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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086일째

포미닛현아팬 2020. 8. 1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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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086일째 8월 13일 목요일.

 

금연 208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도 아침에 운동을 열심히 했다. 100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운동하는 중간에 너무 덥고 그래서 힘들었는데 아빠가 에어컨을 틀어주셨다. 앞으로 운동할때 에어컨을 좀 틀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선풍기만 틀고 운동하니까 몸이 정말 힘들다. 오늘도 날씨가 좋고 햇빛이 강해서 좋았는데 기온이 30도이상 올라갔다. 땀이 비오듯이 엄청 많이 흘려서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하나도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 비오듯이 땀이 요즘에 엄청 흘리고 있어서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그럴때마다 깔라만시 원액과 섞은 물을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고 몸의 체력이 더 많이 좋아지는것 같고 무엇보다 피로감이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깔라만시 원액과 섞은물을 마셔도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내 자신에게 나 스스로 감사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다른 사람들에게 간접흡연 고통을 주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괜찮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은 밤에 은행 갔다왔다. 날씨가 무척 더워서 밤에 나갔는데도 땀이 주르륵 흘렸다. 그래도 기분은 너무 좋았다. 길거리에서 흡연자들을 보았는데 흡연자들 옆만 지나가도 담배 찌든 냄새가 정말 많이 나서 너무 짜증이 났고 화가 났다. 그래도 흡연자들한테 뭐라고 안하고 그냥 무시한채 지나갔다. 괜히 말을 했다가 내가 맞을거 같다는 불안감 때문에 흡연자들이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더라도 뭐라고 말을 하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내 삶이 항상 즐겁고 행복하다. 흡연자들을 보면 그들은 전혀 행복하지 않게 보인다. 행복한척 보이는게 내 눈에 보인다.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는 나의 삶이 매우 힘들고 많이 불행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086일째이다.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금연 2086일째를 성공적으로 해내고 있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금연 2086일이라는 숫자는 나에게 평생 오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요즘에하루에 한번씩 빨래를 계속 돌리는거 같다. 그만큼 돌려야 할 빨래들이 빠르게 많이 생기는것 같다. 내가 주로 입은 옷들은 좀더 모아서 빤다. 모아서 빨면 옷에서 땀냄새가 나지만 그래도 건조기가 있어서 좀더 모아서 빨아도 빨래감에 좋은 냄새가 많이 나니까 크게 상관이 없다. 오늘도 날씨가 무척 더웠다. 모처럼 구름없는 파란 하늘의 날씨였지만 햇빛이 정말 뜨거웠다. 정말 장마가 끝나고 나니까 무더운 폭염이 시작이 되었지만 그래도 6월말에서 7월달 8월초까지 장마가 엄청 내린 덕분에 그렇게 많이 덥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았다. 하지만 폭염이 시작된 이후 내 몸에서는 땀이 비오듯이 흘리고 있다. 내 티가 흠뻑 다 젖는다. 특히 내꺼 운동복을 보면 앞뒤로 땀이 축축하게 젖어있다. 그런데 내 운동복이 땀으로 젖어있으면 나 스스로 생각할때 너무 기분이 좋고 뿌듯하다. 왜냐하면 운동을 그만큼 열정적으로 열심히 했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이다.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지 않고 대충했으면 내 운동복에서 땀이 적게 흘렸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나는 운동하고 나면 항상 화장실에 가서 샤워하기전에 나의 땀이 얼마나 내 운동복에 젖어있는지 확인해본다. 그러면 거의 다 운동복이 축축하게 젖어있다. 정말 나의 열정은 금연뿐만 아니라 운동을 통해서 정말 많이 나타난다. 운동이 이제는 지루하거나 힘들지 않고 하나의 내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을 많이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여러므로 내 인생이 많이 힘들고 지루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암튼 금연과 운동은 언제나 내 삶에 매우 중요하다. 금연과 운동을 하지 않았으면 정말 몸이 항상 피곤하고 만성 피로에 엄청 많이 힘들어 했을것 같다. 