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034일째

금연일기 2034일째 6월22일 월요일.

 

금연 203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100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다. 아침에 운동하니까 기분은 상쾌하고 좋았다. 오후에는 은행에 갔다왔다. 오후에 갔다왔다. 4시 이후에 은행에 갔다왔다. 날씨가 무척 덥고 힘들어서 2시이후에 나가지 않고 4시이후에 나갔다 왔다. 오늘 사람들을 보니까 마스크를 대부분 썼다. 정말 기뻤다. 마스크를 사람들이 많이 안쓰는것을 보게 되면 나도 모르ㅊㅍ게 좀 왜 안쓰지 무슨 자신감으로 안쓰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는것 같다. 지금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변종이 정말 매우 강하게 만들어졌다. 그렇기 때문에 마스크를 꼭 써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하지만 대부분 특히 젊은층 사람들이 마스크를 안쓰는 경향이 정말 강하다. 하지만 오늘은 젊은 사람들도 마스크를 제법 많이 쓴 모양이다. 마스크를 안쓰고 돌아댕기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이 될 확률이 높다. 마스크도 잘써야 하고 손도 잘 씻어야 한다. 나는 코로나 사태 터지고 나서부터 마스크를 정말 열정적으로 쓰고 있고 손도 열정적으로 씻는 나의 모습에 나 스스로 내 자신이 자랑스럽고 대단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도 리마스터 게임을 했는데 몇번 이겼는데 비매너 사람때문에 스트레스가 확 올라왔다. 그래도 다행히 담배를 사거나 피우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담배에 다시 손을 댔으면 나 스스로 자괴감예 빠져서 여러므로 많이 후회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그렇게 됬더라면 담배에 다시 손을 대서 흡연자의 삶으로 살아갈지도 모른다. 어제 주문했던 유선 게이밍 마우스가 오늘 쿠팡 로켓배송으로 배달이 되었다. 포장지를 뜯어서 보니까 정말 간지가 났다. 오랫동안 잘 쓰도록 노력해야겠다. 무엇보다 내가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산 게이밍 유선 마우스가 LED라서 불빛이 계속 강하게 빛나서 마우스가 더 멋있께 느껴지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그래서 정말 기쁘다. 사길 잘한것 같다. 집에 무선 마우스가 있는데 평소에는 괜찮은데 게임할때 뭔가 많이 이상해서 답답했다. 이제는 더이상 마우스 살 생각이 없다. 오늘 배송된 게이밍 마우스를 오랫동안 잘 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디자인도 멋있지만 색상도 내 마음에 쏙 든다. 정말 쿠팡에서 보면 고급지고 좋은 물건들이 정말 많이 있다. 정말 즐겁다. 그래서 쿠팡에서 주로 쇼핑을 해서 주문을 한다. 마트에 굳이 안가도 너무 편하다. 몇일전에 쿠팡 부천 물류센터에서 다수의 코로나 확진자가 생겼는데 크게 신경 안쓴다. 항상 택배를 받으면 택배 뜯고 나서 손을 깨끗하게 잘 씻고 있다. 아무튼 요즘에 택배회사에서 확진자들이 대거 나오고 있다. 그래도 내가 주로 배달시키는 쿠팡 지역은 크게 상관이 없지만 그래도 사람일은 모르는것이니까 항상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무엇보다 내가 산 마우스를 손으로 집고 사용할때 촉감이 정말 좋다. 그리고 형방에 있던 멋진 키보드를 노트북에 연결해서 쓰고 있다. 형한테 내가 형방에 있던 키보드 내가 쓴다고 하니까 형이 나 가지라고 했다. 득템을 했다. 이 멋진 키보드가 없었으면 쿠팡에서 또 샀을것 같은데 안사도 되니까 정말 좋고 돈도 절약되어서 정말 좋은것 같다.나중에 이 멋진 스트라이크베틀이라는 키보드가 고장되어서 더이상 못쓰게 되면 내가 새로 구매할 생각이다. 그래도 나는 전에 비해서 충동구매를 하지 않고 있다. 충동구매를 하게 되면 그만큼 돈도 많이 낭비 할수가 있기 때문에 더이상 어떤 물건이든 쓸수 없을때 다시 재구매한다. 마스크도 사지 않고 집에 전에 구매해놓은 마스크를 버티고 있지만 많이 남아있어서 아직 사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좋다.오늘 날씨가 무척 덥고 힘들어서 밖에 나갔다와서도 샤워를 또 했다. 더운 여름이다보니까 샤워를 하루에 평균 두번정도 하는것 같다. 땀이 났는데 샤워를 안하면 좀 나 스스로 내 자신이 불쾌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정말 내 자신이 더 깔끔해진것 같다. 물론 금연의 영향도 매우 크다.앞으로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자신이 더 깔끔함을 유지할것 같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을려고 손을 정말 열정적으로 씻는 나의 모습에 나 스스로 내 자신이 자랑스럽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5년7개월이 하루 남았고 2100일이 66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