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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013일째

포미닛현아팬 2020. 6. 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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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013일째 6월1일 월요일.

 

금연 201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후에 100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다. 아침에는 엄마가 나에게 시장에 가서 사오라고 한것을 말했고 엄마가 나에게 말한 것을 시장에 가서 사왔다. 그리고 집에 들렸다가 엄마가 사오라는것을 사오고 나서 정리하고 나서 다시 시내에 갔다왔다. 은행에 갔다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6월달에도 은행을 열정적으로 다녀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6월1일이 벌써 6월달이다. 올해 역시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더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고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고 나 스스로 생각할때 나 스스로 대비를 잘하고 있어서 몸에 이상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항상 조심할것은 무증상도 무섭다. 무증상은 말 그대로 증상이 없는데도 확진 판정을 받는 경우가 있다. 만약에 내가 그런 상황들이 오게 된다면 나 스스로 생각할때 두렵고 많이 무서울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하지만 나는 마스크를 항상 잘 쓰고 다니니까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가 생활화 되다보니까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 정말 올해 여름도 무척 더울것 같다. 그래서 사람들이 덥다고 마스크 안 쓰고 다니는 경우가 엄청 많이 생길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지금도 사람들이 마스크를 안쓰고 다닌다. 물론 쓰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지만 마스크 안쓴 사람들도 많다. 카페나 음식점에 사회적 거리를 무시하고 다다닥 붙어서 대화를 하는 경우가 정말 많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6월 한달동안에도 금연과 운동으로 항상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지금도 금연과 운동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더 많이 최선을 다하도록 항상 힘을 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벌써 금연 2013일째이다. 금연 2000을 넘어섰고 이제는 금연 3000일을 향해서 정말 열심히 달리고 있다. 금연 3000일은 아마 33살때 이룰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하루하루 금연일기로 하루하루 쓰는게 나에게는 언제나 큰 힘이 된다. 아무튼 오늘 뉴스를 보니까 수도권 지역 교회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그 숫자가 상당히 많을것 같다. 교회 집단감염이 잠잠했다가 요즘에 다시 생기는거 보면 코로나19는 정말 질기고 질기는 그런 악동 바이러스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나도 교회를 어릴적부터 한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전에도 말했지만 교회 가는게 두렵다. 두렵지는 않지만 혹시나 내가 교회 가는길에 확진자랑 접촉하면 그것은 큰 문제라고 생각이 들지만 다행히 확진자를 만난적이 없고 앞으로도 만날 생각이 전혀 없다. 요즘에 뉴스에서든지 어디서든지 이상한 사람들이 정말 많다. 육체적과 정신적으로 버틸라고  하지만 버티지 못했으면 나는 남자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갈수록 사람들이 이상해지고 미쳐가고 있다. 나는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잘 버티고 있는것 같다. 오늘은 약국에서 가서 마스크를 샀다. 너무 좋았다. 집에 마스크가 많이 있지만 내가 약국에 가서 엄마께 드릴 마스크를 내가 사고 있다. 엄마는 아빠랑 형 세명이 쓰니까 금방 줄어든다. 더구더나 엄마는 입술에 립스틱을 바르니까 마스크 안쪽이 빨갛게 물들어 있는다. 나는 7일 써도 내 마스크가 괜찮지만 오래 썼다 싶으면 버리는 이유가 안버리면 코로나 19 바이러스들이 마스크에 침투할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우리집 주변에 약국이 많다. 정말 좋고 해복하다. 요즘에 밤에 금연일기 쓰느라 좀 늦게 잤는데 그래서 그런지가 피로가 많이 쌓이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운동을 꾸준하게 금연과 같이 하고 있어서 피로도가 없지만 그래도 가끔 엄청 많이 피곤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때가 많다. 일이 너무 고단했거나 그러면 몸이 많이 피곤하다. 몸이 많이 피곤했을때 다행히 담배를 피우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날씨가 덥고 습하다. 정말 힘들다. 그래서 깔라만시 원액과 물을 같이 섞어서 마시면 정말 꿀맛이다. 신맛은 강한편이지만 그래도 적응이 되어서 신맛이 강하게 안느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길거리에서 보면 마스크를 안쓴 사람들이 쓴 사람들을 빤히 쳐다본다. 그런 느낌이 많이 들면 정말 불쾌하고 많이 짜증이 난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날씨가 덥다보니까 나의 땀샘은 폭발중이였다. 불쾌지수가 높은편이 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불쾌지수가 그렇게 많이 높다는 생각이 많이 안든다. 그래도 아에 안들는것은 아니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나의 불쾌지수는 정말 많이 높았을지도 모른다. 정말 고난의 연속이지만 그래도 담배에 다시 손을 대지 않는 나의 모습에 나 스스로 많이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 어제 금연일기를 쓰고 화요일 아침에 다시 보니까 너무 웃긴게 뭐냐면 잠이 너무 와서 그랬는지 횡설수설 한 내용들이 정말 많은것 같다. 그래도 즐겁다. 확실히 금연일기를 새벽에 쓰면 너무 피곤하다. 어제 12시 20분 부터 금연일기를 쓰고 거의 한 시 가까이 쓰다가 너무 졸려서 자고 지금 화요일 아침에 금연일기를 이어 쓰고 있다.너무 졸리면 정말 머리가 정지된 느낌이 많이 들서 쓰기가 싫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쓰는것 같다. 그래도 금연일기를 최대한 밀리지 않도록 쓰고 있다. 금연일기가 밀리게 되면 쓰기도 너무 싫어진다. 그리고 그 당일날에 있었던 일들을 밀리게 되면 기억이 잘 나지가 않는다. 아무튼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이번주 일주일도 항상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 5년7개월이 22일 남았고 금연 2100일이 87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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