나는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만성피로가 전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내 금연일기를 다른 사람들이 많이 안보는것 같다. 그만큼 금연이 힘들어서 흡연을 다시 하는것 같다. 우리나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금연자가 반 흡연자가 반 요즘에는 금연자들이 더 많은것 같다. 길거리에 흡연자들이 있지만 그렇게 많아 보이지가 않는다. 몇년전만 해도 흡연자들이 정말 많았다. 아마도 흡연자들이 밖에서 피우는것보다 안에서 많이 피우는것 같다. 카페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그런데 카페에서 흡연하면 안되는데 카페에서 흡연할수 있도록 그냥 놔두는것 같다. 단속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길거리에 금연구역에서 담배 피우는 흡연자들을 단속하는 금연 단속원들이 있었다. 그리고 어떤분은 뭔가 열심히 적은것 같다. 생각해보면 금연덕분에 금연구역에서 모래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되서 너무 좋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으면 금연구역에서 많은 과태료를 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금연덕분에 여러므로 참 좋은것 같다. 무엇보다 낼지 않아도 되는 돈을 내지 않아도 되니까 너무 좋다.금연구역에서 흡연자들이 보건소에서 나온 단속원들한테 걸려서 과태료를 무는 모습들을 정말 많이 보였다. 흡연을 하는것은 뭐라고 하지않지만 적어도 금연구역에서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금연구역에서 담배 피우는 흡연자들을 보면 정말 쌍욕을 하고 싶은데 그냥 꾹 참는다. 괜히 말하면 서로 기분이 상하고 그렇니까 그냥 지나간다. 흡연자 시절때 내가 피웠던 골목길중 하나는 금연구역이다. 내가 흡연자시절때에는 흡연을 했던 장소인데 어느순간 금연구역이 되어버렸다. 다른 골목길도 금연구역 다른 골목길은 여전히 흡연구역이다. 식당과 핸드폰 가게 사이에 골목길에서 정말 흡연자 시절때 담배를 많이 피웠다. 피우고 나서 담배꽁초는 쓰레기통에 버리지 않고 골목길에 뚝 버렸다. 여전히 그 골목길을 지나가면 흡연자 시절때 내가 흡연했던 모습들이 생각이 난다.지금은 그 골목길 옆에 식당이 새로 생기고 열리는 유리창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놓고 흡연하는 흡연자들이 정말 많이 보인다. 그 골목길을 가면 아마 골목길 땅바닥에 흡연자들이 버리고 간 담배꽁초들이 정말 많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얼굴 피부는 정말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얼굴 곳곳에 트러블이 생겨서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얼굴피부는 언제나 광이 나고 빛이 난다. 정말 기쁘다.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의 힘 덕분에 내 얼굴은 빛이 나면서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멋있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았는데 금연이후에는 항상 내 거울을 보면서 정말 멋있고 윤기가 난다.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확실히 얼굴이 동안이 되었다. 무엇보다 깔라만시 원액과 물을 섞어서 마시니까 피부에도 정말 좋은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피부가 푸석푸석해서 정말 거칠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피부가 거칠거칠해지면 여러므로 좋지가 않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은 손으로 만져보면 정말 얼굴 피부가 매끈매끈하면서 탄력이 정말 강해진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금연을 처음시작할때도 좋았지만 6년 가까이 금연중인 지금이 더 좋고 더 탄력이 강해진것 같다. 만약에 여기서 담배를 다시 피우면 내 얼굴 피부는 또다시 안좋아질게 뻔해서 다시 피우고 금연과 운동을 더 열심히 하고 있다. 흡연은 얼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서 거칠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금연이 정말 필수이다. 오늘도 정말 열심히 살았고 내일도 열심히 살자. 날씨가 폭염주의보이다. 그래도 기분이 좋다. 물을 정말 열정적으로 마시고 있다. 깔라만시 원액과 같이 마시니까 지루하지도 않고 그래서 너무 기쁘다. 무엇보다 요즘에 양파를 많이 먹으니까 몸의 피로감도 사라지면서 얼굴 피부에도 최고인것 같다. 양파가 정말 우리 몸에 좋다. 다른 마늘이나 대파 등도 좋지만 양파도 좋다. 앞으로도 양파를 많이 먹도록 나 스스로 많이 노력을 해야겠다. 확실히 고기랑 먹을때 양파랑 같이 먹으니까 덜 느끼해서 너무 좋고 속도 편해서 너무 좋다. 단 생 양파이다보니까 배가 너무 아플때가 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다. 금연 5년9개월이 9일 남았고 금연 2100일이 14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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