 전혀 없을것 같다. 물론 어떤 과일은 맛있다고 생각이 들겠지만 모든 과일이 맛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것 같다. 오늘이 9월달이다. 정말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다. 요즘에 내가 속으로 어어어 하면 하루가 금방 지나간다. 흡연자시절때에도 시간은 빠르게 지나갔지만 금연중인 지금이 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다. 그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기분은 좋고 후회는 없다. 뿌듯함이 항상 많이 존재한다고 생각이 든다.내가 다짐한것중에 하나가 정말 사람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자가 나의 다짐한것 중에 하나이다. 정말 우리는 수많은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산다. 그런데 남에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해를 많이 주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나는 적어도 그런 사람이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항상 내 모습이 언제나 멋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쁘다. 만약에 내가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나 스스로 내 모습은 멋있지 않았을것 같고 다른 사람들에게 맨날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많이 줬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는 다행히 다른 사람들에게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주지 않아도 되니까 너무 좋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나름 잘 적응하고 있다. 처음에는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니까 힘들었는데 지금은 괜찮다. 몸이 적응이 되어서 사람들을 만나지 않아도 힘들지가 않다. 아무튼 이번주에 태풍이 북상한다고 하니까 항상 조심해야겠다. 이번주에 태풍이 북상하므로 외출은 되도록이면 하지 않아야겠다. 천둥 번개가 동반한 태풍이면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 5년10개월이 20일 남았고 금연 2200일이 95일 남았고 금연 6주년이 85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