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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097일째

포미닛현아팬 2020. 8. 2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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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097일째 8월 24일 월요일.

 

금연 209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했고 90분동안 열심히 했다. 날씨가 더 더워지고 그렇니까 운동할때 땀이 엄청 많이 흘리지만 기분은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운동을 하더라도 내 기분은 좋지 않았을것 같고 많이 피곤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오늘이 어느덧 월요일이다. 이번주도 왠지 시간이 빨리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리고 오늘이 금연 2097일째이다. 2100일까지 정말 얼마남지 않았다. 무엇보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시간도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있어서 너무 기쁘다.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매순간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너무 기쁘다.어떤 일이든지 최선을 다하는 내 모습에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과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멋진 사람이다. 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모습이 항상 멋짐을유지할수가 있어서 너무 기쁘다. 흡연을 계속 했으면 이렇게까지 멋짐을 유지할수가 없었을것 같다. 담배를 못 끊는 흡연자들을 보면 모습들이 많이 초래해보이고 많이 불쌍해보인다. 나도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보았을때 많이 불쌍하게 생각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전북 확진자들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증가하는 속도가 정말 
빠르다. 전주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 그래도 나는 두렵지가 않다. 왜냐하면 나 스스로 개인방역을 나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오늘 은행에 갔다왔다. 날씨가 덥고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밖에 한시간 좀 넘게 돌아댕겼다. 은행뿐만 아니라 마트에 가서 엄마가 사가지고 오라고 한것을 사가지고 왔다. 집에 와보니까 티셔츠가 땀으로 흠뻑 젖어있었지만 내 기분은 정말 좋았다. 무엇보다 땀냄새가 그렇게 많이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땀이 흘리면 담배찌든냄새와 땀냄새가 혼합해서 났는데 지금은 땀냄새만 나니가 기분이 더 많이 좋은것 같다. 무엇보다 운동을 통해서 몸속의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이 되니까 땀이 나더라도 기분은 매우 좋은것같다. 땀이 엄청 많이 나니까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지만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은 그렇게 지치거나 많이 힘들지 않다. 금연과 운동의 힘인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으면 몸은 빨리 지치고 많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의 피로도가 적다.피로도가 아에 없는것은 아니지만 흡연자 시절때보다 금연중인 지금이 피로도가 확실히 적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오히려 내 몸을 아프고 병들게 만든다. 내가 금연과 운동을 열심히 하는 이유중 하나가 지금보다 더 나이가 가 들었어도 더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다. 그리고 담배를 못 끊으면 나중에 병원비로 엄청 많은 돈이 나간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만이 살길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만약에 담배를 끊지 못했다면 나는 병원비로 많은 돈이 나갔을지도 모른다. 흡연으로 피해는 젊은층에서도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젊을때부터 금연이 정말 많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나이가 들어서 금연을 하는것도 좋다고 생각이 들지만 나이가 들어서 금연을 하게 되면 금연효과를 제대로 못 보기 때문이다. 흡연으로 망가진 폐는 다시 회복이 불가능하다. 대신에 더 나빠지는것을 막아주는 효과는 있다. 내 폐는 젊은때부터 금연을 하고 있어서 항상 건강하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내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의 폐는 정말 고통속에서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담배는 내 몸을 혹사시키는 행위라고 생각이 든다.짧은 흡연기간동안 흡연이 내 몸을 혹사시킨다는것을 몸소 느꼈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피웠더라면 내 몸은 정말 나이에 비해서 엄청 많이 늙어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은 훨씬 더 젊어진 느낌이 많이 든다. 30살이지만 내 몸 나이는 더 젊은것 같다. 흡연을 지금가지 했더라면 내 몸은 내 나이보다 십년이 늙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담배는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암튼 이번주 수요일부터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한다. 바람도 많이 분다고 한다. 그래서 수목금은 어디 나가지 않고 집에만 있을 생각이다. 아무튼 오늘도 정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냈다. 마스크를 쓰더라도 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연기가 내 몸속으로 들어오는 느낌이 엄청 든다. 정말 많이 불쾌한 느낌이 많이 든다. 어쩔수가 없는것 같다. 아무튼 정말 금연을 오래하면 느낀것은 항상 내몸이 청결함을 유지하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청결함을 유지할수가 없었는데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에서는 항상 좋은 냄새가 많이 난다. 빨래를 하고 나서 말리고 나중에 다시 입어도 나에게는 항상 섬유유연제 냄새가 오랫동안 지속되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섬유유연제 냄새가 오래 지속되지 못했을것 같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나에게 항상 좋은 냄새가 나도록 엄청 많이 나 스스로 노력해야겠다. 나에게 좋은냄새가 많이 나니까 인간관계에서 언제나 플러스가 되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금연 5년10개월이 28일 남았고 금연 2100일이 3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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