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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032일째

포미닛현아팬 2020. 6. 2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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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032일째 6월 20일 토요일.

 

금연 203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은 운동 하루를 쉬웠다. 날씨도 덥고 힘들어서 운동 하루 쉬고 리마스터 게임을 많이 했다. 게임을 오랫동안 하니까 너무 눈도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나름 즐거웠다. 리마스터 게임 하느라 밖에 나가는것도 잠시 잊어버렸다. 그래도 괜찮다. 그런데 내가 이렇게 연속으로 은행에 안간적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그래도 전에도 말했지만 통장에 돈이 많이 쌓여서 굳이 많이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름 꾸준하게 갈려고 엄청 많이 노력하고 있다.리마스터 게임을 할때마다 지긴 져도 재미있는데 그래도 1대1는 많이 이기는것 같다. 그래도 계속 1:1만 할 생각이다. 3대3는 너무 부담이 많이 되어서 힘들지만 1:1는 그렇게 많이 부담이 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리마스터 구입이후 정말 매일 리마스터 게임을 하는것 같다. 덕분에 실력은 엄청 늘었다. 하지만 더 많이 노력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갈길은 멀었지만 나 스스로 생각할때에는 나름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나보다 못하는 사람들이 좀 있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요즘에 리마스터 게임 하느라 밖에 나가서 돌아댕기는것도 잊어버리고 리마스터 게임에 열정적으로 하고 있어서 정말 즐겁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하루종일 게임은 하지 않고 쉬엄쉬엄 하고 있다.나는 게임중독은 아니다. 절제할줄 안다. 내 할일이 있기 때문에 하루 종일 게임을 할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있을때 한다. 그래도 운동을 거의 빠짐없이 하고 있다. 게임도 체력이다. 체력이 좋지 않으면 정말 못한다. 하지만 나는 체력이 좋다보니까 게임을 오래해도 그렇게 많이 지치지가 않는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많이 힘들었지도 모른다. 금연과 운동이 내 몸을 더 강하게 만들고 빨리 안치게 만들기 때문에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은 나의 몸을 지친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정말 필수이다. 금연을 하지 못하고 담배를 계속 피우게 되면 나이가 들어서도 몸이 병들어 간다. 지금 코로나 사태가 더 심각해지고 있다. 수도권이 뚫리니까 전국에서 확진자들이 발생하고 있다. 내가 사는 전북 지역이 어느덧 24명이나 된다. 정말 전북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매우 많이 심각하다. 물론 수도권 지역에 비해서는 전북지역은 선방중이지만 계속 뚫리고 있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 만약에 시내권에서 확진자들이 종종 발생한다면 나는 밖에 못나가고 집에만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동선이 겹칠수가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하고 있다. 누가 확진자인지 아닌지를 구별이 안가니까 더욱더 마스크를 잘 써야 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 밖에 안나갔으니까 마스크를 몇명정도 썼는지 대략 잘 모르겠지만 잘 썼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주말에 전주에 사람들이 정말 시내권에 많이 모인다. 사회적 거리 안지키기 마스크 안쓰기 손 안씻기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좋아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마스크 잘 쓰고 손 잘 씻고 사회적 거리를 정말 잘 지켜야 한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오늘 시내에 안나간 이유도 사람들이 시내에 너무 많이 보인다. 전국 곳곳에서 오는 느낌이 너무 들어서 많이 불안하다. 특히 수도권에서 내려오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정말 어디에 가든지 정말 마스크는 필수이다. 그래도 나는 마스크를 잘 사놓았기 때문에 정말 다행이다. 만약에 1월 2월달에 마스크를 열정적으로 구매하지 않았으면 위험에 엄청 많이 노출됬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만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할수 있는 공간이 엄청 많이 생겨서 온몸 곳곳을 아프고 병들게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을 토애서 내 몸이 강해진게 정말 많이 느껴진다. 손도 잘씻고 마스크도 잘 쓰니까 감기도 아에 안걸리는것 같다. 금연이후 감기에 심하게 걸린적은 없다. 금연 1주년을 하루 전에 심하게 앓았는데 그 후부터 지금까지 감기에 심하게 걸린적이 없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을 하니까 몸의 면역력이 정말 강해진게 느껴진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정말 담배로 인해서 내 몸의 면역력이 매우 약해진게 느껴졌다. 그래서 피로감도 빨리 오고 정말 많이 힘들었다. 피로감이 누적되면 더 몸의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정말 금연과 운동은 삶에서 매우 중요하다. 금연과 운동을 하면 암에 걸릴 확률이 낮다. 물론 금연과 운동을 하더라도 암에 걸릴수는 있지만 흡연과 음주 운동부족 사람들에 비해서 금연과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100배이상 더 많이 건강하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런데 금연만 했더라면 내 몸은 그렇게 건강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도 중요하지만 운동 또한 중요하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몸의 면역력이 약해진다. 금연이랑 운동을 같이하면 그 시너지 효과는 정말 많이 대박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내가 금연을 이렇게 까지 열정적으로 할수 있었던 이유도 금연과 운동 그리고 금연도시 금연통장 금연일기 등 정말 다양하다. 만약에 의지 하나로만 금연을 했더라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코로나가 빨리 진정이 되어야 하는데 말을 듣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1월2월달에 대구 신천지때랑 지금이랑 너무 다르다. 지금은 대구 신천지 한곳에서만 집중적으로 발생했지만 지금은 다방면에서 발생하고 있어서 역학조사할때 감염원을 찾는게 정말 힘들다. 아무튼 코로나가 무섭다고 생각한 이유가 전주 여고생 확진자가 대전 확진자랑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도 감염이 된 이유가 아마도 벽에 설치된 에어컨 때문에 바이러스 입자들이 전주 여고생 몸으로 들어가서 감염을 시킨것 같다. 정말 나도 코로나 사태 터지고 나서 식당에 가는게 정말 무섭다. 그래서 거의 집에 있는 반찬과 여러가지 음식으로 많이 먹게 된다. 밖에 나가서 사먹는것도 무섭다. 특히 식당같은 경우는 문닫고 에어컨을 더운 여름에 틀어놓기 때문에 감염이 쉽게 될수가 있다. 내가 단골로 가는 식당도 현재 4개월째 안가고 있다. 코로나 사태가 좀더 진정이 되면 다시 찾아가서 식사를 할 생각이다. 오늘 하루도 정말 열심히 살았고 내일도 열심히 살자.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정말 즐거운 토요일이지만 밖에서 영화를 보거나 그럴수가 없어서 정말 힘들지만 그래도 많이 적응이 됬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생각이 든다. 어떤 곳에 떨어져도 적응이 빨리 되는게 사람이다. 금연 5년7개월이 3일 남았고 금연 2100일이 68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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