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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095일째

포미닛현아팬 2020. 8. 23.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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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095일째 8월 22일 토요일(금연 5년9개월)

 

금연 209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도 승리한 삶을 살았다. 오늘은 은행에 가지 않았고 집에서 쉬웠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나가기가 힘들다. 더구더나 요즘에 전북 확진자들이 우리집 주변에 많이 발생하고 있어서 그냥 어디 나가지 않고 집에서 쉬웠다. 날씨가 더울때에는 밖에 나갔는것보다는 집에서 에어컨 바람 쐐면서 집에서 쉬는게 가장 좋은것 같다. 요즘에 전북 확진자들이 67명까지 늘어났다. 계속 늘어나고 있다. 더구더나 전주 확진자 숫자가 가장 많다. 다행히 내가 사는 아파트에서는 확진자들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우리집과 가까운 곳에서는 확진자들이 발생하고 있어서 엄청 많이 조심하고 있다. 나도 모르게 전북 확진자와 접촉할수 있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 정말 조심하게 되는것 같고 사람들을 볼때도 항상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어서 항상 대비를 하고 있어서 큰 걱정은 안하고 있다.그리고 정은경 질병본부장님이 코로나 확진자들이 급등하고 있어서 주말 이틀동안에는 불필요한 외출을 삼가해달라고 해서 가능한 집에만 있다. 집이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이 든다. 밖은 언제나 위험이 존재한다. 확진자가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내가 마스크만 잘 써도 충분히 대비를 가능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사람일은 모르는것이다. 상대방이 마스크를 안쓰면 나도 모르게 상대방의 침이 내 얼굴로 튈수가 있기 때문에 항상 많이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상대방의 비말(침)으로 통해서 감염이 되기 때문에 항상 나 스스로 청결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그래도 손도 하루에 여러번 깨끗하게 씻고 마스크도 잘 쓰고 사회적 거리도 잘 지키고 있어서 개인 방역에 있어서는 나 스스로 많이 훌륭하게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오늘도 날씨가 무척 더웠다. 아침에 운동을 했는데 땀이 비오듯이 엄청 많이 흘렸지만 기분은 매우 상쾌하고 너무 좋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운동후에도 기분은 좋지 않았을것 같다. 금연이후에는 운동하고 나면 정말 많이 상쾌하고 그래서 내 기분이 정말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담배는 내 기분을 안좋게 만들고 내 몸도 병들게 만든다. 흡연은 서서히 내 자신을 죽이는  행위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금연이 정말 필수이다. 그렇지 않으면 흡연으로 내 몸이 서서히 죽어가는것을 경험하게 된다. 내가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기분은 엄청 좋지 않았을것 같고 내 몸은 특히 내 폐는 담배로 인해서 검게 물들어 있었을것 같다. 금연덕분에 내 폐 건강은 항상 최상을 유지하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폐뿐만 아니라 모든 장기들이 금연과 운동 덕분에 항상 좋은것 같다.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피로감이 적어서 정말 좋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항상 몸이 피곤하다는 생각이 엄청 많이 들었는데 금연 중인 지금은 몸의 에너지가 넘쳐나고 그래서 항상 기분이 좋다. 아침에 일어나면 기분이 상쾌해서 정말 하루종일 기분이 좋아서 너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우리 형이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한다. 이제는 우리 형이 금연만 하면 된다. 생각해보면 담배 피우면서 운동을 하면 몸이 엄청 좋아지지 않는다. 물론 운동을아에 안하는것보다 낫지만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해도 담배를 피우면 몸을 더 나쁘게 만들고 피곤하게 만든다. 흡연자 시절때 담배를 피우면서 헬스장에서 운동을 해본적이 있는데 몸이 더 피곤하고 힘들었다. 그래서 드는 생각이 흡연하면서 운동하면 운동효과를 제대로 볼수가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금연이후에는 금연과 운동을 같이하니까 정말 더 좋고 행복하고 운동을 오래해도 많이 힘들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 그만큼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내 삶이 더욱더 즐겁고 배 이상으로 좋아지는것 같다. 무엇보다 술도 아에 안마시니까 몸이 2배이상 더 좋아진것도 있다. 술 자체를 싫어하는것은 아니고 잘 마시는 편이지만 술은 마시면 몸이 더 피곤하고 힘들었다. 흡연자 시절인 대학교 4학년때 잠깐 담배를 피우고 그랬을때 과 모임이나 기타모임에서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정말 많이 피웠는데 정말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면 정말 몸이 엄청 많이 힘들었다. 그만큼 술담배가 내 몸을 혹사시킨것 같다. 다행히 금연중인 지금은 담배도 금연중이지만 술도 금주중이다. 술과 담배를 참으니까 확실히 성호로몬이 잘 분비되는것 같고 성욕도 엄청 최상인것 같다. 나이가 지금보다 더 들어도 나의 성욕은 줄어들지가 않을것 같고 계속 최상을 유지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사람이 건강하게 살려면 성욕도 좋아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수면욕 식욕 성욕 나는 이 세가지가 좋은편이다. 그래서 장수할것 같다. 하지만 어떤 사고를 당하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다. 가끔 뉴스에서 보면 횡단보도 건너다가 차가 신호위반해서 보행자를 치는 사고를 뉴스를 보는데 대부분 거의 죽는다. 그만큼 사람이 차에 치이면 정말 많이 위험하고 죽을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도 가끔 초록불인데 건널때 차가 신호위반으로 내 앞을 쑤욱 지나갈때가 종종 있는데 그때마다 너무 많이 무섭다. 다행히 차 사고같은것은 나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사고는 언제 어디서 항상 일어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억울하게 죽으면 나 스스로 원한이 많아서 저승으로 못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항상 죽음에 대비를 하고 있지만 나는 건강하게 살아서 늙어서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들어 젊은사람들이 힘든다는 이유로 자살을 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자살을 하면 안된다. 자살을 하게 되면 원한이 남아서 저승으로 못올라간다. 나는 귀신이 존재한다고 생각이 든다. 몇년전에 잠을 자고 있는데 가위에 눌린적이 정말 많았다. 가위에 눌릴때 느낌은 누가 내 위에서 누르는 느낌이 든다. 그때 귀신의 존재를 보게 되는것 같다. 나는 귀신 같은것을 절대로 믿지 않았지만 가위에 눌릴때 느낌을 통해서 귀신이 존재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 죽으면 전에도 말했지만 육신은 썩어 없어지지만 영혼은 평생 살아남는다. 아마 이승에서 귀신으로 살아가는 귀신들도 꾀 있을것 같고 귀신들이 사람들의 몸으로 들어가서 사람의 몸으로 빙의가 되어서 행동하는 경우가 정말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가위가 눌릴때에는 몸이 엄청 피곤하고 힘들때 눌린다. 하지만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은 언제나 에너지가 넘치니까 귀신들이 내 곁으로 다가오지 않아서 좋다. 무엇보다 내 정신력이 강해야 귀신들이 내 앞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정신력이 약해지면 귀신들이 정말 좋아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사람의 몸으로 쉽게 빙이가 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오늘 밖에 나가지 않았지만 집에 내꺼 노트북에 내가 좋아하는 게임이 있어서 힘들지 않았다. 무엇보다 통장에 돈이 많아서 매일 나가지 않아도 되고 내가 가고싶을때 가고 있다. 이제는 금연 5년10개월을 향해서 또 열심히 달리자 금연 5년10개월이 30일 남았고 금연 2100일이 5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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