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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018일째

포미닛현아팬 2020. 6. 7.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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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018일째 6월 6일 토요일.

 

금연 201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 운동은 오후에 했다. 아침에는 푹 쉬웠다. 오후에 점심 먹고 좀 쉬다가 운동을 90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다. 운동 하는 내내 땀이 엄청 흘렸지만 선풍기랑 에어컨을 틀고 하니까 그렇게 많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는다. 선풍기 틀고 하면 시원하지만 냉방병에 걸릴까봐 두렵고 지금 더운 여름에 감기라도 걸리면 코로나를 의심하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고 있다.정말 요즘에는 감기 걸리면 사람들이 다 코로나로 의심하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지 않는게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은행에 갔다왔는데 저녁 먹고 좀 쉬다가 갔다왔다. 낮에는 너무 힘들고 그래서 해가 없는 밤에 나갔다오니까 확실히 좀 시원했지만 그래도 더웠다. 요즘에 샤워를 하루에 두번 하는것 같다. 운동하고 나서 샤워하고 밖에 나갔다와서 샤워를 하고 그러는것 같다. 물론 무조건 밖에 나갔다와서 샤워를 한번 더 하는게 아니라 내 옷들이 많이 젖어 있지 않으면 옷만 갈아입는다. 그런데 샤워를 하는데 운동하고 샤워하고 나서 2~4시간 뒤에 또 샤워를 한다. 땀이 난 상태에서 침태에서 누르면 뭔가 찝찝하고 더럽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 때문에 나 스스로 항상 청결을 지킬려고 노력하고 있다. 오늘은 현충일이다. 나라를 위해서 싸우다가 전사하신 분들을 위해서 생각하게 되는 날이기도 하다. 6.25 전쟁때 우리 대한민국 군인들이 전쟁으로 많이 죽고 그랬지만 그래도 미군들과 연합으로 승리하게 되었다. 정말 희생이 없었으면 우리나라는 아마 민주주의가 아닌 공산주의였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미세먼지가 정말 상당히 좋지가 않다. 전에는 오전에는 안좋다가 오후에는 좋았는데 요즘에는 아침에 안좋다가 오후에도 안좋은데 오후에는 더 미세먼지가 심각해지는것 같다. 그래도 나는 마스크를 쓰고 다니니까 괜찮고 내 몸은 마스크 덕분에 항상 건강함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가 없이 외출을 했으면 내 몸 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미세먼지가 안좋은날에 흡연자들은 더 몸에 안좋아 보인다. 그들은 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담배연기도 같이 마시기 때문에 그들의 폐는 정말 고통속에서 살다가 죽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흡연을 지속적으로 하면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서 감기에 잘 걸린다.더구더나 요즘에는 감기에 걸리면 어제도 말했듯이 코로나로 의심할수가 있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지 않는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금연을 하면서 심하게 감기에 걸린적이 없다. 그만큼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몸이 강해지고 그래서 감기 바이러스들이 내 몸으로 침투할 기회가 없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길가다보면 마스크 안쓰고 기침하거나 말을 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 전에는 은행 ATM 기계에서 어떤 아저씨가 나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도와줬는데 그 아저씨는 다행히 마스크 쓰셨고 나 또한 마스크를 써서 마스크 쓴채를 대화를 했다. 그 아저씨는 말을 할때 무슨말을 하는지 내가 못 들었는데 그래도어떻게든 아저씨의 말을 잘 들을려고 노력을 했더니 말이 잘 들렸다. 그리고 도와드렸다. 그리고 전에는 어떤 아저씨가 나에게 말을 걸었는데 그 아저씨도 은행 Atm 이였는데 그 아저씨는 말을 할때는 마스크를 턱밑으로 내리더니 말을 다하고 나서는 마스크를 제대로 쓰셨다. 나는 그때도 다행히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그 아저씨가 만약에 내가 확진자 였으면 내가 감염이 될 확률이 높았지만 나는 그래도 다행인것은 마스크를 항상 쓰고 있어서 감염될 확률은 매우 적은것 같지만 그래도 항상 방심하면 안되는것은 마스크를 써도 감염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경우는 아마도 마스크를 벗을때 마스크끈을 먼저 잡고 벗는게 아니고 마스크 필터 바깥쪽을 만지고 벗는 경우가 그렇다. 마스크 바깥쪽을 손을 만진채 벗으면 바이러스들이 마스크 표면에 붙어있었고 그것들을 손으로 만지면 손으로 바이러스가 침투될수가 있기 때문에 감염이될 확률이 높다. 나는 그나마 다행인것은 마스크를 벗을때 마스크 귀 고정하는 끈을 먼저 손으로 잡고 벗기 때문에 코로나 19에 감염이 되지 않을것 같다. 무엇보다 손도 깨끗하게 수도없이 씻고 있다.진짜 살면서 이렇게 까지 열정적으로 손을 깨끗하게 씻는적은 정말 처음인것 같다. 정말 요즘에 나 스스로 많이 청결해진게 느껴지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 스스로 많이 청결하지 못하고 맨날 내 몸에서는 담배찌든냄새와 내 입에서는 하수구 썩은 냄새가 엄청 많이 진동했을것 같다. 그렇게 됬더라면 다른 사람들이 나를 많이 싫어하고 그랬을것 같다. 다행히 나를 싫어하거나 시기하거나 그런 사람들이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유투브에서 방송하는 느금마소속에 사람들의 방송을 보면서 드는생각이 그들은 그냥 정신병자같다. 분노조절장애 패드립 등 사람들이 싫어하는것만 골라서 하는데 정말 그사람들의 방송들을 보는것 자체가 정말 스트레스이다. 안볼수는 있지만 사람이 나락으로 정말 얼마나 떨어지는지 볼려고 보는거다.그들은 처음부터 패배자 인생이다. 정말 안타깝다. 그런데 그들이 했던 행동이나 말을 보면 정말 안 안타깝다. 그들의 공통점들은 다른사람들이 좋은말로 조언을 해주면 듣지 않을려고 한다. 그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나는 적어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나는 그래도 지금까지 살면서 남에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해를 주지 않고 살고는 있지만 나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해를 가끔 줬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사람은 말과 행동이 정말 중요하다. 안그러면 고스란히 나에게 다시 돌아온다.착한일을 많이 하면 나에게 항상 좋은일들이 돌아오고 나쁜일들을 많이 하면 나에게 나쁜 일들이 돌아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착한일들을 많이 해야 하고 남을 위해서 많이 배려하는 삶이 정말 중요하다. 금연과 금주만 해도 내 성격이 정말 온순해지고 남을 위해서 배려하는 습관이라고 생각이 든다. 술이나 담배를 같이 즐겨하는 사람들을 보면 폭력적인 성향이 매우 강하고 남에게 피해주는 그런 못된 사람들이 많다. 나는 다행히 술도 금주중이고 담배도 금연중이다보니까 여러므로 좋고 내 성격도 정말 젠틀해진 느김이 많이 든다. 물론 술 담배 했을때도 최대한 배려를 했지만 지금이 더 많이 배려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과 금주하면 사람들이 예민해지고 그러는사람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나는 금연초기만 잠깐 그랬고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예민해진게 좀 덜해진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운동 덕분에 금단현상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운동을 하지 않고 금연만 했으면 금단현상이 매우 심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항상 건강한 살을 유지하도록 항상 최선을 다해야겠다. 오늘 비가 온다고 했는데 비가 오지 않았다. 기상청 말을 들으면 안되고 그냥 내 필대로 살야야겠다. 오늘 하루도 최선을 대했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5년7개월이 17일 남았고 금연 2100일이 82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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